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기후변화] 메가시티는 기후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기후변화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1/04/28/1023236/how-megacities-fight-climate-change/

JM Kim | 기사입력 2021/05/05 [00:00]

[기후변화] 메가시티는 기후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기후변화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1/04/28/1023236/how-megacities-fight-climate-change/

JM Kim | 입력 : 2021/05/05 [00:00]

 

2050년에는 오늘날보다 25억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살게 된다. 세계가 더 도시화됨에 따라 많은 도시가 더 인구가 많아지는 동시에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도시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00대 도시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일부인 메가시티(megacities)가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 지역은 효율성과 성장 정도에 따라 크게 다르다. 그것들이 어떻게 쌓이는지 보는 것은 우리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고 성장할 공간이 제한됨에 따라 세계의 도시는 대도시가 되고 있다. 2020년에 우리 세계는 34개의 메가시티가있는 곳이었다. 대부분은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북반구에 있었다.

 

메가시티에는 최소 천만 명의 주민이 있으며 이 지도에서 1층으로 표시된다. 그곳에 거주하는 추가 백만 명당 1층을 추가했다.

 

 

일부 대도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서 2035년까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100만 명당 층을 추가했다. 성장은 아시아와 글로벌 남부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회색 원으로 표시된 도시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살펴보면 남반구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가 같은 크기의 다른 도시보다 1인당 배출량을 훨씬 적게 기여하고 있다. 고 소비 생활 방식을 선도하는 부유한 거주자들이 있는 도시는 세계 대기 오염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부유한 대도시는 또한 적응 조치를 위한 더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다.

 

 

이는 1인당 탄소발자국이 가장 많은 세 도시인 중국 선전과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해당된다.

 

부유한 세 대도시의 1인당 탄소발자국은 인구가 비슷한 방갈로르, 오사카, 모스크바의 4~8배이다.

 

 

개발도상국의 다른 많은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대도시는 탄소발자국이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기후 역경에 직면하게 된다.

 

 

예를 들어 킨샤사의 인구는 오늘날 선전의 인구와 비슷하다. 그러나 1인당 탄소배출량의 차이는 선전 주민들의 기후 영향이 불균형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킨샤사는 2035년까지 심천보다 훨씬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발자국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킨샤사의 인프라 부족과 적응 조치를 위한 자금 부족으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는 더 큰 위험에 노출된다.

 

 

복원력을 구축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주민들은 식량 불안정, 가뭄, 자연재해 및 극심한 기온을 포함한 많은 기후변화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한편 심천은 발자국을 줄이기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도시는 수천 대의 저공해 버스와 택시를 운송 차량에 추가하고 친환경 건축 기준을 장려하며 산업 탄소 집약도에 한도를 추가했다. 심천은 이제 중국보다 8년 앞선 2022년에 탄소배출량이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대도시 중 몇 곳에서 배출량을 줄이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이러한 대도시 거주자와 가장 취약한 환경에 사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엔에 따르면 2035년까지 세계는 14개의 거대 도시를 더 갖게 된다. 대부분의 새로운 것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개발된다. 대도시 지역 내 부와 기술의 집중은 모든 도시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앞장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곳의 도시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앞장설 수 있다.

 

방법론

 

2020년과 2035년 인구 데이터는 유엔 경제 사회부 인구과 (2019)에서 가져온 것이다. 세계 도시화 전망: 2018년 개정.

 

1인당 탄소발자국 데이터는 Moran, D., Kanemoto K; Jiborn, M., Wood, R., Többen, J. Seto, K.C. (2018) 13,000 개 도시의 탄소발자국. 환경 연구 편지 DO: 10.1088/1748-9326/aac72a.

 

유엔에서 제공 한 인구 데이터에 의해 Moran 등의 1인당 탄소발자국 데이터를 곱하여 각 도시의 전 세계 탄소발자국을 찾았다.

 

결과를 해석할 때 이러한 연구 및 방법의 한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수치가 완벽하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트렌드를 식별하고 분석할 수 있다.

 

 
기후변화, 탄소배출권, 메가시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