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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메타버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의사는 신체 내부를 여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한 신생 기업 Endiatx은 최근에 인간 피험자의 소화관 내부에 작은 로봇을 "비행"했다. PillBot™으로 알려진 그들의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실시간 비디오를 의사의 컴퓨터나 전화로 다시 전송하는 종합 비타민 크기의 작은 원격 제어 잠수함이다. 그들은 시체와 살아있는 인간에 대한 테스트를 실행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8/11/medicine-and-the-metaverse-new-tech-allows-doctors-to-travel-inside-of-your-body/

JM Kim | 기사입력 2022/08/15 [00:00]

[의학과 메타버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의사는 신체 내부를 여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한 신생 기업 Endiatx은 최근에 인간 피험자의 소화관 내부에 작은 로봇을 "비행"했다. PillBot™으로 알려진 그들의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실시간 비디오를 의사의 컴퓨터나 전화로 다시 전송하는 종합 비타민 크기의 작은 원격 제어 잠수함이다. 그들은 시체와 살아있는 인간에 대한 테스트를 실행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8/11/medicine-and-the-metaverse-new-tech-allows-doctors-to-travel-inside-of-your-body/

JM Kim | 입력 : 2022/08/15 [00:00]

기술의 세계는 3인칭으로 보는 평면 미디어에서 1인칭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미디어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라고 불리는 이 주류 컴퓨팅의 주요 전환은 가상 및 증강현실의 핵심 기술에 대한 새로운 흥분의 물결을 촉발했다. 그러나 종종 간과되지만 메타버스의 중요한 부분이 될 텔레프레즌스로 알려진 세 번째 기술 영역이 있다.

 

가상현실은 사용자를 시뮬레이션된 세계로 안내하지만 텔레프레즌스(텔레로봇이라고도 함)는 원격 로봇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먼 곳으로 데려가서 주변을 둘러보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개념은 1940년대 공상과학 소설과 로버트 A. 하인라인(Robert A. Heinlein)의 왈도(Waldo)라는 단편 소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개념을 또 다른 고전 SF 소설인 Fantastic Voyage(1966)와 결합하면 내부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외과적 작업을 수행하는 의사의 통제 하에 몸 안으로 들어가 헤엄치는 작은 로봇 선박을 상상할 수 있다.

 

순전히 허구처럼 들리겠지만, 헤이워드 캘리포니아의 한 신생 기업은 최근에 인간 피험자의 소화관 내부에 작은 로봇을 "비행"했다. 회사는 Endiatx이고 나는 CEO Torrey Smith와 그들의 기술과 비전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졌다. 초기부터 텔레프레즌스 연구에 참여한 기술자로서 나는 Endiatx가 이룩한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몇 십 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왜 그들의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치 못한 발전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겠다.

 

최초의 텔레로봇 프로토타입

 

몰입형 원격 로봇 시스템에 대한 나의 첫 경험은 30년이 넘었다. 처음으로 헤드셋을 들여다보고 잠망경 모양의 손잡이를 잡고 내가 앉아 있던 방이 아닌 방을 둘러본 때가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는 1991년이었고 NASA의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동 원격 로봇 시스템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중 일부를 가지고 있었다. Fake Space Labs Telepresence Research에서 개발했으며 실시간으로 입체 이미지를 되돌려주는 카메라 시스템으로 모바일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아래는 이러한 노력에 대한 학술 논문의 초기 시스템 사진으로, 30년 전 텔레프레즌스 연구의 최신 기술을 보여준다.

 

그 초기 시스템은 당시 매우 인상적이었고 당시 해당 분야의 일부 최고 연구원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러나 하드웨어를 무역 박람회에 가져오려면 적당한 크기의 밴이나 U-Haul 트럭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시스템을 사람이 삼킬 수 있고 의사가 제어할 수 있는 크기로 축소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면 텔레프레즌스 초기에 제안된 적용 분야는 무엇이었을까?

 

초기에는 작업자가 위험한 장소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원자력 사고를 청소하고, 위성을 수리하고, 심지어 해저에서 누출되는 유정을 수리하는 것과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1990년대 초반에 제가 개인적으로 중점을 두었던 것은 오퍼레이터 성능 향상을 목표로 텔레프레즌스 분야에 증강현실과 햅틱 피드백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당시로서는 최첨단 연구였지만, 내부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단으로 인체 내부를 '날아갈' 정도로 기술을 축소한다는 개념은 아직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환상적인 항해' 실현

 

이러한 이유로 나는 Endiatx 팀의 야심찬 비전과 최근의 기술적 성공에 대해 알고 놀랐다. 2019년에 설립된 그들은 이미 인간 환자가 삼킬 수 있고 위와 소화관의 다른 부분 내부에서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작은 로봇 드론을 만들었다. PillBot™으로 알려진 그들의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실시간 비디오를 의사의 컴퓨터나 전화로 다시 전송하는 종합 비타민 크기의 작은 원격 제어 잠수함이다. 그리고 그것은 작동한다. 그들은 시체와 살아있는 인간에 대한 테스트를 실행했다.

 

 

의료 환자가 삼키는 Pillbot™ 로봇 드론. Endiatx의 이미지 제공

 

CEO Torrey Smith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는 어렸을 때 공상과학 영화 Innerspace(1987)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 이후로 그 개념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 년 전 그는 마침내 이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Endiatx를 설립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진행되고 있다. 그의 회사는 배송 제품으로 이 기능을 의료 분야에 도입하는 과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Torrey 자신도 자신의 배 안에서 로봇 드론을 비행한 지구상의 첫 번째 사람이었다. 그는 자원하여 진정한 환상적인 항해를 만든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삼켰다.

 

초기 테스트 이후 회사의 다른 직원들은 작업 프로토타입을 여러 번 삼켰고, 언젠가는 궤양, 위염, 암 및 기타 잠재적인 질병에 대해 환자를 선별하는 데 사용할 유형의 라이브 비디오를 캡처했다. 그리고 그 날이 멀지 않았다. 팀은 현재 Mayo Clinic에서 의사들과 함께 사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FDA 승인을 위한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PillBot 2024년까지 전 세계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이것은 복통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들에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진정제가 필요하고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표준 내시경 절차 대신, 삼킬 수 있는 작은 로봇은 시간, 비용 및 복잡성을 절약하여 의사가 환자 내부를 빠르고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테더가 없는 필봇은 소형 로봇 잠수함의 완전한 3D 이동성을 갖기 때문에 기존 내시경보다 더 유연한 제어를 제공할 수 있다. 비디오 카메라, 배터리 및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이미지를 다시 제공하기 위한 무선 링크와 함께 마이크로 모터와 작은 프로펠러가 있는 작은 잠수함처럼 보인다.

 

 

인간 여행을 위한 Pillbot Telepresence Drone의 장면 전환 도면. Endiatx의 이미지 제공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정확한 검사

 

현재 의사들은 표준 Xbox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작은 드론을 날릴 수 있지만 회사는 모든 휴대전화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들의 비전은 집으로 배송되어 PC나 휴대폰에서 실시간으로 카메라 피드를 검토하는 의사와 원격진료 상담 중에 삼키는 일회용 제품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Endiatx는 로봇 알약이 개당 25달러에 제조될 수 있고 단위당 수백 달러에 판매될 수 있으며 진정 상태에서 내시경 절차를 수행하는 데 드는 의료비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PillBots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빨리 심각한 상태를 발견하는 더 빠르고 저렴한 검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올해 말 첫 번째 임상 시험을 시작하고 곧 임상 버전을 출시하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단 의사가 신체 내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배송 제품을 갖게 되면 다음 목표는 장치가 조직 샘플을 채취하고 다른 외과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그들의 계획은 로봇 드론을 쌀알 크기로 축소하여 소화관 너머의 기능을 여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의사가 원격 의료를 통해 봇을 제어하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의료의 미래?

 

우편으로 배달되는 강력한 진단 도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작은 로봇의 원격 진료 각도에 대해 약간 회의적이었다. 의료계가 그러한 변화를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진료소와 병원에서 그러한 능력을 유지하기를 고집할 것인가? 그 때 나는 이번 주 Amazon에서 거의 40억 달러에 의료 제공자 One Medical을 인수하고 Amazon이 의료 경험을 재창조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한 보도 자료를 보았다.

 

Amazon Health Services SVP Neil Lindsa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무 자주 검사실에서 의사와 몇 분을 돌진하고 약국에 다시 가야한다. 우리는 경험의 질을 높이고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되돌려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보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원격 진료 방문 중에 환자가 삼키고 의사가 원격으로 제어하는 작은 드론에 대한 공상 과학 비전은 실제로 우리의 주류 의료 경험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메타버스의 임박한 위험에 대해 자주 글을 쓰는 평생 기술자로서, 이것은 저에게 진정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새로운 응용 분야 중 하나이다.

 

저자 약력: Louis Rosenberg, PhD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선구자이다. 30년 전 그는 공군 연구소에서 최초의 기능적 혼합현실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후 초기 가상현실 회사 Immersion Corporation(1993)과 초기 증강현실 회사 Outland Research(2004)를 설립했다. 그는 현재 인간 그룹의 지능을 증폭시키는 회사인 Unanimous AI CEO이다. Rosenberg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VR, AR AI 분야에서 300개 이상의 특허를 받았다.

 

VentureB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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