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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보스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Regent는 이미 2025년에 유료승객을 태울 수있는 10인승 "seaglider"를 통해 이러한 현실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1/05/03 [07:56]

[에어택시] 보스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Regent는 이미 2025년에 유료승객을 태울 수있는 10인승 "seaglider"를 통해 이러한 현실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박민제 | 입력 : 2021/05/03 [07:56]

 

해안지역에 살면서 전기항공기를 타고 물을 따라 인접한 마을로 초 저고도비행을 위해 항구로 향하는 것을 상상해보자.

보스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Regent는 이미 2025년에 유료승객을 태울 수있는 10인승 "seaglider"를 통해 이러한 현실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 CEO Billy Thalheimer와 CTO Michael Klinker는 이전에 Boeing과 연결된 회사에서 근무했다.  이번 주에는 배출제로비행기가 수중익선에있는 항구를 떠나 최대 180mph의 속도에 도달하는 여행을 시작한다. 이는 같은 해역을 항해하는 목재 페리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아래 비디오는 여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리젠트의 창립자들은 CNBC에 보스턴과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도시간에 저렴한 여객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뉴욕시와 햄튼과 같은 위치를 연결하는 짧은 여행 또는 하와이 섬 사이의 여행도 하려한다.

특히, 이 항공기는 충전시설을 추가해야하지만 기존 항구를 사용하여 운영 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항구를 건설 할 필요가 없다.

Regent는 초음속제트기 스타트업 Boom의 초기후원자 Caffeinated Capital과 억만장자 투자자 Mark Cuban과 Peter Thiel과 같은 일부 진지한 후원자로부터 지원을 받고있다.

이 프로젝트의 지지자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것은 항공기의 저고도 해상기반 설계로 인해 고 고도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항공기보다 규제장애물이 적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지상비행 승객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Regent의 주장이다.

많은 회사가 전기항공기로 비행택시 공간에 진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무언가가 시작하는 것을 보는 것은 흥미롭다. 그러나 Regent의 분명한 과제는 악천후를 견딜 수있는 항공기를 제작하여 모든 조건에서 승객에게 신뢰할 수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두고 팀의 현재 목표는 날개 길이가 15피트인 4분의 1 규모 프로토타입 항공기를 제작하는 것이며, 올해 말 이전에 첫 번째 시험비행을 할 예정이다.

Digitaltrends com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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