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에어택시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비행을 한다.

데이비드 맨티 2020 년 12 월 09 일 

Nasa AirTaxi

당신이 위험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율비행택시를 타고 돌아 다니는 것보다 더 신나는 것은 없다.  개인적인 성향에 관계없이 자율여객비행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장 큰 이름은 미항공우주국인 NASA와 관련이 있다.

NASA는 위스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고 발표했다. Wisk, 수직이착륙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완전전기 에어택시를 개발 한 도시항공 모빌리티 회사이다. 

Cora라고 불리는 Wisk의 이 항공기는 2017년에 비행 한 이후 1,000회 이상의 시험비행을 수행했으며, 회사는 NASA와 협력하여 두 조직이 국가 규모의 자율여객비행을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려하고 있다.

NASA와 Wisk는 비행경로 관리 및 충돌방지에 필요한 지침을 개발하고 핵심 인증 및 표준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  NASA의 최종 게임은 자율비행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가속화하고 Wisk에게 Cora를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Wisk CEO  Gary Gysin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의 "NASA의 탁월한 기술 역량과 함께 시장을 선도하는 자율성 전문지식을 얻을 수있을 것"이라며 "자율여객비행을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항공의 전반적인 안전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Wisk의 안전 이득은 산업 전반에 걸친 안전 이득이 될 것이다. 위스크는  Boeing과 전기 비행기 제조업체인 Kitty Hawk Corporation이 합작투자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