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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건설 굴삭기 로봇] 건설 노동자는 미국의 모든 산업에서 세 번째로 높은 부상률을 견뎌낸다. 이 작업에서 인적 요소를 제거하면 부상 가능성이 줄어든다. 빌트 로보틱스(Built Robotics)는 일반 굴삭기를 거의 자율 굴착 로봇으로 전환하는 업그레이드된 건설 장비를 도입했다. 건설 현장의 로봇은 인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작업을 완료할 뿐만 아니라 건설 노동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지켜준다.

https://www.freethink.com/sponsored/autonomous-construction-robots

JM Kim | 기사입력 2023/08/18 [00:00]

[자율 건설 굴삭기 로봇] 건설 노동자는 미국의 모든 산업에서 세 번째로 높은 부상률을 견뎌낸다. 이 작업에서 인적 요소를 제거하면 부상 가능성이 줄어든다. 빌트 로보틱스(Built Robotics)는 일반 굴삭기를 거의 자율 굴착 로봇으로 전환하는 업그레이드된 건설 장비를 도입했다. 건설 현장의 로봇은 인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작업을 완료할 뿐만 아니라 건설 노동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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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Kim | 입력 : 2023/08/18 [00:00]

신석기 시대 이후로 인류는 천천히 건설의 예술과 과학을 완성해 왔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설 업적 중 일부는 손으로 지어졌지만 비교적 최근에 기계화 도구가 도입되면서 건축 과정이 크게 개선되었다.

 

건축업자들이 수공구를 넘어 수력 유압 크레인 및 스팀 롤러와 같은 기계로 이동한 지 약 2세기가 지났다. 그러나 산업 혁명에서 비롯된 많은 혁신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발명은 인간의 근육을 증폭시켰을 뿐이며 여전히 사람이 계속 운전해야 하는 크고 멍청한 기계였다.

우리의 기술이 더 똑똑해지고 컴퓨터가 인간의 행동을 점점 더 잘 복제하게 됨에 따라 인간의 근육을 모방하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계가 작업 현장에서 서서히 보편화되고 있다. 물론 인간은 여전히 건설 과정의 일부이다. 클레이튼 마우테(Clayton Maute)와 같은 사람들은 최근 미국에서 건설 작업을 위한 로봇 장비 운영자(REO) 인증을 받은 두 번째 사람이 되었다.

 

자율주행 굴착기

마우테는 최근 자율 건설 장비를 설계하는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인 Built Robotics가 설계한 자율 굴삭기와 함께 작업했다. 회사의 '엑소시스템(Exosystem)' 기술은 일반 굴삭기에 부착해 대부분 자율주행 로봇으로 변신시킨다.

자동 굴삭기를 설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굴착은 작업자가 구조물을 지을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만들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건설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단계이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이 프로세스는 시간이 걸리고 위험할 수 있으며 실수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연이 발생하기도 하다.

 

자율 굴삭기는 이러한 차질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단 전원을 켜면 장치는 지나갈 수 없거나 외부에서 거대한 팔을 휘두를 수 없는 디지털 "지오펜스" 내부에서 완료하기 위해 파는 작업을 받을 수 있다.

로봇 굴삭기는 또한 인간 작업자보다 직선으로 도랑을 파낼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여 기계를 감독하는 사람은 도랑이 어디로 갈지, 로봇이 흙(종종 "전리품"이라고 하는 더미에 쌓임) 및 기타 원하는 모든 매개변수를 놓을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예상 완료 시간도 제공한다.

"그것은 매우 곧은 도랑을 파고 있다."고 마우테는 말했다. “원하는 깊이까지 파고 원하는 만큼 파고 있다. 그래서 하루를 정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율적이지는 않다. 지오펜스는 인간이 물리적으로 그려야 하고, 작업은 감독되어야 하며, 로봇은 어디에 도랑을 파는 것이 가장 좋은지와 같은 주요 결정을 내릴 수 없다. 또한 직선으로만 참호를 파낼 수 있다. 이 선은 많은 지표에서 일반적인 인간 운영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낫지만 전체 아파트 건물을 단독으로 지을 수는 없다. 건설 작업의 모든 부분을 복제할 수 있는 기계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로봇은 땅을 파기만 한다." 마우테가 말했다. "그래서 로봇이 땅을 파도록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물론 최고의 "멍청한" 노동 절약 기술과 마찬가지로 클레이튼은 여전히 로봇이 처리할 수 없는 작업에 집중하거나 다음 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단순한 것이 로봇과 함께 일하는 인간의 미래를 공상과학 소설에서 묘사한 방식과 정확히 닮지 않더라도 생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I에서 특정 기계가 보여줄 수 있는 지능의 정도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에서 측정된다. 그 스펙트럼의 가장 지능적인 끝에는 인간의 인지 능력 대부분을 복제할 수 있는 기계를 설명하는 일반 인공 지능(AGI)이라는 개념이 있다.

엑소시스템(Exosystem) "약한 AI" 범주에 속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하나의 간단한 작업만 수행할 수 있지만 종종 해당 작업을 매우 잘 수행한다. AGI가 가능한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곧 발명할지 여부는 여전히 논쟁거리이다. 현재로서는 인간보다 더 잘 참호를 파는 로봇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니다. 심지어 이것은 문자 그대로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다.

 

거대한 굴착 로봇의 장점

건설 노동자는 미국의 모든 산업에서 세 번째로 높은 부상률을 견뎌낸다. 2020년에는 1,008명의 미국 건설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했으며, 이는 해당 산업에서 근로자의 6%만 고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체 근로자 사망의 20%를 차지했다.

말할 것도 없이 80,000파운드의 기계 내부나 근처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은 작업을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든다. 이 작업에서 인적 요소를 제거하면 부상 가능성이 줄어든다. 건설 현장의 로봇은 (다른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인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작업을 완료할 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들이 병원이나 영안실이 아닌 집에 갈 수 있게 해준다.

 

마우테는 "기계 안에 다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다치기 위해 기계 주변에 있을 필요가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모든 위험을 바로 제거했다. 건설의 미래는 확실히 더 많은 자율 기계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종류의 사고를 제거할 수 있다면 많은 회사가 자율적인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REO 인증 건설 근로자는 보다 안전한 작업 조건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동 조합과 함께 30시간 REO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보다 생산적이고 안전한 작업장에서 제공되는 급여 인상 및 기타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마우테는 작업하기에 다소 재미있고 신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나는 REO 프로그램을 수행했고 그것이 무엇인지 보았기 때문에 정말 흥분된다. 우리는 특히 건설 현장에서 이러한 자율 기계의 조기 단계에 있다. 멋진 일이 있을 때가 아니라 시작 부분에 있는 것이 좋다.”

 

다음 집에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로봇 가정부가 없을지라도 간단한 작업을 아주 잘 수행하는 로봇으로 집을 지을 수 있다.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살기에 꽤 멋진 미래이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도 통제하지 않고 굴삭기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하는 반응이 조금 당황하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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