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고] 현재 미국 27개 지점에서 운영중인 Amazon Go식료품점에서 사람이 계산대에 없는 쇼핑이 가능하다. 그들은 슈퍼마켓에 들어갈 때 스캐너에서 스마트폰을 스와이프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집어 들고 나가면된다.계산대가 사라지는 아마존고 27개 스토어. AI가게. 체크아웃시 스캔하는 포인트카드를 통해,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온라인 장바구니에서 우리의 쇼핑 습관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더 많은 소매업체가 AI (인공지능) (자신을 위해 학습 할 수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를 사용하여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우 구체적인 선호도와 구매를 자동으로 예측하고 장려하려고한다. Blick Rothenberg의 소매컨설턴트 Daniel Burke는 이를 "성배"라고 부른다.
고객프로필을 구축하고 제품이 원하는 제품이든 아니든 좋아할 제품을 제안한다. 따라서 다음에 금요일 밤에 특정 스낵과 특정 와인을 구입하기 위해 지역 상점에 들어가면 아마도 AI가 내 습관을 알고 안내할 것이다.
여기에 넣은 모든 것을 감지하고 대조하는 센서로 가득찬 슈퍼마켓 트롤리 Dash Cart가 들어온다. 테스트중인 로스앤젤레스매장에는 물론 사람이 없어도 체크아웃 할 수있는 특별한 빠른 차선이 있다. 또 다른 미국 소매업체인 Kroger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전송하는 LCD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선반을 실험하고 있다. 일부 디스플레이는 Bluetooth를 통해 휴대폰의 포인트앱에 연결하여 제공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연구그룹 Gartner에 따르면 전 세계 대형 소매업체의 3/4 이상이 현재 AI시스템을 갖추고 있거나 연말 이전에 설치할 계획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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