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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테마공원이 이제는 문화 뿐만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의 뜻처럼 세계신기술 미래 최대먹거리 등을 가장 먼저 전시하고, 가져오고, 구미시민들에게 미래부상기술, 미래부상산업을 알려주려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1/11/11 [13:17]

새마을테마공원이 이제는 문화 뿐만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의 뜻처럼 세계신기술 미래 최대먹거리 등을 가장 먼저 전시하고, 가져오고, 구미시민들에게 미래부상기술, 미래부상산업을 알려주려한다.

박민제 | 입력 : 2021/11/11 [13:17]

 

[동영상설명] 그레이스로봇과 춤추는 제이벨리앤댄스 무용학원팀,손영규 새마을운동테마공원팀장의 행사에 참석하다.

 

손영규구미새마을운동테마공원팀장은 경상북도가 공원을 재정비하여 오픈한 후에 이제 주말에는 2천명에서 3천명이 다녀간다고 자랑한다. 11월 6일과 7일은 사)유엔미래포럼대표겸 세계미래보고서2022의 저자 박영숙교수가 그레이스로봇을 전시하면서 방문객들과 한글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서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했다.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로봇이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매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상시 전시가 되는지를 물었다.

 

사실 새마을운동은 당시의 상황에서는 거대한 개혁이었다. 짚지붕을 슬라브로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장에서 산업전선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우물을 길러오고 가면서 몇시간을 보내던 여인들에게 부엌에 물펌프를 설치하여 물길러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다. 신기술을 직접 가져와 국가의 부를 창조하는 일이 새마을운동 이었다. 박정희대통령이 있었다면, "이제는 로봇이야. 인공지능 로봇이 세계 최대의 산업이므로, 구미는 바로 인공지능로봇에 열중해야한다!!"라고 강조했을 것이다.

 

새마을운동은 이처럼 세계부상산업을 가장 먼저 가지고와서 선점하고 보여주는 일을 해야하고, 구미공단이 첨단가전산업, 컴퓨터 등을 가져와서 국가의 부를 일으켰듯이, 이제는 AI로봇이 최대부상산업이므로 여기에 집중해야한다. 구미에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하기로 결정하였고, 텅텅비는 공단을 세계 서비스 소셜로봇생산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

 

한편, 구미출신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는 구미를 방문하여, 구미출신으로 구미의 100년 먹거리를 AI로봇, 특히 소셜로봇 그레이스라고 주장하면서 구미공단에서 그레이스를 만드는 대작업이 곧 시작되고, 구미에서 만든 소셜로봇이 전 세계를 뒤덮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날 손영규테마공원총괄팀장은 주중에는 5백명이상, 주말에는 2천명이상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로 뜨는 새마을테마공원이 이제는 문화 뿐만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의 뜻처럼 세계신기술 미래 최대먹거리 등을 가장 먼저 전시하고 구미시민들에게 미래부상기술, 미래부상산업을 알려서 그들이 준비하도록 하는데 테마공원이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11월 6일-7일 주말에는 많은 행사가 준비되었다. 야은예절교육원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내 삶의 황금기를 가르치고, 돌잡이 상, 꽃가마, 사인교, 시집가는날, 60갑자 회갑연, 문산체험, 제의례 등을 체험하게 해주었다. 6일날 4-5.30분에 개최된 이 행사는 부스체험과 전통혼례까지 보여주는 행사를 준비하였다. 경상북도 후원에 야은예절교육원에서 준비한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혼호를 지르고, 감사의 표현을 아까지 않았다.

 

행사 직전에는 풍물놀이가 진행되었고, 탄생에서는 민요 새타령, 꽃타령, 까투리타령등의 민요를 들려주었다. 특히 배움 성장의 코너에서는 어린이 판소리, 황태균이 흥보가 매맞는 대목을 열창해주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끈 것은 역시 춤이었다. 제이벨리댄스팀 10명이 출연하여 다양한 벨리춤과 힙합등 혼합된 현대 춤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제이베리댄스팀은 함께 행사를 진행중이던 그레이스로봇과 함께 콜라보로 춤을 추었는데,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제이벨리댄스팀과 그레이스로봇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박영숙미래TV] 유투브에서 지금 인기가 만점이다. 그레이스로봇의 엄마인 유엔미래포럼대표/세계미래보고서2022저자는 자신의 딸을 고향인 구미에 데리고 와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글도 하고, 영어는 아주 잘하는데 여기에 웃기도하고 60가지 표정을 지으며 춤도 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그외에 이 행사는 남녀의 사랑 판소리 춘향가중 사랑가도 들려주었고, 사랑피움, 화점 꽃춤도 보여주었고, 피리산조및 '중년을 노래하다' 코너에는 트롯트가용을 부르는 정대식씨가 출연하였고, 저승길 창작무, 그리고 진도씻김굿 창작무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였다.

 

  © 손영규새마을운동테마공원총괄팀장과, 박영숙대표, 그레이스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직원

 

  © 손영규새마을운동테마공원총괄팀장과, 박영숙대표, 그레이스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직원

 

  © 운영자

 

  ©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방문하여 행사 중인 시민들을 격려하는 장세용구미시장, 그레이스, 박영숙

 

  ©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방문하여 그레이스와 대화를 나눈 모습, 장세용구미시장, 그레이스,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 운영자

 

  © 운영자

 

 

 

  © 그레이스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세용구미시장

 

 

  © 운영자

 

  © 운영자

 

  © 운영자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예정인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 로봇생산중,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 구미에 큰 공장을 운영하는 상장기업으로 그레이스로봇을 생산할 기업방문 박영숙대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각종 다른 행사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협력하여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와 판촉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6차산업 분야는 물론 로컬푸드, 사회적경제, 농산물 생산 및 제조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6차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며, ‘구미-김천-칠곡’의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가치소비장터(플리마켓 및 홍보체험)를 개최한다.

 

최근 농촌 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이 지역 내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김천시-칠곡군’을 중심으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해당 사업을 위탁받아 6차산업 전문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6차산업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6차산업이 지역 내 경제활성화는 물론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견인하고 있는 현상에 입각하여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행사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박동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산업 분야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소개함으로서, 소비자의 요구와 트랜드를 파악하여 시장친화적 제품 개발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야은예절교육원이 개최하는 문화체험행사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구미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 가치소비미션쿠폰 증정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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