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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백신] BioNTech, 이제 암에서 mRNA 기술 목표로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에 이어 BioNTech는 이제 암 백신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유럽연합에서 고급 흑색 종 백신에 대한 2상 시험을 위해 환자에게 투여하기 시작했다.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biontech-now-aims-its-mrna-technology-at-cancer

JM Kim | 기사입력 2021/06/23 [00:00]

[암백신] BioNTech, 이제 암에서 mRNA 기술 목표로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에 이어 BioNTech는 이제 암 백신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유럽연합에서 고급 흑색 종 백신에 대한 2상 시험을 위해 환자에게 투여하기 시작했다.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biontech-now-aims-its-mrna-technology-at-cancer

JM Kim | 입력 : 2021/06/23 [00:00]

 

BioNTech는 스스로를 "암 및 기타 심각한 질병 치료법을 개척하는 차세대 면역 요법 회사"라고 부른다. 코로나19 백신은 회사의 사소한 우회였다. 이 회사의 제품 파이프 라인은 대부분 전임상 단계에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암을 대상으로 하는 mRNA 백신으로 가득 차 있다. BioNTech는 최근 항 PD1 재발 성 III / IV 기 흑색 종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 약물인 Libtayo와 함께 mRNA 백신을 테스트 할 BNT111 2 상 시험을 시작했다. Libtayo Regeneron Sanofi가 공동 개발한 cemiplimab의 상업적 이름이며 항 -PD-1 단일 클론 항체이다.

 

BNT111 NY-ESO-1, MAGE-A3, tyrosinase TPTE의 네 가지 종양 관련 항원을 인코딩한다. BioNTech는 흑색 종 환자의 90%가 이러한 항원 중 하나 이상을 발현한다고 주장한다. BNT111 BioNTech FixVac 플랫폼에서 설계한 많은 암 백신 후보 중 하나이다. FixVac은 특이적으로 표적 수지상 세포에 전달되는 mRNA 인코딩 된 종양 특이 적 항원의 고정된 조합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항원에 대한 강력한 면역 반응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FixVac 후보는 신체가 이러한 항원을 과발현하는 암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공개 라벨 2상 시험은 규제 검토 후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미국, 영국 및 호주에서 총 120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전성과는 별개로, 이 시험은 백신과 항체 조합의 반응 기간과 단일 약제로 투여했을 때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상 시험은 1 상 시험 기간 동안 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한 후 시작되었다. 2020 7 Nature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BNT111은 단일 제제이며 항 PD-1 항체와 함께 사용하면 종양 특이적 CD4 + CD8 + T 세포의 활성화 및 확장을 매개한다.

 

BioNTech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의료 책임자인 Özlem Türeci, M.D“2상 시험을 시작하면서 암 환자를 위한 mRNA 백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초기 경로를 계속 이어간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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