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로 원격진료가 일반적이 되었다. 그러나 신체검사가 없으면 의사는 특정 진단을 놓치고 환자와의 관계구축도 쉽지는 않다.

히포크라테스보다 먼저 의학분야의 발판을 마련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의사가 만져서 하는 신체검사는 이제 소멸 위기에 처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온라인에서 일상적인 의료진과의 면담이 이뤄지는 원격진료가 이루어졌으며 이미 진행중이던 원격의료 추세가 가속화되었다.

이것은 의사가 거의 독점적으로 화면을 통해 환자를 볼 때 놓칠 수 있는 것을 반영하는 JAMA 내과에 최근 발표된 논문저자  Dr. Paul Hyman은 걱정한다. 아직 한국에는 원격진료가 도래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완전히 도래한 원격진료의 문제점이 연구되고 있다.

Maine의 주치의 Hyman은 보험 요구사항으로 의사가 원격진료를 일상적인 신체검사로부터 시작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Hyman은 현재 대유행 당시 많은 의사들처럼 대부분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는 환자를 직접 검사하는 오래된 관행의 가치도 중요하다고 썼다. 의사가 환자를 안심시키고 환자를 위해 존재하며 의사로서 개인적인 성취감을 찾는 능력에 주목한다.

“의사를 만나서 환자에게 손만 얹는 것도 치료법이 있다고 생각하게한다. 환자 피드백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의사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치료법이라는 데 동의한다는 것이다.”라고 Hyman은 NPR에 말했다.

Hyman은 의료서비스 제공자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약화시킬 수있는 새로운 의학 세계에 적응한 경험에 대해 NPR과 이야기했다.

대부분의 가상진료로의 갑작스런 변화가 의료 진료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원격진료 등 가상진료는 거의 매주 바뀌고 있으며 가상의료 즉 원격진료가 제공되는 것과 제공되지 않는 것에 대한 비교를 하려는 노력이 있다. 실시간 학습 실험이다. 어떤면에서는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아서 의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잘 모르겠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다. 

일부 환자에게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가정 또는 직장환경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여 그들의 건강문제가 전체 우선순위에 맞는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 원격진료이다.이제는 다양한 방식으로 환자와 연결되는 데 도움이되었다.

신체검사를 통해 파악하기 훨씬 쉬운것, 원격진료를 통해 놓칠 수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

의사들이 환자를 원격진료할 때 심장이 잘 작동하지 않는 환자의 예는 더욱더 어렵다. 특정 환자에게는 비디오나 전화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어려운데,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환자의 심장과 다리를 펴서 혈압을 듣고 재고 목의 정맥을 볼 수 있어야한다.

의사가 흔히 판단하기 힘든 것은 또 현기증이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매우 흔한 일이고 심각한 것과는 관련이 없지만 때로는 그 이유가 아주 심각한 것도 있다. 환자에게 시험을 안내하려는 비디오에서 이러한 이유 중 일부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진단을 놓칠 수있는 명백한 가능성 외에도 의사가 직접 신체검사를 할 수 없을 때 의사-환자 관계에서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의식에 대한 [Abraham Verghese]의 설명에 동의해야한다. 사무실에 와서 역사를 살펴보고 검사를받는 것에 대해 뭔가가 있다는 것과 그 의식은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진정한 위안과 의미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기사에서도 시험은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언급했다. 환자는 의사가 자신의 기분을 좋게하기 위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며 환자는 한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사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한다.  이런 신체 검사는 다음에 일어날 일을 명확히하는 데 도움이되는 과학적 데이터로서 정말진단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우리의 전자건강기록과 매우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있는 많은 다른 것들에서 의사는 환자에 대한 다양한 검사를 하게되고 의심을 하게된다. 특히 의사의 주요역할 중 하나는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원격진료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가?

환자가 방문하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본다. 때때로 환자는 다른 일을하면서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 그러나 원격진료에는 바쁜 사무실과 시험실의 산만함없이 실제로 연결하고 청취 할 수있다. 우리는 여전히 환자의 질병에 대해 배우게 될 대부분의 내용이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보험업체들은 이미 건강한 환자에 대한 일상적인 신체검사 수행 빈도를 줄였다. 의료사업은 이미 의사의 손길을 평가 절하하기 시작했다.

평가절하 된 것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인본주의적 상호작용, 즉 관계의 발전과 의사가 환자를 경청하는 것이라고 본다. 청구 코드가 일차 진료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신체검사의 일부를 하지않게되면서 완전히 평가절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의사에게 그렇게 빨리 진료를 요청하는 것은 환자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한다. 의사로서 환자의 말을 듣고 관계를 발전시키고 환자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환자와의 시간 단축은 의사에게 원격진료이든 직접적으로든 적대적인 것 같다. 의사가 환자와 많은 시간을 갖는것이 원격이든 실제이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그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소아과 전문의 인 의사로부터 의과대학에서 배웠 듯이 한발 물러서서 큰 그림에 대해 생각하고 놓치지 않기 위해 그가 항상 완전한 신체검사를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원격진료는 환자에 대한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 할 수있는 몇 가지 웨어러블 기술을 이용하므로 원격진료의 장점이 있다. 

일부 웨어러블 기술에는 엄청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는 웨어러블기술이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차 진료의사들은 형사이며 여전히 "의심스러운 경우 환자를 검사"하는 규칙을 따른다. 환자를 볼 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고 알아 내려고 노력할 때, 저는이 모든 퍼즐 조각들을 모아볼 수 있고, 웨어러블의 정보는 중요하다.

[신체검사는] 기술이자 도구이다. 여전히 신체검사는 의사의 핵심이자 근본적인 부분이라도 본다. 의사들은 이제 원격진료, 웨어러블 등의 다양한 기구, 기기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더 직접적으로 환자의 신체검사를 해야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도 함께 사용하여 진단하여아하며 원격진료에 대해 더 많은 경험을 통해 환자진료를 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 Kristen Kendrick은 워싱턴 DC의 의사이사회 인증 가정의로 NPR 및 Georgetow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의료펠로우이다. NP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