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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화성에 있는 기지의 모습을 살펴본다. 55인치 TV가 있는 3D프린팅 건물, 피트니스실, 작물 재배 공간을 포함한 상상력이 풍부한 개념은 인간이 언젠가 붉은 행성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304515/Imaginative-concepts-including-3D-printed-building-humans-one-day-live-Mars.html

JM Kim | 기사입력 2021/12/30 [00:00]

[우주] 화성에 있는 기지의 모습을 살펴본다. 55인치 TV가 있는 3D프린팅 건물, 피트니스실, 작물 재배 공간을 포함한 상상력이 풍부한 개념은 인간이 언젠가 붉은 행성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304515/Imaginative-concepts-including-3D-printed-building-humans-one-day-live-Mars.html

JM Kim | 입력 : 2021/12/30 [00:00]

화성에 인간 기지를 두는 것은 오랫동안 우리 지구인의 열망이었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먼지 투성이의 황량한 붉은 행성에 매료되었다. 1610년 갈릴레오가 발견한 이후로 신비주의자가 성장함에 따라 작은 녹색 남자들이 그것을 뛰어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커졌다. 이 이미지는 1950년대와 60년대에 잡지와 TV에서 대중화되었다.  

달의 인종 열풍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고, 1969년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이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사람이 된 후 인류는 거의 즉시 다음 목표인 화성에 눈을 돌렸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지구 궤도 너머의 유인 우주 탐사가 중단되었지만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제프 베조스Jeff Bezos 및 리처드 브랜슨 Richard Branson 경이 참여하는 새로운 우주 경쟁은 사람들이 우리 자신을 넘어 다른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에 다시 불을 붙였다.

 

그 중 최고는 2050년까지 화성에 100만 인구의 식민지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열망을 밝힌 SpaceX CEO인 일론 머스크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인류가 살아남고 궁극적으로 붉은 행성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인간 기반은 어떤 모습일까?

 

텍사스에 기반을 둔 건설 기술 스타트업 ICON의 아이디어 중 하나가 NASA와 협력하여 구축되고 있다. 

맷 데이먼Matt Damon 2015년 블록버스터 화성인The Martian에서 화성 착륙선 서식지The Mars Lander Habitat의 줄임말인 HAB와 유사성을 지닌 이 회사의 3D프린팅 건물은 55인치 TV, 피트니스 룸 및 작물 재배 공간을 갖추고 있다.

 

맷 데이먼Matt Damon 2015 블록버스터 화성인 The Martian HAB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며 55인치 TV, 피트니스 룸 및 작물 재배 공간을 갖추고 있다. 

Mars Dune Alpha로 알려진 158제곱미터의 '서식지'는 현재 Johnson Space Center에서 건설 중이다. 

서식지는 자원 제한, 장비 고장, 통신 지연 및 기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을 포함하여 화성에서의 임무를 시뮬레이션 한다. 

승무원 작업에는 시뮬레이션 된 우주 유영, 과학 연구, 가상 현실 및 로봇 제어 사용, 통신 교환이 포함될 수 있다. 

화성의 집: 외계 거주지 건설에 선호되는 기술은 건축 자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3D 프린팅이다. 존슨 우주 센터에서 ICON이 건설 중인 서식지 건설 사진 

 

이것은 필요한 건축 자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외계 서식지를 건설하는 데 선호되는 기술이다.

 

'Mars Dune Alpha’로 알려진 158제곱미터의 '서식지'는 현재 텍사스의 존슨 우주 센터에서 건설 중이다.

 

8월에 미국 우주국은 내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인 머나먼 세계에서의 삶을 시뮬레이션 하는 1년 프로젝트에 지원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ICON 3D 프린팅 모듈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4명의 승무원으로 구성된 3가지 임무가 있다.

 

서식지는 자원 제한, 장비 고장, 통신 지연 및 기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을 포함하여 화성에서의 임무를 시뮬레이션 한다.

 

승무원 작업에는 시뮬레이션 된 우주 유영, 과학 연구, 가상 현실 및 로봇 제어 사용, 통신 교환이 포함될 수 있다.

 

ICON의 공동 설립자인 제이슨 발라드(Jason Ballard) '이것은 인간이 만든 가장 충실도가 높은 시뮬레이션 서식지이다.

 

'Mars Dune Alpha’는 인간이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매우 구체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는 인류가 별을 향해 나아가는 꿈을 돕기 위해 가능한 가장 충실한 아날로그를 개발하고 싶었다.'

 

그 외 공유된 개념으로는 중국 기반 기업 오픈 아키텍처(Open Architecture) '마스 케이스(Mars Case)'와 스페이스X 창업자가 3년 전 처음 공개한 일론 머스크Elon Musk '마스 베이스 알파Mars base alpha' 등이 있다.

 

바로 지난주 그는 과학자들에게 조롱을 받았지만 '미래형 노아의 방주'를 화성으로 가져갈 계획도 발표했다.

 

그들은 주장이 '훌륭한 사운드 바이트'에 지나지 않으며 현실은 몇 세기 전의 일이며 달성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8월에 미국 우주국은 내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인 머나먼 세계에서의 삶을 시뮬레이션 하는 1년 프로젝트에 지원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ICON 3D프린팅 모듈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4명의 승무원으로 구성된 3가지 임무가 있다. 

텍사스에 있는 ICON 화성 기지(사진) NASA가 언젠가 인간이 붉은 행성에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ICON 공동 설립자 Jason Ballard '이것은 인간이 만든 가장 충실한 시뮬레이션 서식지라고 말한다. 

맷 데이먼Matt Damon 2015년 블록버스터 화성인The Martian에서 화성 착륙선 서식지The Mars Lander Habitat의 줄임말인 HAB와 유사성을 지닌 이 회사의 3D프린팅 건물은 55인치 TV, 피트니스 룸 및 작물 재배 공간을 갖추고 있다.

  

머스크는 "다음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화성에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고 지구의 동물과 생물을 그곳으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노아의 방주와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는 두 개 이상을 가져올 것이다. 두 개만 있으면 조금 이상하다.'

 

머스크가 이전에 트윗한 사진에는 배경에 돔 기지가 있는 붉은 행성 표면에 현재 Starship Super Heavy로 알려진 그의 회사의 Big F***ing Rocket과 태양 전지판으로 보이는 것이 나와 있다.

 

머스크는 기지와 언제 건설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마도 2028년 기지 건설'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머스크가 이전에 트윗한 사진은 배경에 돔 기반이 있는 붉은 행성 표면에 현재 Starship Super Heavy로 알려진 그의 회사의 Big F**ing Rocket과 태양 전지판으로 보이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마스 케이스Mars Case는 베이징에 기반을 둔 디자인 회사 오픈 아키텍처가 중국 기술 대기업 샤오미와 협력하여 만들었다. 2018년에 길이 7.8피트, 너비 7.8피트, 높이 6.5피트에 불과한 자급형 소형 생활 공간으로 공개되었다.

 

받침대에 부착된 '리빙 버블' '여행 가방을 쌌다 뜯는 것처럼' 부풀리거나 접힐 수 있으며 스스로 접힐 수 있다. 내부에는 주요 거실 공간, 욕실, 책상, 의자 및 보관 공간으로 보이는 공간이 있다. Xiaomi에서 만든 것과 같은 스마트폰은 집안의 가전제품과 조명과 같은 기타 기능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스 케이스Mars Case (사진)는 베이징에 기반을 둔 디자인 회사 오픈 아키텍처가 중국 기술 대기업 Xiaomi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 2018년에 길이 7.8피트, 너비 7.8피트, 높이 6.5피트에 불과한 자급형 소형 생활 공간으로 공개되었다. 

내부에는 주요 거실 공간, 욕실, 책상, 의자 및 보관 공간으로 보이는 공간이 있다. 

받침대에 부착된 '리빙버블' '여행가방의 포장과 풀기'처럼 팽창접힘, 접힐 수 있다. Xiaomi에서 만든 것과 같은 스마트폰은 집에서 가전제품 및 조명과 같은 기타 기능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팽창 시 튀어나올 거품 같은 구조에 부착된 창문도 있다.

 

또 다른 중국 디자인은 Mars Base 1이라고 하고 'Mars Camp'로도 알려진 C-Space 회사에서 공개했다. 중국 고비 사막에 건설된 Red Planet 시뮬레이터는 574,039평방피트(53,330평방미터)의 복합 단지이다. 중국의 우주국인 CNSA는 이 캠프가 미래에 연구자와 모험가 모두가 화성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 다른 중국 디자인은 C-Space 회사에서 공개했으며, Mars Base 1이라고 하며 'Mars Camp'로도 알려져 있다(사진). 

 

중국의 우주국인 CNSA는 이 캠프가 미래에 연구자와 모험가 모두가 화성에서 우주 비행사가 직면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

 

중국 고비 사막에 건설된 Red Planet 시뮬레이터는 574,039평방피트(53,330평방미터) 복합 단지이다 

 

위치는 가능한 한 화성에서의 생활 환경과 가혹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흰색 베이스에는 은색 돔과 거실, 제어실, 온실 및 에어록을 포함한 9개의 모듈이 있다.

 

화성인의 숙소를 연상케 하는 시설로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온실과 모의 감압 챔버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상호 연결된 컨테이너 모듈로 구성된다.

 

한편, 스위스의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EPFL)의 과학자들은 한 번에 몇 년 동안 유인 임무를 잠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급자족 연구 기지를 설계했다. 다단계 계획에는 화성에 로봇을 보내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의 천연 자원을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최소 9개월 동안 살 수 있는 승무원을 화성 표면으로 보내는 것이 포함된다.

 

한편, 스위스의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EPFL)의 과학자들은 한 번에 몇 년 동안 유인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자급자족 연구 기지를 설계했다. 

그들은 화성에 로봇을 보내 기지를 건설하고 붉은 행성의 천연 자원을 활용하고 최소 9개월 동안 살 수 있는 승무원을 화성 표면으로 보낼 계획이다

  

다단계 계획에는 화성에 로봇을 보내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의 천연 자원을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최소 9개월 동안 살 수 있는 승무원을 화성 표면으로 보내는 것이 포함된다.

 

과학자들의 계획은 또한 지구에서 오는 셔틀과 화성의 기지 사이에서 상품의 이동 지점 역할을 하는 붉은 행성 주위를 도는 크레인 시스템(사진)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최대 6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으며 각 여행 사이에 지구에서 보내는 탑재량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 개념은 팀이 향후 수십 년 동안 붉은 행성을 식민지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 3D 프린팅 서식지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NASA 경쟁에 참여했다.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공유된 베이스에 대한 또 다른 비전이 있다.

 

이것은 화성에서 3D프린팅 서식지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NASA 대회에 참가한 또 다른 개념이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연구 기반은 세 가지 다른 모듈로 구성된다.

 

베이스의 주요 고정 장치에는 높이가 41피트(12.5m)이고 직경이 16피트(5m)인 중앙 코어가 포함된다. 과학자들은 이곳을 모든 중요한 재료와 물품을 수용할 '최소한의 생활 공간'이라고 설명한다.

 

3개의 살아있는 캡슐이 에어록을 통해 코어에 부착된다. 공간을 덮는 것은 폴리에틸렌 섬유와 3미터 두께의 얼음 층으로 구성된 돔으로 만들어 유사 이글루 구조가 될 것이다.

 

2018년에 처음으로 비전을 공유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돔은 추가 생활 공간을 나타내고 방사선과 미세 유성체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두 번째 장벽을 제공하며 기지 내부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들은 화성 주위를 도는 크레인 시스템을 만들고 지구에서 오는 셔틀과 화성에 있는 기지 사이에서 상품의 이동 지점 역할을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최대 6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으며 각 여행 사이에 지구에서 보내는 탑재량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 개념은 기업들이 향후 수십 년 안에 붉은 행성을 식민지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 3D프린팅 서식지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NASA 경쟁에 참여했다.

 

상위 3개 수상 디자인 중에는 1위를 차지한 SEArch+/Apis Cor, 2위를 차지한 Rogers Zopherus, 3위인 New Have Connecticut Mars Incubator가 있다.

 

New Have Connecticut Mars Incubator(사진) NASA의 화성 기반 설계 경쟁에서 3명의 최종 후보 중 하나로 선택되었다. 

Zorpheus의 디자인은 구조를 프린팅하고 다음 사이트로 이동하는 자율 로빙 프린터로 구성된다. 

Search/Apis Cor의 서식지의 독특한 모양은 구조의 지속적인 보강을 허용한다. 측면과 상단의 홈통 모양의 포트를 통해 빛이 들어온다. 

 

후자는 기업가인 Nicholas McGhee가 설립했으며, 그는 운송이 Red Planet과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2030년에 인간이 화성에 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보다 몇 년 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구조는 지름이 14~30피트(가장 넓은 경우) x 9피트입니다. 4개의 연결된 모듈이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모듈에는 이층 침대, 주방, 욕실, 연구실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포함된다.

 

McGhee의 팀은 운동을 하고, 의자를 치우고, 비상 사태를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런던에 기반을 둔 건축 회사인 Foster + Partners는 화성과 달의 생명체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것은 언젠가 붉은 행성의 표면을 덮을 수 있는 3D프린팅 주택과 자동화된 차량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1,001제곱피트(93제곱미터) 크기의 이 주택은 최대 4명의 우주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화성 표면에서 발견되는 느슨한 토양과 암석인 표토를 사용하여 건설된다.

 

2018년에 공개된 비전에 따르면 우주 비행사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프로그래밍 된 반자동 로봇에 의해 3단계로 생성될 것이다.

 

첫째, 반자동 'Digger' 로봇이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고 표토에서 5피트(1.5미터) 깊이의 분화구를 파낸다.

 

한편, 런던에 기반을 둔 건축 회사인 Foster + Partners는 화성과 달의 생명체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거주지는 우주 비행사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프로그래밍 된 반자율 로봇에 의해 3단계로 만들어진다. 반자동 'Digger' 로봇이 수행하는 팽창식 주거 공간과 부지 준비 및 굴착 작업의 하강을 보여준다. 

건축 회사 Foster + Partners에 따르면 화성이나 달에 있는 인간 기지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그 다음에는 정착지의 핵심을 형성하기 위해 분화구 안에 안착할 팽창식 모듈이 배달된다.

 

그런 다음 중간 크기의 '수송기'가 팽창식 서식지 모듈 위의 위치로 이동하여 제자리에 배치된다.

 

느슨한 화성 토양은 여러 개의 소형 '멜터' 로봇에 의해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유사한 원리인 마이크로파를 사용하여 모듈 주위에 융합된다.

 

이 융합된 표토는 극한의 방사선과 온도로부터 정착지를 보호하기 위해 영구적인 보호막을 만들 것이다.

 

설계자들은 로봇 사이의 명확한 작업 분리가 임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한다. 한 로봇이 실패하거나 단일 모듈이 손상된 경우, 당면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른 로봇이 있을 것이다.

 

ICON은 화성 기지를 3D 프린팅 하는 것 외에도 달을 위한 로봇 건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Project Olympus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NASA의 마샬 우주 비행 센터와 협력하여 회사는 3D프린팅 가능한 건축물을 조사하기 위해 달 토양의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것이다.

 

 ICON은 화성 기지를 3D 프린팅 하는 것 외에도 달을 위한 로봇 건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올림푸스(Project Olympus)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labama Huntsville에 있는 NASA Marshall Space Flight Center와 협력하여 회사는 3D 프린팅가능한 건축물을 조사하기 위해 달 토양의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것이다 

회사는 달에 인간 기지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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