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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로봇] 이 농업 로봇은 정밀 레이저로 잡초를 제거한다. Carbon Robotics의 새로운 로봇은 농장을 유기농으로 유지하면서 한 시간에 100,000개의 잡초를 죽일 수 있다.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것은 농부들이 토양을 경작하는 것을 피함으로써 토양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잠재적으로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www.fastcompany.com/90670773/this-farming-robot-zaps-weeds-with-precision-lasers

JM Kim | 기사입력 2021/09/03 [00:00]

[농업 로봇] 이 농업 로봇은 정밀 레이저로 잡초를 제거한다. Carbon Robotics의 새로운 로봇은 농장을 유기농으로 유지하면서 한 시간에 100,000개의 잡초를 죽일 수 있다.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것은 농부들이 토양을 경작하는 것을 피함으로써 토양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잠재적으로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www.fastcompany.com/90670773/this-farming-robot-zaps-weeds-with-precision-lasers

JM Kim | 입력 : 2021/09/03 [00:00]

올해 초, 뉴멕시코 남부의 한 농장에서 새로운 종류의 일꾼이 매일 천천히 곡식을 위아래로 이동하며 보냈다. 선상에서 12개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지상을 가리키며 거의 즉시 식물을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에 데이터를 보낸다. 시스템이 잡초를 감지하면 레이저가 깜박이며 잡초를 죽인다.

 

로봇을 테스트한 농장을 운영하는 4세대 농부인 James Johnson은 "이것이 농업의 제초제 분야에서 가장 큰 혁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탄소 로보틱스(Carbon Robotics)라는 신생 기업 덕분에 이 기술은 이제 확장될 준비가 되어 있으며, 2,700만 달러의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타트업의 설립자인 Paul Mikesell은 이전에 Uber 및 Facebook과 같은 회사에서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에 관해 일했지만 이 기술이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지난 5~7년 동안 AI 시스템에서 실제 물체 감지 및 환경 이해를 수행하는 컴퓨터의 능력에서 이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많은 산업 환경에서 다른 많은 자율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농업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느꼈다.”

 

라운드업과 같은 제초제의 활성 성분인 약 2억 8천만 파운드의 글리포세이트가 미국에서만 매년 사용된다. 제초제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일부 작물이 살포된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라운드업 준비(Roundup Ready)"되도록 조작되었다는 사실에 부분적으로 기인함) 잡초가 글리포세이트에 저항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작물을 유지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Johnson은 "불행히도 살충제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해충이 더 악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글리포세이트 노출이 암 비호지킨 림프종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제초제 제조업체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환경 영향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제초제는 잠재적으로 물을 오염시키고 토양의 유익한 미생물을 죽일 수 있다.

 

잡초의 성장 세포를 조심스럽게 조준하고 불태우는 레이저 발사 로봇은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죽인다. "이것을 사용하면 제초제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라고 Mikesell은 말한다. "시장 가치가 더 높은 일부 유기농 작물을 생산하려면 우리 시스템이 USDA 인증 유기농 솔루션이다." (유기농 농부들은 이제 때때로 잡초를 죽이기 위해 화염이라고 하는 다소 관련된 과정을 사용하고 프로판 횃불을 사용하여 잡초를 태우지만 작물을 심기 전에만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작물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것은 농부들이 토양을 경작하는 것을 피함으로써 토양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잠재적으로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로봇은 현재 재생 가능 에너지로 작동하지 않지만 Mikesell은 회사가 미래에 이를 위해 노력하여 농부들이 탄소 발자국을 더 낮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표토를 방해하지 않으면 일반 생태계가 훨씬 더 건강해진다."고 그는 말한다. “땅에 있는 모든 미생물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영양분을 흡수하고 식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유일한 일은 이 작은 잡초를 뽑는 것뿐이기 때문에 작물의 품질과 양을 정말 증가시킨다. 우리는 화학 물질을 땅에 버리고 흙을 찢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간당 100,000개의 잡초를 죽일 수 있는 기술도 제초제를 사는 것보다 저렴해진다. 3~5번의 재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비용이 절감된다. 뉴멕시코에 있는 농장에서 Johnson은 로봇을 제초제에 대해 테스트하여 작물의 품질이 얼마나 향상될 수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Carbon Robotics는 엔지니어링에 투자하고 더 많은 농장으로 확장할 것이다. Mikesell은 "인바운드 농부 수요가 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능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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