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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전쟁 시작]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래에 로봇 전쟁을 위한 길을 열다. 실제로 기술적으로 "치명적인 자율무기시스템"으로 알려진 이 자율비행 "킬러 로봇" 이 이미 한 곳 이상의 전장에서 활용되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2021년 리비아 와 올해 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등 이 두 경우 모두 UAV가 완전자율모드에서 작동하는지 완전히 확인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2/06/20 [07:19]

[로봇전쟁 시작]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래에 로봇 전쟁을 위한 길을 열다. 실제로 기술적으로 "치명적인 자율무기시스템"으로 알려진 이 자율비행 "킬러 로봇" 이 이미 한 곳 이상의 전장에서 활용되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2021년 리비아 와 올해 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등 이 두 경우 모두 UAV가 완전자율모드에서 작동하는지 완전히 확인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2/06/20 [07:19]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래에 로봇 전쟁을 위한 길을 열다.

토마스 프레이 2022년 6월 9일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블로그: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래 로봇 전쟁의 길을 열다

역사를 통틀어 국가들은 기술적 군사적 이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강력한 국가는 획기적인 탄약(화약 및 화약에서 핵무기에 이르기까지)과 군수품 운반 시스템(투석기 및 대포에서 B-52 및 로켓에 이르기까지)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강국을 유지했다.

우리는 항상 갈등을 겪을 것이고 사람들이 옳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울 때 항상 국가와 반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배와 정복을 위해 또는 편집증의 감각에서 싸우기 위해 비극적으로 군대를 보내는 독재자들이 항상 있다.

초기 러시아 군사 전술에서 본 것을 감안할 때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계 기반 무기의 사용은 꾸준히 인간 전투기의 사용을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키예프 전투의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의 하늘과 그 나라 전역의 도시는 새로운 UAV(무인 항공기) 및 지상 기반 AMR(자율 이동 로봇) 군사 테스트를 위한 실시간 실험실이 되고 있다. 

군사적 돌파구에 자금을 지원하는 세금

지난 60년 동안 벨크로 및 덕트 테이프에서 휴대용 양방향 라디오, 무인항공기 및 디지털 사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술혁신이 초기 군용응용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국방부가 인터넷의 선구자로 진화한 정보보급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DARPA가 무엇을 하는지 계속 추적해야 한다. 국방부 내 비교적 작은 사무실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은 소련이 우주 경쟁에서 기술우위를 입증한 후 1957년에 설립되었다. DARPA의 매우 분명한 사명은 미국이 국방문제와 관련하여 기술경쟁에서 다시는 뒤처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DARPA는 식물을 먹고 스스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로봇, 로봇보병 노새, 기계 코끼리 등 상상력이 풍부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상당한 여지를 부여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류의 자율성과 실패에 대한 허가는 중요하다. 발견은 성공하고 실패하는 명제이며 혁신가는 가끔 놓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하거나 낙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군용로봇과 관련하여 DARPA는 온보드 레이더시스템의 발전, 비행 시간 연장, 탐지 가능성 감소 등을 통해 UAV 기술을 발전시켰다.

우리 부대 훈련

예를 들어 Fort Irwin California에 있는 육군국립훈련센터와 유타에 있는 Dugway Proving Grounds에서 의 우리 국가의 군사전장훈련은 우리 군대가 UAV에 대응하고 전장 조건에서 AMR과 함께 일하고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 지도자들은 로봇 공학과 AI의 발전 , 그리고 아마도 그들의 군사 응용 프로그램이 주로 중국을 주시하면서 "무기 경쟁"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아주 솔직하게 말했다.

 
미래학자 Thomas Frey 블로그: 군용 로봇 공학의 역사

군용 로봇의 역사

군용 로봇공학의 개념은 다소 부정확하다. 기술적으로 UAV 및 AMR 지상기반 크롤링시스템을 모두 포함한다.

자율적인 먹이사슬로 더 나아가면서 일부 사람들에게 "로봇"이라는 단어는 카메라를 통해 현지 상황을 관찰하고 작업에 적어도 일부를 참여하는 인간 작업자가 있는 UAV 및 AMR에 적용된다. 그리고 UAV의 경우 해당 수준의 로봇 자율성에는 여러 수준의 자동화가 있다. 더 기본적인 UAV는 완전히 사람이 비행한다. 최신 모델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많은 탐색 세부 사항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므로 더 복잡한 기동 및 최종 무기 교전은 오프사이트 운영자에게 맡겨진다.

다른 관찰자들은 로봇 UAV 및 AMR에 대해 좀 더 문자 그대로의 공상 과학 소설과 같은 관점을 취하며, 스톰 트루퍼는 아닐지라도 전장으로, 주변으로, 전장 위로 기동할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사격/발사 결정을 내리는 AMR 및 UAV를 상상합니다. AI 프로그램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다.

분명히, 장거리 군사계획가들은 우리가 항상 루프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확신하지 않는다.

최첨단 기술은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다.

최초의 군용비행 무인항공기는 본질적으로 2차세계대전 직전에 개발된 원격제어 소형비행기였다. 9/11 이후 중동에서 Hellfire 미사일이 장착된 미국 무장Predator 무인항공기가 사용됨에 따라 무기화되기까지 6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오늘날의 더 단순한 UAV는 불과 10년 전 전쟁에서 사용된 즉석폭발장치(IED)의 후손으로 설명되었다. 그들은 많은 작은 국가에서 선택하는 무기가 되었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지역분쟁에서 종종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의 가치는 치사율과 선전효과에 있다.

한편, 지상으로 돌아가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충돌 초기단계에서 치명적인 무인AMR이 이미 사용되었다이것들은 미니어처 탱크처럼 보였고(대부분은 즉석에서) UAV를 관리하는 방식과 유사한 핸들러에 의해 제어되었다.

완전 자율화

가장 스타워즈 종류의 로봇 무기는 어떤가? 독립적으로 작동하고 탐색하고 파괴할 수 있는 완전한 권한을 가진 무기는 무엇인가? 유엔은 최근 이러한 무기를 금지하고 지뢰 및 부비트랩과 같은 범주에 넣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그들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무기의 실현 가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이 얼마나 자신의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재앙적인 기계적 오작동이나 불완전한 AI표적알고리즘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의 문제일 뿐이다. 결국 전장은 지저분하고 종종 민간인이 있는 도시로 확장된다.

실제로 기술적으로 "치명적인 자율무기시스템"으로 알려진 이 자율비행 "킬러 로봇" 이 이미 한 곳 이상의 전장에서 활용되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2021년 리비아 와 올해 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등 이 두 경우 모두 UAV가 완전자율모드에서 작동하는지 완전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정확히 그렇게 할 수 있는 기능은 있었다.

로봇 전쟁의 미래

지니는 마술 병에서 벗어났고 우리가 미래의 전장에서 자율적인 "킬러 로봇"의 사용을 제거하거나 방지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강대국들은 아마도 서로를 상대로 그들을 사용할 가능성이 가장 낮다. 위험을 알기 때문이다.

유엔은 자율킬러로봇을 불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승인 덕분에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무법자 국가는 최근 평화조약에 서명한 사람과 상관없이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리비아에서 군대에 판매되는 터키 버전의 자율 UAV,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는 러시아 버전 등은 지하 무기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들은 중립적인 관찰자가 거의 없는 두 번째 및 세 번째 수준의 갈등에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적에 대항하여 악의적인 독재자와 장군에 의해 공격을 받을 것이다. 이 국가의 시민과 군인은 이 자율적이고 치명적인 기술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그 동안 주요 국가는 UAV 및 AMR의 치사율과 능력을 계속 개선할 것이다. 이 무기는 스위치를 켜면 완전히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점점 더 큰 자율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핵 억지력 철학과 유사하게 불안한 억지력 현상을 유지하려면 국가가 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주요 전쟁의 위험을 상기시키기 위한 마지막 생각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이 인용문은 우리 시대에 적절해 보인다.

"나는 제3차세계대전이 어떤 무기로 싸울지 모르지만 제4차세계대전은 막대기와 돌로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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