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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방사능, 로봇]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현장에서 일 할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미니독, 로봇은 방사능 현장에서 최적으로 일할 수 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0/28 [12:56]

[핵발전소, 방사능, 로봇]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현장에서 일 할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미니독, 로봇은 방사능 현장에서 최적으로 일할 수 있다.

박민제 | 입력 : 2020/10/28 [12:56]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현장에서 일 할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미니독, 로봇은 방사능 현장에서 최적으로 일할 수 있다. 2020. 10. 26

방사능 현장에 로봇 투입

우크라이나 방송사 Ukrinform 에 따르면 브리스톨대학의 엔지니어팀이 지난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여 미국에 본사를 둔 로봇회사 Boston Dynamics가 만든 다리가 4개인 로보 독 스팟을 테스트했다.

스팟은 자체적으로 사고가 난 발전소에서 다양한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이전 원자력발전소의 고 방사능 현장과 같은 적대적인 환경을 탐색 할 수 있다.

누카 유모차

스팟은 주변 지역을 산책하고 1986 년 재난으로 파괴된 발전소의 4번 원자로 유닛에서 나오는 위험한 방사능을 차단하기 위한 거대한 이동식 강철돔인 New Safe Confinement 구조로 이동했다.

로봇의 주요 임무는 해당 지역의 방사선 수준을 조사하여 분포의 3차원 지도를 만드는 것이었다.

Ukrinform 에 따르면 같은 연습 중에 Bristol University의 팀은 드론과 원격작동 센서 및 스캐너도 테스트했다.

작년에 브리스톨대학의 연구원들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체르노빌발전소를 둘러싸고있는 4제곱마일의 숲이 우거진 지역인  "붉은 숲"에 대한 최초의 수행 기반 방사능 매핑 조사를 수행했다.

 

  © 운영자



1986년도에 핵발전소가 사고가 나서 지금현재도 그 주변의 도시들이 사람이 살지않는 도시로 변했고, 주변의 숲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 이를 인간이 추적하거나 조사를 할 수가 없어서 로봇을 보내 다양한 방사능 수치및 매핑을 조사하고, 몇십년 몇 백년 후에 사람들이 살 수 있거나 트지를 재활용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려한다.

더 읽기 : Boston Dynamics의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로봇 미디독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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