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장기이깃, 생체공학눈] 세계 최초의 생체공학눈 이식을 준비하는 의사들, 호주 멜번 모나쉬대학 연구팀은 뇌 이식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생체공학장치를 만들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09/17 [08:39]

[장기이깃, 생체공학눈] 세계 최초의 생체공학눈 이식을 준비하는 의사들, 호주 멜번 모나쉬대학 연구팀은 뇌 이식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생체공학장치를 만들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09/17 [08:39]

 


 
 
눈이있다

의사들은 세계 최초의 생체공학 눈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동일한 임플란트는 잠재적으로 마비도 치료할 수 있다.

VICTOR TANGERMANN 2020년 9월 15일

호주 멜버른에있는 Monash University의 연구팀은 뇌 이식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시력을 회복 할 수있는 생체공학 장치를 만들었다.

팀은 현재 생체 공학 안구에 대한 세계 최초의 인간 임상 실험이 될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를 글로벌 규모로 제조하기위한 추가 자금을 요청하고 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뇌 이식 미세전극과 결합된 스마트폰의 내장의 테크크런치 (TechCrunch)의 보고서 에 나온다. 10년 이상 진행된 프로젝트인 “Gennaris 바이오닉 비전 시스템”은 손상된 시신경을 우회하여 신호가 망막에서 뇌의 비전 센터로 바로 전달 될 수 있도록한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무선 송신기가 포함된 맞춤형 헤드기어로 구성된다. 프로세서 유닛은 데이터크런칭을 처리하고 뇌 내부에 이식된 타일 세트가 신호를 전달한다.

"우리의 디자인은 개인이 실내 및 실외 환경을 탐색하고 주변 사람과 물체의 존재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최대 172개의 빛 (포스 펜)의 조합으로 시각적 패턴을 생성한다."라고 Monash의 Arthur Lowery 대학의 전기컴퓨터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설명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사지 마비와 같은 치료할 수없는 신경학적 상태를 가진 환자들을 움직이고  회복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공한다면 MVG [Monash Vision Group] 팀은 치료할 수없는 실명 환자들에게 비전을 제공하고 사지마비로 완전히 마비가 된 사람들의 팔을 움직여 의료서비스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업을 만들 것이디."라고 Lewis는 말했다.

7월의 한 실험에 따르면 Gennaris 어레이는 공기삽입기를 사용하여 양 세 마리의 뇌에 안전하게 이식 할 수 있었으며, 누적된 2,700시간의 자극을 해 보았지만 양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의 인간 시험이 언제 정해질 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Monash의 생리학 교수이자 MVG 회원인 Marcello Rosa는“추가 투자를 통해 호주에서 인간 실험으로 진행하는 데 필요한 규모로 이러한 피질 임플란트를 제조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소식은 Elon Musk의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회사인 Neuralink가 살아있는 돼지에서 동전 크기의 인터페이스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한다고 발표 한 후 나왔다최종 목표는 비슷하다. 실명과 마비를 포함한 뇌 질환이나 뇌 문제를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나 Monash 장치가 기술적으로 최초의 생체공학적 눈인지 여부는 기술의 종류 여부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도 있다.

휴스턴에있는 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별도의 뇌 이식 장치 "시각적 보철" 장치는 최근 5월에 발표된 논문에 자세히 설명 된 것처럼 시각 장애인이나 시각에 문제가 있는 장애인 모두가 글자를 모양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더 읽어보기 : 연구자들은 인간 임상 실험을위한 세계 최초의 시력 복원 장치를 준비했다 [ TechCrunch ]

 

  © 운영자



 
장기이식, 생체공학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바이오제약 수명연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