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팀의 대표 이알 오스터는 누구인가?

Eyal Oster은 MobileBridge의 공동 설립자로써 회사의 전반적인 비전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회사 및 신생 기업 에서 20년 이상의 리더십 역량을 갖추고 있고, 모바일 전문가,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및 고객충성도 전문가이다.

1. 모바일브릿지 모멘텀 사장으로써, 전세계 마케팅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다.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모멘텀이 회사와 고객과의 관계 구축을 재정의하려고 한다. 즉, Momentum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개인데이터를 전적으로 컨트롤하면서 동시에 기업은 고객들의 관심도, 비즈니스, 브랜드 충성도 및 데이터 통찰력에 대해서 고객에게 보상 함으로 회사와 고객과의 관계 구축을 새롭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을 수 있는 정당한 암호화폐는 반드시  특정한 기능과 내재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암호화폐의 시장가치는 내재적 가치에 의해 좌우되기에 암호화폐를 실제 제품과 교환해주는 회사가 있다면 그 토큰은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그 회사 안에서만 통용되고, 호환이 불가능하다면 진정한 화폐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호 호환이 가능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모멘톰이다. 또, 모멘톰은 그간 모아 두었으나 잘 몰라서 혹은 그 포인트 가치를 믿지 못해서 쓰지 않고 잃어버리게 된 포인트를 확실히 쓸 수 있게 돕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고객의 구매 및 충성도와 친구에게 제품 소개 및 제품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회사들이 고객에게 포인트로 토큰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고객을 모을 수 있고 마케팅 또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2. 스위스 Zug추크 소재 기업 (주)코넥트 대표로서,  ICO를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돕는다.

ICO는 기업이 만든 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나눠주고 현금이나 기존 가상화폐(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로 신규 자금을 마련하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가상화폐를 통한 ICO가 전면 금지된 상태다. 계속해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ICO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ICO와 암호화폐에 대한 법률 정의조차 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법 개정이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국내에서 금지된 ICO가 해외에선 가능하기 때문에 수많은 기업과 투자자가 해외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느 나라에서 ICO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
현재 전세계적으로 ICO의 허브는 단연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취리히에 가상화폐 밸리 조성 및  ICO를 전면 허용하는 등 세계에서 가상화폐 산업을 가장 잘 육성하고, 암호화폐에 가장 호의적인 나라이다. 대부분의 ICO가 살아남지 못하고 1%만이 살아남는데 , 그 1% 의 대부분이 스위스에서 ICO를 한 암호화폐들이다. 스위스 추크는 작년 시 예산이 12배로 증가했는데, 그 이유는 세계 각국 기업이 추크에서 코인 상장 즉, ICO를 통해 수시간 내에 수백억, 수천억의 투자를 끌어냈기 때문이다.
스위스에 소재한 Kornect는 그 간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ICO의 계획과 실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 이스라엘, 스위스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결합하여 성공적인 ICO를 제공하기 위해 실용적인 접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