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메디슨대표 방한 5. 10-17, AI바이오 융합기술로 신약개발을 10년에서 3개월로, 3조원에서 3-30억원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 제약 논문에 실렸다. 인실리코메디슨 알렉스 자보론코프
운영자 | 입력 : 2020/01/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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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안전처 방문 |
알렉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메디슨대표 방한 5. 10-17, AI바이오 융합기술로 신약개발을 10년에서 3개월로, 3조원에서 3-30억원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 제약 논문에 실렸다.
알렉스의 이번 방한은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AI바이오융합기술로 신약개발, 화장품및 스킨케어제품개발, 수명연장과 노화역전 기술을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제품,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 알렉스는 초기 투자를 시작하고 한국내에서는 빅 파마 즉 동아제약, 한미제약, 한국콜마, 코스맥스, 한국화장품, 아모레화장품, 특히 솔라 솔루션을 개발하기위해 신성솔라, AI칩개발 협력을 위해 네패스 등과 만나 협력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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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 이완근회장, 박영숙 알렉스 안정호네패스상무 |
한국에서 만들 글로벌 프랙티컬 AI 콘소시움(Global Practical AI Consortium)에서는 실용AI를 가르치며, 1개월 또는 수개월내에 AI를 이용하여 제품, 서비스, 솔루션, 알고리듬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한다.
글로벌 AI신약및 화장품개발을 주 목표로하는 이 콘소르시움에는 이미 6개의 거대 미국제약회사, 화장품회사, AI회사들이 참여하기로 하였다. 세계 최초로 AI바이오 콘소시움이 한국에 차려지면 우선 인력양성을 하고, 해커 마라톤 즉 해커톤을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AI바이오 세계 최고기술자들 1인자들을 한국으로 초청,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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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
인실리코메디슨은 현재 모든 직원을 해커톤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2014년에 논문 20개, 2015년에 20개, 2016년에 논문 23개를 네이쳐커뮤니케이션즈, 등 최고 국제학술저널에 싣는 가장 잘 나가는 AI바이오융합 기술 업체이다. 존스홉킨스대학내에 설립된 인실리코는 세계 6개국에 지부를 두고있다. 옥스포드대학내에 영국, 브루셀, 러시아, 그리고 미국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내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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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렉스와 박영숙 교보에서 |
한국에서는 오송의 식약처에서 유무영 식약처차장을 만나고, 충북도청 등 많은 곳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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