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스 포럼(Global Leaders Forum)은 TV조선과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이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제포럼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TV조선 'Global Leaders Forum'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glfchosun.com/main/main.php
알렉스 라이트만박사(Alex Lightman) 소개
알렉스 라이트박사은 에버블레이즈(Everblaze) 회장겸 백악관및 미국 여러부처의 경제자문위원으로 25년의 기업경영과 기술혁신을 리더해왔으며, 15년간 IT회사 CEO 경력이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긴 세월을 헌신하였다. 다수의 미국 특허권을 획득 및 소멸한 상을 수상한 발명가이며, 4G 무선통신에 대한 첫 책을 포함한 100만자 이상을 저술하였고,유명 저널에 150편 이상의 논문을 작성하였다. 혁신을 위한 정책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2002년부터 17개 공학자, 과학자, 그리고 정부 인사들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조직, 의장을 맡아오고 있다.
그는 UN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바레인, 아랍 에미리트,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일본, 중국, 한국, 인도 등의 국가경제자문을 지내며, 특히 미의회와 백악관의 행정예산국과 함께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IT에서 공학자로 교육 받았으며,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유망한 외교관이자 정책 분석가로 교육 받았다.
UN과 재생에너지 관련 글로벌에너지협의기관과 제휴를 주도하였고, 비영리 친환경 기술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 가장 퇴근에 의장직을 역임한 컨퍼런스는 앨버커키의 뉴멕시모 대학에서 GINET 정상회담, 2010년 12월 13일 하버드 대학에서 개최한 H+정상회담 “시민 과학자의 등장” 이다.
'에너지혁명2030' 저자 토니세바와 함께 Everblaze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 알렉스 라이트만박사는 최근 솔라의 에어비엔비를 주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