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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강화된 AI 모델 출시] 메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결론은 메타 AI가 이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지능적인 AI 비서라고 믿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훈 | 기사입력 2024/04/19 [12:04]

[Meta, 강화된 AI 모델 출시] 메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결론은 메타 AI가 이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지능적인 AI 비서라고 믿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훈 | 입력 : 2024/04/19 [12:04]

 

 

Meta, 강화된 AI 모델 출시

 

메타(Meta)는 지난 목요일 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소스 라마(Llama) 대규모 언어 모델의 새 버전을 기반으로 구축된 향상된 AI 비서를 선보였다. Meta AI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Llama 3의 발전으로 인해 더 똑똑하고 빠르다고 기술 타이탄이 블로그 게시물에서 말했다.

Meta는 WhatsApp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인 Lama 3를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메타 앱의 메타 AI 경험을 향상시키고 현재 1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어 openai와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메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결론은 메타 AI가 이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지능적인 AI 비서라고 믿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소스가 된다는 것은 Meta 외부의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Llama 3를 자유롭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회사는 이러한 개선 사항과 통찰력을 업데이트된 버전에 통합할 수 있다.

 

메타는 "생성형 AI 기술이 메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더 넓은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위험을 예측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방식으로 이 기술을 개발하고 출시하기를 원합니다." 메타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에는 메타가 라마 모델을 설계하고 출시하는 방식에 보호 장치를 통합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에 생성형 AI 기능을 추가할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포함된다.

 

메타를 포함한 AI 모델은 때때로 궤도를 벗어나 "환각"이라고 불리는 에피소드에서 부정확하거나 기괴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사례로는 Meta AI가 온라인 포럼에서 대화하는 동안 뉴욕시 학교 시스템에 자녀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 천천히, 그리고 꾸준함 -

회사에 따르면 Meta AI는 작년 최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개선되었다. 소나타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브라 아호 윌리엄슨(Debra Aho Williamson)은 "메타의 AI 구축 속도가 느리면서 소비자 인지도와 사용 측면에서 뒤처졌지만, 아직 따라잡을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 앱은 AI 경험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나타냅니다."

 

Meta는 AI를 앱 제품군에 접목함으로써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AI로 구동되는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용자가 AI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메타는 AI가 정치 또는 사회 문제에 대한 프롬프트에 응답하는 방식을 개선하여 단일 관점을 제공하는 대신 주제에 대한 관련 요점을 요약하는 예를 들었다. Meta에 따르면 Llama 3는 프롬프트가 무해한지 범위를 벗어났는지 더 잘 식별하도록 조정되었다.

 

메타는 "대규모 언어 모델은 과도하게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웃을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와 같은 프롬프트에 응답하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와 같은 프롬프트에 응답하는 것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AI와 상호 작용할 때 이를 알리고 실제로 AI에 의해 생성된 사실적인 이미지에 눈에 띄는 마커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Meta는 이 기술을 통해 콘텐츠가 생성되는 것을 감지하거나 알림을 받으면 동영상, 오디오 및 이미지에 "Made with AI"라는 라벨을 붙이기 시작할 것이다.

라마 3는 현재 영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메타는 여러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더 유능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에너지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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