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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전동아논설위원, 와운의 아침단상] 2, 물 마시자, 더운 물, 따신 차 마시자! 누군가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글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실천해왔다. 파인애플 물은 처음보는 것이긴 하지만. 물만 잘 마셔도, 좋은 물 더운 물로 건강하자.

운영자 | 기사입력 2023/10/09 [07:57]

[최영훈 전동아논설위원, 와운의 아침단상] 2, 물 마시자, 더운 물, 따신 차 마시자! 누군가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글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실천해왔다. 파인애플 물은 처음보는 것이긴 하지만. 물만 잘 마셔도, 좋은 물 더운 물로 건강하자.

운영자 | 입력 : 2023/10/09 [07:57]

 

2, 물 마시자, 더운 물, 따신 차 마시자!

누군가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글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실천해왔다.

파인애플 물은 처음보는 것이긴 하지만.

물만 잘 마셔도, 좋은 물 더운 물로 건강하자.

이 분이 간절하게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한번 더 받은 분들 한번 더 자각 실천을!!!

 

⭕️ 꼭 보셔야만 합니다!

보신 분은 다시 한 번 시간 내어 반드시 보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되고,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힘들어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

     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 온수는 보약 ⭕️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 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 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뜨거운 파인애플 물

 

♦️베이징 육군 종합병원의

    천희렌 교수는 만약 이

    소식 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10부를 전달한다면,

   최소한 한 명의 목숨은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제 책임을

    다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널리 전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당신의 평생을 살릴 수

    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암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얇게 자른 파인애플 

     2~3조각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알칼리성 물이되며 매일

    마시면, 아무에게나

    좋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항암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의학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효과적인

   암 치료법입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과일은

    낭종이나 종양을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알레르기의 결과 물인

    신체의 모든 세균과 

    독소를 죽일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추출물이 

    들어있는 약의 종류는 

    단지 폭력적인 세포들을 

   파괴할 뿐,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 파인애플 주스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파인애플 폴리페놀은 

   고혈압을 조절할 수 있어 

   내혈관의 막힘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혈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읽고 나서 가족, 

    친구등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서 건강을 지키세요!

 

이 메시지를 묻어두지 말고 퍼뜨리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 아침 시글 공양

 

#김재봉 형

 

시월의 다짐

    / 정연복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코스모스 꽃길을 

걸어가리

 

산들 바람에 춤추는

코스모스 따라

나의 몸도

나의 마음도

가벼이 춤추리

 

한 세상 거닐다 가는

인생은 참 아름다운 것

 

사랑으로 물들어 가는 

인생은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것

 

코스모스의 

명랑함으로

즐거이 사랑하며 

살아라리

 

🍒

 

#김성남 형

 

  이 가을의 무늬

 

 

  아마도 그 병 안에 우는 사람이 들어 있었는지 우는 얼굴을 안아주던 손이 붉은 저녁을 따른다 지난 여름을 촘촘히 짜내던 빛은 이제 여름의 무늬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올해 가을의 무늬가 정해질 때까지 빛은 오래 고민스러웠다 그때면,

 

  내가 너를 생각하는 순간 나는 너를 조금씩 잃어버렸다 이해한다고 말하는 순간 너를 절망스런 눈빛의 그림자에 사로잡히게 했다 내 잘못이라고 말하는 순간 세계는 뒤돌아섰다

 

  만지면 만질수록 부풀어 오르는 검푸른 짐승의 울음 같았던 여름의 무늬들이 풀어져서 저 술병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새로운 무늬의 시간이 올 때면,

 

  너는 아주 돌아올 듯 망설이며 우는 자의 등을 방문한다 낡은 외투를 그의 등에 슬쩍 올려준다 그는 네가 다녀간 걸 눈치챘을까? 그랬을 거야, 그랬을 거야 저렇게 툭툭, 털고 다시 가네

 

  오므린 손금처럼 어스름한 가냘픈 길, 그 길이 부셔서 마침내 사윌 때까지 보고 있어야겠다 이제 취한 물은 내 손금 안에서 속으로 울음을 오그린 자줏빛으로 흐르겠다 그것이 이 가을의 무늬겠다

 

ㅡ허수경(1964~2018)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문학과지성사, 2016

 

https://youtu.be/h88SDj54sLg?si=psxS6f4ud0jXTKW6

 

https://youtu.be/_uaVqvIpBcM?si=IzOvBtwY6J6d_gjL

 

#공병영 형

 

<산을 오르며 / 도종환>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길에서 자만의 잰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 때마다 계획하고 

고갯마루에 올라서서는 걸어온 길 뒤돌아보며 

두 갈래 길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를 때도 당황하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도 세심히 살펴 길 찾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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