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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달에 4G인터넷] NASA가 기지를 준비함에 따라 올해 달에서 4G 인터넷을 시작하려는 노키아의 계획.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2024년까지 인간을 달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그곳에 영구적인 인간정착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04/20 [07:50]

[노키아 달에 4G인터넷] NASA가 기지를 준비함에 따라 올해 달에서 4G 인터넷을 시작하려는 노키아의 계획.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2024년까지 인간을 달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그곳에 영구적인 인간정착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민제 | 입력 : 2023/04/20 [07:50]

NASA가 기지를 준비함에 따라 올해 달에서 4G 인터넷을 시작하려는 노키아의 계획

 

 

노키아는 달에 최초의 4G통신네트워크 배치를 위해 NASA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okia는 달에 4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NASA와 협력하고 있다. 핀란드 회사는 달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우주국에 의해 선택되었다. 1,41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Nokia는 2022년까지 달 표면에 "초소형, 저전력, 공간 강화" 무선 4G 네트워크를 배치하게 된다. 이 네트워크는 원격 측정 및 생체 인식 데이터 교환뿐만 아니라 음성 및 비디오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노키아는 이 네트워크가 우주 비행사가 달 탐사선을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달 지리를 탐색하며 탐사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Nokia의 CTO이자 Nokia Bell Labs 사장인 Marcus Weldon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달 표면에서 지속 가능한 인간 존재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연구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는 “NASA 자금으로 우리는 4G LTE 기술을 사용하여 달에 최초의 무선 광대역 통신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2024년까지 인간을 달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그곳에 영구적인 인간정착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G 네트워크는 그 목표를 향한 중요한 단계로 간주된다.

NASA의 우주기술부국장인 Jim Reuter는 "이 시스템은 달 기지에서의 통신, 우주 비행사 통신 및 달 내비게이션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뢰할 수 있고 탄력적이며 고용량의 통신 네트워크는 달 표면에서 지속 가능한 인간 존재를 지원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키아의 우주 기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NASA와 협력하여 국제우주정거장(ISS)에 4G 연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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