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사람이 직접적인 생각만을 사용하여 세상에 메시지를 트윗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운동 신경 질환 환자인 Philip O'Keefe는 뇌 신호를 포착하는 마이크로칩 임플란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업적을 달성했다.
O'Keefe가 뇌 이식을 사용하여 "안녕~세상아~"고 말한 후 "첫 직접 생각 트윗"으로 설명되었다.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인 싱크론(Synchron)은 12월 23일 필립 오키프(Philip O'Keefe)가 트위터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컴퓨터 회사 싱크론(Synchron)의 스텐로드(Stentrod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즉 뇌 신호를 분석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이식한 환자 중 한 명이다.
Syncron은 O'Keefe가 소셜 미디어에서 생각을 통해 직접 세상에 성공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최초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인 싱크론(Synchron)은 12월 23일 필립 오키프(Philip O'Keefe)의 트위터 인수를 발표했다. (이미지: Bloomberg via Getty Images)
“이 기술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이 기술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독립성을 줄 수 있는지 알았다. 시스템은 놀랍다.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굴러가고 나면 자연스럽게 된다.”라고 Mr O'Keefe가 말했다.
"이제 컴퓨터에서 클릭하고 싶은 위치만 생각하면 이메일, 은행, 쇼핑을 할 수 있고 이제 Twitter를 통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O'Keefe는 Synchron CEO Thomas Oxley의 트위터 계정을 인수했다.
그의 목표는 독립을 되찾은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내 희망은 사람들이 생각을 통해 트윗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O'Keefe는 운동 신경 질환으로 인한 진행성 마비로 업무 관련 또는 기타 독립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된 후 2020년 4월에 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