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암, 뇌종양] 소변검사로 높은 정확도의 뇌종양을 감지한다. 뇌종양은 조기진단이 까다로워 지지만 이제 환자에게 훨씬 더 나은 검진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본나고야대학의 과학자들은 초기실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달성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6/20 [08:51]

[암, 뇌종양] 소변검사로 높은 정확도의 뇌종양을 감지한다. 뇌종양은 조기진단이 까다로워 지지만 이제 환자에게 훨씬 더 나은 검진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본나고야대학의 과학자들은 초기실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달성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6/20 [08:51]

 

소변검사로 높은 정확도의 뇌종양을 감지한다.

새로운 연구에서 뇌종양의 바이오 마커가 소변 샘플에서 어떻게 검출 될 수 있는지 입증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서 뇌종양의 바이오 마커가 소변 샘플에서 어떻게 검출 될 수 있는지 입증했다
 

뇌종양은 불규칙한 두통, 메스꺼움 또는 언어장애와 같은 증상을 통해 스스로 드러날 수 있지만 종종 이러한 증상은 질병이 잘 진행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조기진단이 까다로워 지지만 이제 환자에게 훨씬 더 나은 검진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본나고야대학의 과학자들은 초기실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달성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혈액 검사와 함께 소변 검사는 비 침습적이고 효율적인 암 진단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 액체 샘플을 스캔하여 질병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찾아냄으로써 과학자들은 전형적인 임상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 암을 발견 할 수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것의 암에 관한 한 이 연구는 특정 약속을 보여 방광 , 전립선 , 췌장 , 심지어 암까지 진단한다.
 

나고야대학팀은 microRNA라는 유전물질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가능성을 뇌암으로 확장하고자했다. 1993년에 처음 발견된 이들은 유전자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하는 비 코딩 RNA의 짧은 가닥으로 체내 암세포에의해 생성 될 때 독특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부피가 밀리리터에 불과한 소변 샘플에서 방대한 양의 마이크로RNA를 추출 할 수있는 1억 개의 산화아연 나노와이어가 장착된 새로운 장치를 개발하여 이를 활용하고자했다. 뇌종양 환자와 비 암환자 대조군에서 샘플을 채취했으며,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뇌종양에서 파생된 많은 microRNA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소변에서 발견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연구저자 Atsushi Natsume교수는 "전통적인 방법론 중 어느 것도 소변에서 microRNA를 품종과 양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추출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변기반 액체 생검은 뇌종양환자에 대해 전혀 조사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할 수있는 장치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나노 와이어를 사용하여 환자의 소변 샘플에서 뇌종양과 관련된 microRNA를 수집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회로도
나노와이어를 사용하여 환자의 소변 샘플에서 뇌종양과 관련된 microRNA를 수집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회로도
야스이 타카오 & 나츠메 아츠시

소변검사의 잠재력을 더 탐구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수집된 microRNA의 발현 프로파일을 분석한 다음 이를 사용하여 진단 모델을 구성했다. 그런 다음 이 모델을 사용하여 100%의 민감도와 97%의 특이도를 가진 대조군과 뇌암환자를 구별했으며, 종양의 악성 및 크기는 결과와 관련이 없다.

과학자들은 추가작업을 통해 이러한 유형의 기술이 뇌종양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암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원격진료의 결합으로 사람들은 암의 존재를 알 수있는 반면, 의사는 매일 소량의 소변만으로도 암 환자의 상태를 알 수있을 것이다."라고 Natsume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CS apply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되었다. 출처 : 나고야대학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바이오제약 수명연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