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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행차] 일본의 첫 비행자동차 Skydrive, 일본에서 이미 승객을 태운 비행자동차가 4분간 나르는데 성공하였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9/06 [17:43]

[드론 비행차] 일본의 첫 비행자동차 Skydrive, 일본에서 이미 승객을 태운 비행자동차가 4분간 나르는데 성공하였다.

운영자 | 입력 : 2020/09/06 [17:43]
일본에서 이미 나르는 자동차 즉 에어택시에 승객탑승시켜서 비행에 성공하다.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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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가 지면에서 몇 피트 떨어진 매끄러운 오토바이처럼 보이는 장치

나르는 이 일본의 비행자동차가 4분 동안 그물로 묶인 영역 속 공중에 떠있었다.

단순히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하늘을 날아 다니는 수십 년 된 꿈은 환상적이다.

전 세계 수많은 "비행 자동차"프로젝트 중 하나인 일본의 SkyDrive는 한 사람이 탑승 한 상태에서 성공적으로 시험비행을 수행했다.

금요일에 기자들에게 공개된 비디오에서 프로펠러가 달린 매끄러운 오토바이처럼 보이는 스카이드론 비행자동차가 지면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4분 동안 그물로 묶여진 공간을 맴 돌았다.

 

스카이드라이브 사업을 이끌고있는 토모히로 후쿠자와는 2023년까지 "비행자동차"가 실제 제품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의 100개가 넘는 비행자동차 프로젝트 중 소수의 탐승객이 타고 나르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싶어하고 안전하다고 느끼길 바란다."

지금까지 이 비행자동차는 5~ 10분만 비행 할 수 있지만 30분이면 중국과 같은 지역으로의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수출을 포함하여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고 후쿠자와는 말했다.

비행기 및 헬리콥터와 달리 eVTOL (전기수직 이착륙) 차량은 최소한 원칙적으로 빠른 지점 간 개인이동을 제공한다. 공항과 교통체증의 번거로움과 조종사 고용 비용을 없애고 자동으로 비행 할 수 있다. 배터리 크기, 항공교통관제 및 기타 인프라 문제는 상용화에있어 많은 잠재적인 과제 중 하나이다.

eVTOL 항공기를 연구하고있는 피츠버그 근처에 Near Earth Autonomy를 공동설립한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Robotics Institute 교수 Sanjiv Singh은 “많은 일이 일어나야한다. 만약 1천만 달러 (약 100억원)가 든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또 5 분만 비행하면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자주 하늘에서 떨어지면 아무도 그것을 사지 않을 것이다.”라고 Singh은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SkyDrive 프로젝트는 2012년 Cartivator라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로 겸손하게 시작되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 Toyota, 전자회사 Panasonic 및 비디오게임개발자 Bandai Namco를 비롯한 일본 최고의 기업이 자금을 투자했다.

3년 전에는 시범 비행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개선 발전했고 최근 프로젝트는 일본개발은행을 포함하여 39억엔의 또 다른 투자를 받았다.

일본 정부는 2023년까지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the Jetsons” 비전을 낙관하고 있으며, 2030년대까지 상업적 사용을 확대하여 원격 지역을 연결하고 재난발생시 라이프라인을 제공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비행자동차에 대한 소문을 Wright Brothers로 항공산업이 시작된 날과 Ford Model T로 자동차산업이 시작된 날과 비교한다.

독일의 Lilium, 캘리포니아의 Joby Aviation 및 Boeing, Kitty Hawk의 합작투자사인 Wisk도 eVTOL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키티호크의 최고 경영자 세바스찬 쓰룬은 비행기, 휴대전화, 자율주행차가 사회에서 수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고 말했다.

"하지만 eVTOL 차량의 경우 기술과 사회적 수용이 단축 될 수 있다."고 말했다. Gadg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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