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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해양 터빈] 일본의 Kairyu Sea Turbine은 심해 해류의 끝없는 힘을 수확하게 된다. 해양 터빈은 본질적으로 풍력 터빈의 수중 버전으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조수 또는 조류에 의한 물의 움직임은 로터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돌려 로터를 회전시키고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Kairyu와 같은 시스템은 전류가 최대 200기가와트의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6/22/japan-just-finished-testing-a-massive-deep-sea-tidal-turbine/

JM Kim | 기사입력 2022/06/24 [00:00]

[재생에너지, 해양 터빈] 일본의 Kairyu Sea Turbine은 심해 해류의 끝없는 힘을 수확하게 된다. 해양 터빈은 본질적으로 풍력 터빈의 수중 버전으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조수 또는 조류에 의한 물의 움직임은 로터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돌려 로터를 회전시키고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Kairyu와 같은 시스템은 전류가 최대 200기가와트의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6/22/japan-just-finished-testing-a-massive-deep-sea-tidal-turbine/

JM Kim | 입력 : 2022/06/24 [00:00]

1년 조금 전에 Orbital Marine Power라는 스코틀랜드 회사는 북해에서 2메가와트 조력 터빈을 가동하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약 2,000개의 스코틀랜드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고 연간 2,200톤의 CO2를 상쇄할 수 있는 충분한 전기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Kairyu라고 불리는 유사한 해양 터빈은 이미 일본 연안의 바다에 있었고 심해 해류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3년 동안 시험을 받고 있었다. 시험은 성공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최근 블룸버그가 발표한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해양 터빈은 본질적으로 풍력 터빈의 수중 버전으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조수 또는 조류에 의한 물의 움직임은 로터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돌려 로터를 회전시키고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조력발전소는 254MW 규모의 한국 시화호 발전소이며, 그 뒤를 프랑스 라랑스의 240MW 발전소(1961년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력발전소)가 뒤를 잇고 있다. -1966).

 

이 두 공장은 에너지 생산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조수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문이 있는 긴 수중 벽(예를 들어, 라랑스 공장의 탄막 길이가 476피트)인 막사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한다. 이 설정은 여러 터빈으로 많은 양의 전력을 생성하는 데 적합하다. 시화호에는 10개의 터빈이 있고 라랑스에는 24개의 터빈이 있다.

 

Kairyu는 조금 다르게 작동한다. 330톤의 터빈은 (조수와 반대되는) 해류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스템은 연결된 세 개의 원통형 포드로 구성된다. 양쪽에 있는 것보다 몇 피트 더 높은 중간 포드에는 전력 송신기용 커넥터와 부력을 조정하는 장치가 있다. , 어레이가 더 깊거나 얕은 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해류의 가장 강한 지점의 변동을 이용한다.

 

 

Kairyu 100kW급 실증 시스템 개요. 이미지 제공: IHI Corporation

 

양쪽에 있는 포드는 모두 한쪽 끝에 36피트 길이의 터빈 블레이드가 있으며 수중에서 발전기의 위치를 안정화하기 위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또한 각각에는 발전기, 컨트롤러 및 다양한 측정 기기가 포함되어 있다.

 

Kairyu는 수면 아래 약 160피트에 떠 있는 꼬투리와 함께 해저에 고정된다. 이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류 중 하나인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위치하게 된다. 필리핀 동쪽에서 시작하여 대만과 일본을 지나 북동쪽으로 흐른다. 해양학자 스티븐 제인(Steven Jayne)은 이를태평양에서 가장 강한 해류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공기-바다 열 교환 지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것은 북미까지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전류는 초당 2.5미터(8.2피트)의 속도로 흐르고 Kairyu의 시험 기간은 조력 터빈 시스템이 3노트(약 시간당 3.45 해리). 해류는 속도나 방향을 많이 바꾸지 않기 때문에 Kairyu와 같은 시스템은 육상 풍력(29%) 및 태양열(15%)과 같은 간헐적인 소스에 비해 시간의 약 70%를 발전시킬 수 있다.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는 이 전류가 최대 200기가와트의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이 해류를 에너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보인다. 도쿄 대학 프론티어 과학 대학원의 해양 기술 정책 교수인 Ken Takagi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해상 풍력보다 해류 터빈 발전의 가능성이 더 많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해류는 일본에서 접근성 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풍력 발전은 지리적으로 우세한 서풍에 노출되고 고위도에 위치한 유럽에 더 적합하다."

 

일본은 해양 전력이 국가의 재생 가능 에너지 비축량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소규모 프로젝트지만 조력 터빈은 향후 10년 동안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제공: IHI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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