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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 [미국유럽의 440만개 트럭운전자 소멸] 스웨덴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Einride는 2021년부터 화물을 운송 할 수있는 새로운 차량 유형을 공개했다. Autonomous Electric Transport (AET)라고 불리는 차량은 4가지 변형으로 나뉜다. Einride의 이전 프로토타입과 유사하게 스티어링휠, 페달, 윈드 실드가없고 일반적으로 앞좌석칸이 없다. 연구에 따르면 자율트럭은 2030년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운전자에 대한 수요를 50 ~ 70%까지 감소시키며 두 대륙의 640만 명의 트럭운전자 중 440만명이 쓸모 없게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0/18 [09:18]

[자율차] [미국유럽의 440만개 트럭운전자 소멸] 스웨덴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Einride는 2021년부터 화물을 운송 할 수있는 새로운 차량 유형을 공개했다. Autonomous Electric Transport (AET)라고 불리는 차량은 4가지 변형으로 나뉜다. Einride의 이전 프로토타입과 유사하게 스티어링휠, 페달, 윈드 실드가없고 일반적으로 앞좌석칸이 없다. 연구에 따르면 자율트럭은 2030년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운전자에 대한 수요를 50 ~ 70%까지 감소시키며 두 대륙의 640만 명의 트럭운전자 중 440만명이 쓸모 없게된다.

박민제 | 입력 : 2020/10/18 [09:18]

 

스웨덴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Einride는 2021년부터 화물을 운송 할 수있는 새로운 차량 유형을 공개했다. Autonomous Electric Transport (AET)라고 불리는 차량은 4가지 변형으로 나뉜다. Einride의 이전 프로토타입과 유사하게 스티어링휠, 페달, 윈드 실드가없고 일반적으로 앞좌석칸이 없다.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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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앞좌석칸 없는 자율주행트럭 프로토타입은 2021년에 출시 될 예정.

스웨덴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Einride는 2021년부터 화물을 운송 할 수있는 새로운 차량 유형을 공개했다. Autonomous Electric Transport (AET)라고 불리는 차량은 4가지 변형으로 나뉜다. Einride의 이전 프로토타입과 유사하게 스티어링휠, 페달, 윈드 실드가없고 일반적으로 앞좌석칸이 없다.

Einride는 2016년에 설립된 이래 흥미롭고 눈길을 끄는 프로토타입 차량을 출시하는 사업을 해왔다. 2017년에 출시된 cab-less Pod가 독일물류회사 DB Schenker와 협력하여 사용되고있다. 이 회사는 또한 스웨덴 식품생산업체 Oatly를 위해 화물운반전기트럭을 보유하고 있다. 1년 후, 이 회사는 거대한 통나무를 운반하는 작업을 위해 이전 제품보다 더 강력하게 만들어진 T-Log를 공개했다. 이제 T-Log는 생산에 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차세대 차량 들 중 하나로 있다.

 트럭에 운전석칸이 없어도 문제없다

Einride 's는 또한 차량에 대한 테스트, 검증 및 규제 승인을 구하는 함든 부분에 참여했다. 모든 차량은 전기차이며 사람의 개입없이 자율적으로 작동 할 수있을뿐 아니라 사람이 원격으로 제어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아직 생산 및 제조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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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측면에서 AET차량은 Einride의 Pod (이전 T-Pod) 프로토타입과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매끄러운 라인과 다른 세상에서 온 차량같은 느낌을 주는 매끄럽고 흰색의 운전석칸 즉 캡이없는 포드이다. Einride의 CEO Robert Falck는 AET가 이전 차량 반복보다 더 공기역학적이므로 회사가 제조규모를 확장하기 시작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처음 디자인을 할 때 바퀴부터 재발명하는 이유는 모습이 전혀 다른 차량을 만들기위해서다." Falck가 말했다.

새로운 AET차량은 4단계로 나뉜다. 처음 2개 (AET 1 및 AET 2)는 최고속도 30km / h (18mph), 무게 26톤, 탑재 하중 16톤, 배터리 범위 130-180km (80-110 마일)이었다. AET3 및 AET4는 각각 45km / h 및 85km / h의 최고속도로 유사한 무게와 탑재하중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빨라진 모델이 나온 것이다.

네 가지 변형의 주요 차이점은 운영영역 또는 자동차가 자율적으로 운전할 수있는 조건이 다르다. AET1은 지오펜스 또는 정의된 지리적 영역 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AET2는 원격운영을 사용하여 지오펜스 외부로도 여행 할 수 있다. AET3은 시골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AET4는 고속도로 주행을 위해 설계되었다. 

차세대 포드는 단일 차량이지만 최대 4개의 서로 다른 운영 도메인 (AET 수준)에서 작동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AET3 기능이 있는 포드를 주문하면 폐쇄된 시설 (AET1 – 자역이 제한된 곳을 달린다.), 인근 배송경로 (AET2 – 인근) 및 목적지 사이의 뒷길에서 최대 속도로 즉 45km / h (AET 3 – 시골)로 작동가능하다. AET레벨에 관계없이 모든 포드는 SAE레벨 4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필요할 때 원격으로 작동 할 수 있다.

기술기능 측면에서 각 포드는 고유한 고객요구사항과 운영 도메인 요구사항에 따라 몇 가지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으로 거의 동일하다. 이는 전기 구동계, 화물모빌리티플랫폼과 상호작용하는 독점 텔레매틱스 하드웨어, 각 포드의 LIDAR, 카메라 및 센서와 같은 자율주행하드웨어는 같다는 뜻이다.

Einride는 자사의 신차가 "운송비용을 최대 60%까지, CO2배출량을 90%까지 줄일 수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회사가 아직 완전히 확장된 사업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한 주장이긴 하다.

앞운전칸없는화물운송업체에 대한 아인 라이드의 비전은 2019년 2,500만 달러, 기존 투자자로부터 이달 초 1,000만 달러를 더 모금하는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최근에 본질적으로 트래픽 컨트롤러 역할을하는 한 운영자가 한 번에 여러 포드를 제어 할 수있는 방법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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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는 Nvidia의 자율주행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레벨4 (특정 조건에서 완전히 무인) 운전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트럭은 자체 사내 원격운영기술을 사용하여 수백 마일 떨어진 원격 운영자가 제어 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의 사용은 Einride가 오프로드 주행으로 인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전에 Phantom Auto에서 제공하는 원격운영기술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영향을받는 최초의 산업이 트럭운송 분야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대부분의 운전이 고속도로에 국한되는 장거리 트럭운송을 운전자보다 무인기술에 대한 더 나은 사용 사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Einride는 오프로드 및 대형화물을 포함하는 더 대담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앞좌석칸 즉 택시가없는 트럭의 이미지는 자율기술이 인력의 막대한 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을 더욱 심화시킨다. 트럭운전수가 필요없는 것이다. 또는 사람이없는 트랙터-트레일러 크기의 차량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영화 로건을 보면 운전수는 안보이는데 차량이 돌진한다.  미국에서 440만 개의 일자리가 운전과 관련되어 있다. 그 중 트럭 작업은 약 250만 개의 트럭운전수가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율트럭은 2030년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운전자에 대한 수요를 50 ~ 70%까지 감소시키며 두 대륙의 640만 명의 트럭운전자 중 440만명이 쓸모 없게된다.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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