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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증강현실 미군 개를 위한 고글 개발. 미군은 미군의 각종 군사적 역할을 하는 군용견과 더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위한 고글을 개발하였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0/10 [19:27]

[AR 증강현실 미군 개를 위한 고글 개발. 미군은 미군의 각종 군사적 역할을 하는 군용견과 더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위한 고글을 개발하였다.

박민제 | 입력 : 2020/10/10 [19:27]

개를 위한 고글

미군은 인간보호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를위한 증강현실 고글을 개발하고 있다.

BBC는  시야의 직계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소기업 혁신연구 프로그램에 의해 지원 프로젝트, 목표는 군인들이 개에게 특정한 방향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고글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증강현실은 인간과 개에 대해 다르게 작동한다."라고 육군연구소의 선임과학자  Stephen Lee 는 성명서 에서 설명했다“AR은 개에게 명령과 단서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개가 인간처럼 상호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 운영자



강아지 분대

Contractor Command Sight는 한 쌍의 고글, 카메라 및 개의 눈에 맞는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시각적 표시기는 개에게 시각적 단서를 제공한다.

Command Sight의 설립자 AJ Peper는 성명에서 "현재까지의 많은 연구는 제 애마 인 Mater와 함께 수행되었다.  "다른 훈련에서 AR고글을 통한 작업까지 일반화하는 그의 능력은 놀랍다."

개의 비전

현재 프로토타입은 고글이 아직 무선이 아니기 때문에 개를 끈에 묶어 두는 핸들러가 필요하다.

고글을 통해 개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능력이 없더라도 "이 기술은 군용견에게 최고의 카메라 시스템 중 하나를 제공한다.  핸들러는 개가 보는 것을 정확하게 볼 수있다"고 덧붙였다.

“이 새로운 기술은 우리에게 군용견과 더 잘 소통 할 수있는 중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더 읽기 : 미육군, 개를위한 증강현실 고글 시험 [ B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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