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oop Transport Technologies는 하루에 최대 2,800개의 컨테이너를 이동할 수 있는 초고속 항만물류시스템을 선보이며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동시에 배포되는 곳마다 배출량을 줄인다.
하이퍼루프의 꿈은 모든 것을 다음 단계로 이끈다. 자기부상레일은 구름 저항을 제거하고 수백 킬로미터의 밀봉된 튜브를 진공으로 제거하여 공기저항을 제거한다. 따라서 캡슐을 초음속까지 가속하는 데 사용하는 대부분의 에너지, 소닉 붐을 생성할 만큼 공기가 충분하지 않아서 안전하며, 다른 쪽 끝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회수할 수 있다.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며, 멋지다.
이것이 바로 HyperloopTT의 항만물류시스템 모델이다.이 모델은 여러 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는 물류운송회사 독일의 Hamburger Hafen und Logistik AG와 협력하여 개발하는 데 약 20,000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들린다.
HyperloopTT는 이러한 종류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몇 안 되는 핵심 회사 중 하나이다. 이미 꽤 괜찮은 자금을 조달했으며 북미 및 남미, 유럽 및 중동에 있는 많은 사무실에서 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길이 32m(105피트)의 실물크기 프로토타입 승객용 캡슐로 제작되었으며, 회사 고유의 "Inductrack" 자기부상기술과 센서가 내장된 "Vibranium" 탄소섬유 스킨을 특징으로 한다.
그것은 프랑스에서 완전히 기능하는 약 320m(1,050피트)의 테스트트랙에 배치되어 있으며 38,000m(125,0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낮은 100파스칼 압력 수준까지 진공을 제공한다. 몇 가지 초기테스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히 길지만 여객 시스템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220+km/h(760mph) 최고속도에 도달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이 회사는 지난 6년 동안 인도, 중국, 미국 및 아랍에미리트에서 흥미로운 거래에 서명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구현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세계은행은 2014년에 일반고속열차 선로의 비용이 선로 킬로미터당 미화 1,700만 달러(중국)에서 5,600만 달러(캘리포니아) 사이인 것으로 추정했다 . 그것은 진공펌프와 그 길이를 따라 점재되어 만들어진 가장 크고 강력한 기계식 압력 밸브가 있는 거대하고 밀폐된 튜브에 전체를 넣지 않아도된다. 대륙횡단 초음속 하이퍼루프시스템의 선행자본 비용이 들어가지만, HyperloopTT는 미래에 저렴한 화물비용을 내지만 비행기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HyperPort 개발은 상단에서 열리고 표준 6미터 (20피트) 운송 컨테이너 2개 또는 이중 길이 12 ~ 13.7m 1개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화물캡슐을 사용하여 컨테이너 운송 물류를 믹스에 연결한다. 유닛, 이미 컨테이너 선박에 적재 및 하역을 하는 동일한 종류의 갠트리 크레인에 의해 드롭되고 픽업된다. 화물속도는 약 965km/h로 제한되므로 승객용 포드도 이 속도로 감속해야 하거나 별도의 트랙이 필요하다.
그것은 모두 매우 아름답고 미래 지향적이며 HyperloopTT는 모든 것이 현재 산업표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한다. HyperPort는 현재 인증설계검토를 위해 제출되었고 다음 단계는 VR 시연이 될 것이며 올 10월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ITS World Congress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회사는 말한다.
물론 개념에서 현실로 가는 길고 험난하다. 이와 같은 솔루션은 오늘날 작업을 완료하는 트럭 대대보다 훨씬 빠르고 친환경적이지만, 배터리 및 연료전지 트럭이 진행 중이며 지역 탄소배출 없이 도로가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컨테이너를 운반할 준비가 되어 있다.
HyperPort가 약속한 미친 속도는 엄청난 비용이 들지만 인내심이 점점 더 짧아지는 세상에서 많은 시간을 줄이고 상황을 훨씬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1800년대에는 진공관 운송이 불과 몇 년후 가능할 듯 보였다. 버진하이퍼루프, HyperloopTT , TransPod, ET3등 다른 회사, 투자자들이 이런 종류의 교통혁신의 황금기를 맞는 느낌이다. 출처: 하이퍼루프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