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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가 본 이준석이 바꿀 세상과 그 열풍의 이유] 왜 30대의 0선의원이 거대한 경력과 연륜을 가진 경험자들을 제치고 이번 당 대표에 성공하였는지 미래학자로서의 생각과 분석을 시작해본다. 무엇보다 변화의 시작은 코로나19로 변한 세상의 구조와 미리 보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에 대한 느낌 때문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6/13 [14:44]

[미래학자가 본 이준석이 바꿀 세상과 그 열풍의 이유] 왜 30대의 0선의원이 거대한 경력과 연륜을 가진 경험자들을 제치고 이번 당 대표에 성공하였는지 미래학자로서의 생각과 분석을 시작해본다. 무엇보다 변화의 시작은 코로나19로 변한 세상의 구조와 미리 보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에 대한 느낌 때문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6/13 [14:44]

 

 

 

미래학자가 본 이준석이 바꿀 세상과 그 열풍의 이유.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박영숙저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의 이유를 생각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당 대표 선출의 이유를 말한다. 침체된 당에 역동성을 불러왔다, 능력주의를 앞세웠다, 세대교체에 대한 열망, 정권교체에 대한 물불 가리지 않는 갈구가 있었다,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지겨움, 코로나19로 인한 거대한 변화의 쓰나미가 오지만 꼰대들의 영원한 권력 장악 추구에 대한 반발을 얏보는 상황 등이 논의의 주제로 나왔다. 이유에 대한 분석이 나와야 그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상대방 즉 여당이나 대권주자들의 대안이 나온다.

 

그러면 왜 30대의 0선의원이 거대한 경력과 연륜을 가진 경험자들을 제치고 이번 당 대표에 성공하였는지 미래학자로서의 생각과 분석을 시작해본다. 무엇보다 변화의 시작은 코로나19로 변한 세상의 구조와 미리 보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에 대한 느낌 때문이다. 사람들은 코로나가 시작되고 1년 반이 지나면서 더디어 변화가 올 수 있구나, 변화가 정말 오는구나, 변화가 왔구나를 인지하는 것이다. 변화는 항상 커다란 위협과 불편함이 있었다. 그 위험과 두려움에 대해서 , 변화가 와도 안 죽는구나! 변화가 와도 내가 살아남을 수 있고, 특히 막막한 영구적인 세력구조가 바뀔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변화가 와도 안 죽는구나, 변화가 오면 다들 죽는 줄 알았는데 괜찮네라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변화를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았는데.  그것은 코로나19 백신 허가, 승인 기간이었다. 기업들은 정부의 허가, FDA의 승인을 받기 위해 10년 또는 20십년의 세상변화를 기대하며 전략을 짰었다. 그런데 코로나백신이나 진단키트 등의 경우, 승인을 받는데 수개월, 수 주로 짧아졌다. 다양한 기존세력들의 반대로 할 수 없었던 원격진료, 드론배송, 로봇 코로나간호보조원 등의 등장이 신속하고 급속하게 이루어졌다.

 

지금까지는 기업인들은 사회를 바꾸고 산업구조를 바꾸는 다양한 정부승인절차가 최대의 넘어야할 산이고, 그들의 승인이 없으면 큰일이나, 사실상 죽는 일 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보아온 정부의 힘, 권력, 역할, 질긴 기존세력의 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보았다. 신산업, 신약, 신기술이 그 누구의 제약도 없이 급하게 세상에 나와도 그 누구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정부의 승인 없이 그렇게 빨리 신기술이 세상에 나오면 누군가가 죽는 일 인줄 알았다.

 

사람들은 이제 우리가 무엇이든 바꿔도 죽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눈앞에서 경험했고 변화가 되기는 되는구나라고 절망하던 사람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을 보게 되었다. 무엇인가를 바꿔도 안 죽는 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다선에 경험이 많고, 당 내에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대표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것이 코로나가 바꾼 사람들의 생각 때문이었다. 이제 사람들은 정부도, 사람도, 정책도, 모든 것을 바꿔도 그것이 죽고 사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용기로 나경원에서 이준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더디어 알게 되었다. 세상이 뒤집혀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구나라는 것을!

 

코로나 이후에 거대한 산업기술 변화가 왔다 그것은 AI 로봇 자동화의 도래가 훨씬 더 빨리 우리가 상상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쉽게 도래한 것이다. 로봇이나 자율차 등이 코로나가 비대면 사회를 만들면서 그냥 정부의 조그만 손들의 저지를 건너뛰면서 들어왔다. 로봇을 승인해주던 정부 공무원들이 비대면을 위해서 들어온 그다음에 자율차 그리고 로봇들이 환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승인을 해준 것이다. 사실상 승인이 아니라 묵과해준 것이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수십 년이 걸릴 사안, 정부 공무원들이 반대하여 세상에 나올 수 없듯 없었던 신기술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아무런 규제 없이, 깐깐하게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누르고 있던 공무원들의 제약 규제를 뛰어넘어버린 것이다. 새로운 신기술을 마구 쏟아낼 수 있도록 사회가 변한 것이다 아 그리하여 에 이 아이로봇 자동화의 도래가 예전과 확연히 달리 보이고 있다

 

그래서 혁신의 물결은 새로운 요구 새로운 표준 새로운 정책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사람에 대한 거대한 요구의 물결을 가지고 왔다 이제 사람들은 공무원들 정부 공무원들 정부 정책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특히 종래의 어 하나에 그 노말을 뉴 노 말로 대체해도 죽는 일이 아니구나. 사람을 어 이준석이준석 30대 거대 야당에 총수로 뽑아도 세상이 우리를 죽이지 않는구나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코로나 1929 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경험을 해버렸구나 그것이 바로 신기술 백신이 10년 걸리던 백신승인, 허가가 단 몇 주 만에 단 몇 달 만에 가능하구나라를 알게된 것이다.

 

종래의 다양한 기존의 질서, 종래의 국내의 기득권 종래에 파워 세력을 가지고 있던 권력자들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아니구나, 우리가 바꾸면 그 사람들도 맥없이 손을 놓는구나, 백신도 순식간에 승인해주고 비 대면에 다양한 AI 인공지능 로봇들을 승인해주는 이러한 어 하나의 대변혁을 보면서 이제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죽는 일 없음을 알게된 것이다. 이것이 이준석 등장의 가장 큰 이유이다.

 

세상이 바뀔수 있다는 공식이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2035-55] 공저자 제롬글렌은 40년 전에 미래공식을 발표했었다. 농경시대에는 제품을 식량자원, 산업시대 제품을 기계 공구 제조업, 정보화시대 제품을 접속, 그리고 현재의 의식기술시대 제품을 네트워크와 공존 공유라고 하였다. 권력의 이동은 농경시대 종교, 산업시대 국가나 정부, 정보화시대 거대 테크기업 구글 애플등, 그리고 현재 의식기술시대는 똑똑한 개개인이라고 하였다. 이제 정당의 뿌리, 기득권세력이나 정부 국가를 무서워하지 않는 똑똑한 개개인들이 촛불로 대통령도 몰아내고, 온라인선거로 당에 세력이 없는 0선의 청년을 당대표로 뽑은 것이다.

 

그럼 이준석은 무엇을 어떻게 바꾸려할 것인가? 이준석 30대에 유학파 경제 컴퓨터를 전공한 야당에 아 야당의 총수는 아마 다양한 새로운 실험을 하려 할 것이다 우선 일자리를 그러니까 당수로서 총재로서 어 자신이 임명할 수 있는 일자리를 능력 끝 뽑겠다, 시험을 치겠다 경연으로 대변인이 어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순발력 있게 언론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인지 능력을 보고 뽑겠다고 했다.

 

이준석 승리의 이유 중에는 당연히 정치 혐오에 흔적이 타분하다 지금까지 56선 정치권에 10년 이상 있었던 사람들은 좀 없어져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장유유서를 이야기하다가, 꼰대 인턴이라는 드라마스토리가 나오면서 꼰대는 혹은 라떼는 금기시하는 인물이라는 개념이 정착을 한 것이다. 코로나로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바뀌는데 정치권의 정치인만 바뀌지 않는 것을 국민들이 보았고, 그들을 몰아내자는 생각, 그들이 없어도 우리가 죽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만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보고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몰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므로, 이준석은 새로운 인물을 쓰고, 초선들이나 여성을 앞세우고, 새로운 것, 새로운 정책을 내놓을 것이다.

 

이제 공존, 나눔, 공유, 통합, 연합의 시대가 왔다. 승자가 모두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고, 기득권이나 금수저가 모든 것을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하는 세상이 왔다. 공존하고 함께 나누면서 빈부격차를 좁혀나가는 정책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들이 공존하거나 기성세대들이 번 돈을 청년세대들이 나누어 쓰는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이준석은 거대한 보릿고개 경제공항 등 우리 그 중장년층이 겪은 그 다양한 고통 고충 경험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공존하고 공유하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할 것이다. 줄 바꾸기와 기존의 그 어느 정치 전략이 필요가 없는 새로운 구조가 다가오고 있다. 청장년층, 노년층이 모두 샐러드 볼에 섞여서 비빔밥처럼 자신의 아이덴티티나 색깔을 지닌 체 협력, 협업하는 세상을 보게될 것이다. 용광로처럼 기존세력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청년층을 녹여서 그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없다는 작업은 이제 먹히지 않는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희망을 용광로로 녹여서 자신이 없어지는, 멜팅팟을 거부한 것이다. 자신들의 차이점 즉 여성, 노년, 장애인, 동성애자, 무성애자들도 할 말을 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차이점을 존종해주는 세상이 올 것이다.

 

거대한 국가나 사회를 만들어보자라는 주장을 하게 될 것이다. 그는 당대표가 끝이 아니고, 다음은 대선이다. 특히 이번에 변화가 와도 죽을 일은 아니 구나라는 것을 알게된 사람, 거대한 변화의 물결, 변화의 욕망, 변화 요구의 처절함, 등으로 아마 5선이상은 안된다. 혹은 정치권에 20년 이상은 안 된다는 무언의 약속을 만들고, 그 기존세력에 대항하여 또 한번의 과감한 전진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의 꼰대, 기존세력을 물리치는 일을 많이 하게될 것이다.

 

꼰대들, 장유유서 족을 없애거나 사회의 중심에서 변방으로 몰아내는 일은 사실 법을 고쳐서 해야 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과의 무언의 약속만 하면된다. 법으로 101520년이라는 정치인들의 존재를 승인해줄 필요가 없다. 15년 이상을 하면 누구나 치명적인 나태함이 생긴다. 자신의 기업을 하면서 치명적인 나태함이 생기는 일은 용서가 되어도 국민들이 주는 돈으로 월급을 받는 머슴들이 나태해지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머슴이 20년 이상 정치권에서 밥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변방으로 몰아낼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살아나고, 변화가 쉽게 돈다. 국민이 알아서 배제를 해버리는, 국민이 투표해서 갈아버리면 되는 일이다.

 

또한 다양성이 존중이 될 것이다. 동성애자 무성애자 란아 무성애자란 어 성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로 하지만 어 아이에 부모가 되는 것은 또 적극적으로 바라는 사람들을 우승해 자라고 하고 어 이런 사람들 또한 로봇 가족 로봇과 함께 생활을 하는 로봇 가족 또 애완동물과 생활하는 애완동물 가족 등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가구를 인정하고 정부가 결혼 한 자녀를 눈가 정만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새로운 가족 구조를 지원하는 이런 법 안도 아마 손쉽게 통과가 될 수가 있다

 

특히 이준석이 컴퓨터를 전공했고 이 공학과 그리고 경제학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인문학과에 대한 인문학과에 대한 어 관심보다는 이 공개의 경제 컴퓨터 신기술 신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정부의 신산업 신소재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손쉽게 받아들이고 야당으로서 반대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정부 측에 요구 어 정부 측에 요구하여도 더 손쉽게 스타트업 미래산업 청년들의 그 요구사항을 손쉽게 들어줄 수 있을 듯하다

 

이준석은 안철수를 밀기보다는 윤석열, 혹은 제주도지사 원희룡 등 연령이 높은 후보를 밀고, 5년 후에는 자신이 나서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특별히 기존 정당의 뿌리를 내리지 않은 윤석열이 대선에서 이기면, 변화를 국민들이 받아들이며, 변화에 대한 요구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임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이다. 이번 이준석의 교훈은 기존의 정당의 세력, 기반, 뿌리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생각이다. 기존 정치인들에게 식상하고 실망한 국민들의 생각을 국민들이 옆으로 곁눈질하여 알게 된 것이다.

 

대신 이준석은 안철수와 컴퓨터와 컴퓨터 인터넷백신을 만드는 전공분야가 비슷한 동지로서, 전 세계의 무한경쟁의 기술발전시대에 한가지 역할을 하도록 산자부 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의 역할을 위해 공존, 협업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번 이준석의 등장으로 원로 김종인의 역할이 사라지는 현상을 맞게될 듯하다. 원로보다는 젊고 혈기찬 좌충우돌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의 등장이 많아지며, 원로들은 한동안 뒤에 물러서서 훈수를 두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준석은 지금까지 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틀을 벗어날 것이다. 나경원 또는 주호영 등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던 모습에서 탈피하려할 것이다. 국민들은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야당의 모습을 진정으로 혐오한다. 정부가 대안을 내기 모든 사회적 현상에서 먼저 대안을 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부 대안에 대한 고칠 것이나 또 다른 대안을 내놓아 비교해볼 수 있는 야당을 원한다. 정부가 정책을 내놓자말자 국민들은 자 이제는 야당이 어떤 이유로 반대할까, 진저리를 내면서 듣는데 이준석의 정당에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본다. 왜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야당은 끝없이 투쟁하는 그래서 쟁취하여야 하는가? 이제 우리는 더 좋은 대안을 내어 여당을 정부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정당을 사상최초로 보게 될 수도 있다.

 

이준석 현상으로 당장 여당의 70세를 넘는 경륜덩어리 후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왔다. 여당에서도 이제는 젊고 당당하고 세상의 관념을 깰 수 있는 새로운 인물, 이광재 등이 나서야 흥행이 된다고 믿게 만들었다. 더 많은 새로운 여당의 후보군이 탄생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세상은 고령사회로 변하고 있다. 고령인구의 결정권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온다. 고령인구들이 뭉쳐서 미국은 80대의 대통령을 모셨다. 경륜덩어리들이 세상의 비빔밥이 섞여지도록 한동안은 뒷짐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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