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 Alamalhodaei

Tesla CEO Elon Musk는 모든 가정을 테슬라제품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 저장 및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하는 분산발전소로 전환하려한다. 테슬차는 수년 동안 태양열 및 에너지저장제품을 판매 해 왔지만 에너지저장제품과 결합된 태양광만 판매하는 새로운 회사정책과 월요일 머스크의 발언과 함께 유틸리티에 호소하여 이러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이것은 Tesla와 유틸리티 모두에게 번영하는 미래이다. 이렇게하지 않으면 유틸리티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 머스크는 투자자 전화에서 지난 여름 캘리포니아의 롤링 정전과 텍사스의 최근 그리드 장애 때문에 그리드 신뢰성이 큰 관심사가되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회사는 고객이 태양광 또는 Powerwall에너지저장제품만 구매하지 못하도록 웹 사이트를 변경하고 대신 시스템을 구매하게했다. Musk는 나중에 트윗에서 "태양광발전은 Powerwall에만 공급될 것"과 "Powerwall은 유틸리티 미터기와 주택 주 차단기 패널 사이에서만 인터페이스되며 유틸리티 중단시 매우 간단한 설치와 완벽한 집 전체 백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usk의 주장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를 사용하여 완전히 탈탄소화하려면 그리드에 더 많은 전력선, 더 많은 발전소 및 더 큰 변전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Tesla제품을 사용하는 분산형 주거시스템은 Musk의 관점에서 더 나은 경로를 제공할 것이다. 그의 주장은 미국이 전송용량을 2배 이상 늘림으로써 탄소제로그리드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최근연구와 프린스턴 대학의 또 다른 연구에서 부분적으로 뒷받침되었다. 순제로배출량에 도달하기 위해 2050년까지 전송시스템을 3배로 늘려야한다.

Musk는 그리드 운영자, California Independent System Operator 또는 Texas의 Electric Reliability Council과 같은 독립조직이 중앙에서 제어하고 운영하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전력그리드시스템을 상상하고 있다. 관료적 및 물류적 도전으로 가득찬 비전이다. 유틸리티 및 규제정책은 유틸리티의 오랜 비즈니스 모델과 상반되는 주거용 지붕의 태양광패널과 같은 소위 "분산에너지자원"의 대규모 유입을 처리하는 방법을 해결하려한다.

재생에너지와 저장이 에너지그리드를 탈탄소화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토지사용요구, 저장요구사항 및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가 국가의 주요 발전기로서의 역할을 파이프 꿈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머스크는 재생에너지와 저장모델에 대해 오랫동안 낙관적이었다. 지난 7월 "물리학은 전기운송, 고정 저장용배터리 및 에너지생성용 태양광/풍력을 선호한다." TechCrunch.com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