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회특구 엑스포 휴스턴 (2019 Opportunity Zone Expo Houston)은 2019년 10월 10일 기회특구(Opportunity Zone) 이해 관계자를 위한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전국 컨퍼런스이다. 업계 전문가의 평가를 받는 무수한 교육 패널은 전문가들이 급증하는 기회 특구(Opportunity Zone) 산업의 선두에 서도록 도와준다.

 

참석자에는 펀드 매니저, 변호사, 부동산 개발자, 세무 전문가, 투자 은행가, 기관 투자자, 정부 공무원 및 서비스 전문가가 포함된다. 2019년 기회 특구 엑스포 휴스턴은 인상적인 기조 연설자와 수천 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최첨단 의제를 제공한다.

 

기회특구 엑스포는 광범위한 전문가 및 업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업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2019년 기회 특구 엑스포 휴스턴에서 산업 기회 전문가와 연락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면서 최신 기회 구역 규정, 동향, 자금 형성 및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휴스턴

[엑스포 스케쥴] 2019 년 10 월 10 일 웨스틴 갤러리아 휴스턴

 

 

마이애미

[엑스포 스케쥴] 2019 년 11 월 14 일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마이애미

 

 

 

▲ 도시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회를 어떻게 구축할까?

아마존(Amazon) 제 2 본부의 거점이라는 약속은 대단했다. 실제로 238 개 도시가 1 년 동안 치열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 경쟁자들은 강력한 도시 교통 시스템, 세금 감면, 인재 파이프 라인 및 인프라 지원을 약속한 영향에 대해 너무 많은 믿음을 가졌다.

 

사우스 플로리다의 3 개 카운티가 하나의 제안서를 제시하기 위해 함께 뭉친 지역에서 직접 이 부분을 보았다. 그들은 혼자서도 그들 중 누구도 설득력 있는 경쟁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고 그들은 상위 20 개 후보 명단을 만들었다.

 

궁극적으로 아마존은 뉴욕 시와 워싱턴 D.C에서 잘 정립 된 허브 외곽 지역을 선택했지만 도시와 주에 대한 동일한 질문이 남아 있다. Amazon HQ2가 생성한 추진력을 어떻게 활용할까? 긴 인센티브 목록으로 무엇을 할까? 우리가 도시로 오는 기술 거인의 영향을 발생시킬 수 있을까?

 

미국 전역의 도시는 일자리 창출, 확장 가능한 기업 구축, 저렴한 주택, 기후 변화 시대의 지속 가능성, 형평성 및 포용성 등 수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우선 순위는 얽혀있는 만큼 다양하다.

 

가장 뛰어난 발명가나 혁신적인 리더가 아닌 독신자는 이러한 과제를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려면 기관 간 및 이자 솔루션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

 

공정한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기회특구(Opportunity Zones)

기회특구(OZ)는 올바른 동력 일 수 있다. 전국에 8,700 개의 지역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지정된 저소득 지역의 부동산, 인프라 및 사업에 투자하는 경우 자본 이득 세금을 연기 할 수 있다.

기회특구는 올바르게 사용하면 많은 아마존의 약속을 전달할 수 있다. 문제는 도시들이 더 이상 제프 베조스(Jeff Bezos)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디어 보도를 놓고 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그러한 투자의 영향을 극대화 할 수 없다.

OZ에게는 시간이 다 되었다. Nowak Metro Finance의 실험실 책임자이자 Brookings Institution의 전 100 주년 학자인 브루스 케츠(Bruce Katz)는 건강한 부동산 시장, 원격 작업 및 공동 작업 공간의 증가, OZ의 비옥한 땅을 만드는 기하 급수적인 기술 진보를 지적한다.

 

마찬가지로, 최근 뉴욕 타임즈 기사는 공동 작업 공간과 OZ가 어떻게 교차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숫자가 표시되면 보조 도시가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인트 루이스와 마이애미에서 벤처 시장은 2018 년에 각각 3 억 7,800 만 달러와 13 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속 가능성에서 접근성 향상에 이르는 영향 투자는 기존의 투자보다 성과가 뛰어나 새로운 성과 중심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위치하는 이점은 2001년부터 사라졌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인 노아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중서부나 남부에서 처녀 영토를 점령하는 것이 많은 소규모 [벤처 자본가]가 금을 치기 위해 필요한 것일 수 있다. ”OZ는 그 범위가 넓고 제한적인 감독을 제공하며 자산 관리 대상 및 방법에 대해 더 유연하다.

 

이 모든 것이 유망한 것으로 들리지만, 낙담자들은 지난 30 년 동안의 인상적인 결과를 지적한다. 1980 년대에 40 개 이상의 주에 있는 공화당은 세금 감면 및 직업 훈련을 제공하는“기업 구역”을 만들었다. 클린턴 시대에는 민주당이“권력 강화 구역”에 맞았다.

 

불행하게도, 대부분 부동산 투자 유치였으며 혜택은 소규모 사업체, 신생 기업 또는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뉴욕 주립대 학교 올 버니 대학교의 도시 정책 및 정치 교수인 티모시 위버 (Timothy Weaver)에 따르면,“고집스런 사실은 우리가 세금 인센티브의 레이건-부쉬 클린턴 (Ragan-Bush-Clinton) 프로 마켓 케이지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한다.”

위버는 요점이 있다. 기회특구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혼란스러움, 부패, 공모, 사적인 이익 또는 제한적인 혜택 등 혼돈의 기회가 생긴다.

 

충돌 이론, 변화 이론, 사회적 자본 이론과 같은 연구는 공동체를 발전시키기 위해 강력하고 정렬 된 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문서화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캠브리지 혁신 센터 (CIC)에서의 필자의 많은 작업이 기본적으로 소집되고 연결되었다.

 

CIC의 미국 소재지 중 6 곳 중 4 곳이 지정된 OZ 내에 있지만 이 영역이 실제로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이해 관계자가 공통의 기반을 찾고 의미 있고 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

우선 그러한 우주에는 공유 원칙, 보고 지침 및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가 포함 된 자발적 프레임 워크가 포함되어야 한다. 규제 프레임 워크와 인센티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는 농촌 OZ 투자에 대해 25 %의 세금 공제를 만들기 위한 법안을 도입했으며, 이는 주 보험 세에 적용된다.

 

OZ에 위치한 부동산 또는 사업체에 투자하는 적격 기회 기금은 OZ 또는 농촌 도시 및 카운티의 비상장 기업에 연간 1 억 5 천만 달러의 투자로 최소 1 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앨라배마, 켄터키 및 로드 아일랜드도 비슷한 접근 방식을 취했다.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간(Larry Hogan)은 세금 공제를 넘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활성화 및 저렴한 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 개발 보조금 및 기술 투자에 공동 투자했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OZ에 할당 될 수 있는 거의 6 조 달러의 잠재적 이익 (실현 및 미 실현)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기회 기금은 민간 부문 투자 수단으로 부상하여 OZ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자본의 90 %를 투자한다. 현재 추적되고 있는 203 개의 펀드는 이미 지역 사회 개발 투자에 전념한 530 억 달러가 넘으며 그 잠재력은 엄청나다.

 

"동급 최고"예인 클리블랜드를 보자. 이 도시는 입법 정책을 개발하고, 소기업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한 기금을 조성했으며, 기술 기업가의 시장 플랫폼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심사하여 투명성을 보장하면서 사회적 영향 목표를 정의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를 지원한다.

 

경제 혁신 그룹의 영향 전략 이사인 레이첼 레일리(Rachel Reill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회특구는 투자자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지만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에 다른 혜택을 줄 수 있다.”

 

또한, 나이트 재단 (Night Foundation)이 지적한 바와 같이, 지역 자선 단체와 재단은 도시가 노력을 조율하고 자산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가장 중요하게는 구역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삶의 질이 어떻게 향상되고 싶어하는지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고유한 명령을 가지고 있다

 

지역 사회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넘어서야 한다. 오히려 우리는 학교 코딩 및 재능 재교육 노력, 예술 자금 조달, 대규모 환경 위험 해결, 기존 불평등 격차에 대한 접근성 파이프 라인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활력을 창출 할 수 있는 전체적인 기회를 찾아야 한다.

 

OZ를 사용하면 커뮤니티를 신중한 투자를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세금 수입을 줄임으로써 정부는 민간 자본 및 자선 단체와 협력하여 도시 전체를 뒤 흔드는 체계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

 

중앙에 측정 가능한 기회가 있는 생태계를 표현하는 것은 도시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 더 높으며 이는 단일 회사 본사가 제공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것이다.

 

▲ 8700여개 지역이 기회특구로 지정된 미국 OZ 지도

제목: 김병준과 미국 국가균형발전 OZ 기회특구와 미래전략으로 본 한국의 지방균형발전과 통일비용의 대안은?

날자: 2019. 11. 19. 화요일 오전 7.30-10시까지
장소: 플라자호텔 

참가인원: 50-60여명

조찬비용: 4만원

강의: PPT로 약 30-30분

 

제1발표자 20분: 피터 허시버그, 전 애플컴퓨터부사장겸 베스트셀러 메이커 시티 저자, Lighthouse.one의 CEO. 미국의 제2뉴딜정책 기회특구 Opportunity Zones로 미국전역 지방균형발전이 가능해진다. 정부정책, 예산으로 돈을 나눠주면 대기업이 가져가지만 이 기회특구(OZ)는 IRS가 개인이나 기업들이 저개발지역에 10년간 투자하면 세금완전감면을 주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나서고있으며 9천조원이 이미 투자되고 있다. 8700개 도시나 지역이 OZ특구로 지정되었고 여기에 라이트하우스원은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이런 저개발지역에 넣으려고 한다. 한국은 젊은층이 통일비용때문에 통일을 반대하는데, 남한사람들에게 북한에 투자하여 10년간 활동하면 세금감면이라는 정책을 만들면, 통일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다.. 는 주장을 펼친다. 

 

제2발표자 20분: 스티브 글릭맨: 오바마정부 백악관의 국가안보위원회/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무역, 투자, 제조, 중소기업담당 수석경제자문위원, 미상무부 미 외교통상서비스 치프오브스태프(Chief of STaff) 역임. 현 조지타운대 경제및 국제무역교수. 그는 Develop LLC의 CEO인데 기회특구펀드 자문회사로 미국내 저개발지역 개발을 지원한다. 또 Economic Innovation Group(EIG)창업자 겸 CEO로 기회특구인증펀드 약 7500조원을 받았고, ‘기회특구투자법＇이라는 법을 2017년 통과시켰다.  지방분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이 아니라 개개인들이 투자하면 세금감면을 해주어서, 혜택을 개개인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뉴딜정책을 고안하였다. 한국에도 이런 투자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병준 30분: 한국미래대안: 미국의 기회특구 OZ로 배울 것이 많다. 특히, 청년층이 남북통일비용때문에 통일에 대한 거부감을 미국의 OZ전략을  배워서 북한에 10년간 투자하면 세금 100%감면이란 정책을 내세워 통일후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면서 통일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외에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전문가로서, OZ는 미국 50개주에 8700개 도시, 지역을 기회특구로 지정, 그곳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만들고, 소외되었던 지역을 오히려 5G,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4차산업기술 기업들을 끌어모아 발전시켜 천지개벽을 이루는 이런 정책이 대한민국 지방분권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제3발표자 20분: 존 클리핀저 MIT미디어랩교수. AI 하버드대교수 LawLab 만들었고, 기회툭그에 제생에너지 스위치를 넣어려고 함. 블록체인AI 기술이 최대 부상기술, 여기에 미리 투자를 해야. 한국의 대부분의 산업은 제조업이며 사양산업들이다. 이제 재생에너지산업으로 가야하며 화석연료의 시대가 가고, 철강산업, 석유, 석유화학, 조선 등 대부분의 한국의 제조업은 사양산업, 고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산업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Opportunity Zones는 기회특구로, 현재까지 8천조원정도의 펀딩이 된 세계최대펀딩이 일어난 8700개 지역에 스위치X라는 재생에너지 REC와 탄소거래인증서를 깔아 미래에는 화석연료에서 탈피하는 전략을 말한다. 기회특구 OZ에 5G, 블록체인AI, 자율자동차, 드론택시(나르는 자동차), IOT등을 깔아 빈곤지역의 천지개벽을 기획한다. 

 

통역: 박영숙유엔마랴포럼 (요점정리)

Steve Glickman is the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Develop LLC, the nation's leading advisory firm dedicated to building and supporting Opportunity Zone Funds seeking to positively transform low-income communities across America, and he is one of the nation's top Opportunity Zones experts who is a sought after speaker in communities around the country.

Steve is the Co-Founder and former CEO of the Economic Innovation Group (EIG), a bipartisan research and policy organization in Washington, D.C. focused on addressing economic inequality through the creation of a new marketplace for private equity investments in distressed communities.

Under Steve’s leadership, EIG was the architect of the $6 trillion Qualified Opportunity Zones program, the largest community investment incentive in U.S. history.  EIG conceptualized the program and drafted the underlying legislation -- the “Investing in Opportunity Act” -- championed by Senators Tim Scott (R-SC) and Cory Booker (D-NJ), which received nearly 100 bipartisan congressional cosponsors before being passed into law in 2017.

Steve is also an Adjunct Professor at Georgetown University, where he teaches on economic diplomacy and international trade in the School of Foreign Service. He sits on Georgetown's Board of Governors and the Board of The NewDEAL.

Steve previously served in the Obama Administration from 2008-2013 – as a senior economic advisor at the White House, where he managed trade and investment issues, manufacturing, and small business issues for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and the National Economic Council. Steve also held the position of Deputy Associate Counsel at the White House, as well Chief of Staff for the U.S. and Foreign Commercial Service at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Prior to his service in the Administration, Steve worked on Capitol Hill as Counsel to Chairman Henry Waxman on the U.S. 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and as a legislative aide to then-Congressman Ed Markey. He began his legal career as a Federal criminal prosecutor for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in Washington, DC and as an Investigative Counsel at 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Steve received his B.A. and M.A. from Georgetown University, J.D. from Columbia Law School, and LL.M. from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Steve’s work has been featured in the AP, Atlantic, Axios, Barron’s, Bisnow, Bloomberg, Chicago Tribune, CNN, Crain’s, Fast Company, Forbes, Fortune, Impact Alpha, Inc., The Los Angeles Times, Marketplace, The New York Times, NPR, PBS, Politico, San Francisco Chronicle, TechCrunch, VentureBeat, Vox, Washington Post, and The Wall Street Journal.

Steve lives with his wife and two sons in Washington, DC.

 

▲ 미국 기회특구 OZ 8700개 도시와 지역이 기회특구로 지정되어 최대투자그룹은 EIG로 8천조원 투자유치 성공

[OZ기회특구와 태양광발전 스위치X] 기회특구(Opportunity Zones)는 미국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을 이끌 것이다. 기회툭구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경우에는 스위치X와 협력하도록 라이트하우스가 지원하고 있다. 라이트하우스원은 스위치회장 피터 허시버그가 CEO로 있다.

OZ는 캘리포니아 주 878 개와 푸에르토리코 862 개를 포함하여 50 개 주와 5 개 미국 영토의 8,700 개 커뮤니티에서 지정되었다. 이 지역에 3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인센티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발 시장 중 하나이다. 그래서 제2의 뉴딜정책이라고 불린다. 

 

 

프로젝트펀드를 '기회특구펀드'로 인정하여 세금감면

기회특구는 개인과 기업 모두 기존 자본 이득을 적격 기회특구펀드 (“QOF”)에 재투자하여 빈곤한 지역에 대한 펀드 투자를 돕기 위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금 인센티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자에게 극대화된다. 투자자가 QOF에 돈을 더 오래 보관할수록 혜택이 더 좋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빈곤 지역 사회의 사회 경제적 결과를 개선 할 수 있는 크고 지속적인 약속을 할 수 있다.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내에 6 조 달러 이상의 적격 자본 이득이 있으며 현재까지 3,000 억 달러가 기회 기금으로 배정되었다. 이러한 이익의 일부만으로 생성 된 잠재적인 개발로 인해 재생 에너지 개발자는 기회 특구를 사용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비영리 New Energy Nexus의 CXO인 Jon Bonanno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청정 에너지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뛰어 넘기 시작했다. 거대한 화력 소방 호스이며 이동성 전기, 청정 발전 및 수요 유연성과 같이 원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OZ와 관련하여 제기 된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젠트리피케이션 우려와 함께 일부 전문가들은 회사가 기회 특구를 세금 회피 방법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OZ는 또한 재생 에너지를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기회”

전문가들은 재생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가 인센티브로부터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Homecoming Capital의 설립자인 Cody Evans는 “많은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부동산 개발업자가 농촌 지역과 같이 투자하지 않거나 투자 할 수 없는 곳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적합하다. "이곳은 종종 자본과 그에 수반되는 일자리 및 세금 기반이 가장 필요한 곳이며 환경 불평등이 가장 큰 곳이다."

저탄소프로젝트는 종종 OZ 자금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상자를 선택하여 개발자에게 저 탄소 커뮤니티를 만들고 대규모 개발 내에서 녹색 기술 사용을 촉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보난노 (Bonanno)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로서는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많은 투자자들이 많은 자본 이득을 알고 있다. 자본 부족이 없다.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가 부족하다.”

즉, 그들은 가시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예를 들어,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Ricardo Rosselló는 기회 특구를 미국 영토 재건의 주요 요소로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OZ는 섬 전체 면적의 95 % 이상을 차지하며 허리케인 마리아가 훼손한 피해에서 섬이 계속 회복됨에 따라 저 탄소 개발 및 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주지사는 기회 영역 개발법 (OZDA)에 서명하면서 이 섬이 OZ 상태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지금부터 푸에르토리코는 [OZDA]의 혜택을 받는다. 이 법령은 우리에게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수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촉진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투자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조치는 허리케인 마리아가 지나간 후 푸에르토리코의 회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우리는 공정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푸에르토리코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 인센티브로 재생에너지 중요

기회특구는 지금까지 부동산 산업에 의해 중요한 개발 도구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를 성장 기회로 보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개발자들에게는 여전히 사용하지 않는 도구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저 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기회 특구가 달성 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걸쳐 복제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커뮤니티 개발 모델이 필요하다. OZ가 재생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기술 허브로 발전 할 것인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기회 특구는 미국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결국, 기회특구의 8700개 도시와 지역에 현재 수많은 펀드나 프로젝트들이 '기회특구펀드'로 인정받으면 10년을 투자했을 경우 내가 얼마를 벌었건 세금이 면제되는 특혜를 받게된다. 여기에는 한국의 5G,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 신식품산업, 물류산업,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드론택시 등 다양한 기술을 인프라로 깔고 그곳에서 이익을 보았을때 세금을 안내도되는 기회특구가 좋은 사업장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국 청년층이 통일비용때문에 통일에대해 부정적이지만, 세금감면을 해주면 각자 개개인이 10년만 북한에 투자하게되면서 남북한 균형발전과 세금감면이어서 대기업만이 아닌 개인도 투자하여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어, 짧은 기간에 북한이나 DMZ부근의 개발이 가능하게되어 거대한 국가의 통일비용이 필요없을 수 있다. 미국의 국가균형발전 기회특구 프로젝트를 배워야 이유중 하나이다.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 그는 누구인가?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은 미국 전역의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기회특구기금(Opportunity Zone Funds)을 구축, 법안기획, 발의, 통과시켰고, 기회특구를 지원하는 미국 최고자문회사인 Develop LLC의 창립자이자 CEO이며, 미국 최고의 기회특구전문가 중 하나이다. 기회특구의 최대 연사로 극찬 받고있다.

스티브는 워싱턴 D.C.에 본사가 있는 여야 공동발의 정책 연구조직인 EIG(경제혁신그룹)의 공동창립자이자 전 CEO인데 현재는 전 페이스북초대대표를 지낸 죤 파커가 회장이다. 저개발 빈곤 지역사회에 사모펀드투자를 위한 새로운 시장 조성을 통해 경제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면서 동시에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그룹이다.

스티브의 지도 하에 EIG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투자 인센티브인 6조달러 한화로 약 7500조원의 정부인증된 기회특구프로그램(Qualified Opportunity Zones program)의 설계자였다. EIG는 스티브 글릭맨이 만든 법안을 Tim Scott 상원의원 (R-SC)과 Cory Booker(D-NJ)의 도움으로 법안상정, 통과시켰다. 이  “기회특구투자법”이란 기본법안을 기획, 작성했으며,  2017년까지 법안 통과를 위해 100명에 이르는 미의회 의원협의회를 만들어 그들의 협력과 승인을 받았다.

현재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의 겸임교수로, 외교대학교(School of Foreign Service)에서 경제외교 및 국제무역 강의를 하고있다. 조지타운대학교 이사회, 뉴딜(NewDEAL)이사회 이사이다.

스티브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경제수석역할을 했는데, 백악관의 국가안보위원회/국가경제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지냤고, 동시에 국가경제위원회의 무역/투자/제조/중소기업 담당수석을 지냈다. 또 미 상무부에서 국제교역서비스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근무하기 전에 스티브는 국회의사당 및 정부개혁위원회의 헨리 왁스만 (Henry Waxman) 회장의 변호인으로 미상원에서 일했으며 당시 하원의원인 에드 마키(Ed Markey)의 입법보좌관으로 일했다. 워싱턴DC의 미법무부 연방 형법담당 검사, 민주당 국가위원회의 범죄수사 변호사로 법률전문가의  경력을 시작했다.

스티브는 조지타운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콜롬비아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하였다.

Steve의 강연이나 글은 AP, Atlantic, Axios, Barron 's, Bisnow, Bloomberg, Chicago Tribune, CNN, Crain 's, Fast Company, Forbes, Fortune, Impact Alpha, Inc., Los Angeles Times, Marketplace, New York Times. , NPR, PBS, Politico, San Francisco Chronicle, TechCrunch, VentureBeat, Vox, Washington Post, Wall Street Journal에 소개 되었다.

스티브는 워싱턴 DC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스티브가 설립자 겸 CEO로써 이끌고 있는 회사, Develop LLC

 

기회특구(Opportunity Zones ("OZs")) 탄생 배경

개요

기회특구( "OZs") 프로그램은 2017년 12월 미국 의회가 감세와 일자리 법안(Tax Cuts and Jobs Act)을 통해 설립한 세대에서 만들어진 가장 큰 새로운 커뮤니티 개발 세금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

 

OZ는 주식시장, 부동산 및 기타 자산에서 자본 이득을 가진 투자자에게 강력한 새로운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해당 지역 달러를 기회특구펀드라는 특수 민간 투자 수단에 재투자함으로 미국 전역의 저소득 도시 및 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인내심 있는 장기적인 투자를 장려하도록 설계되었다.

 

자금은 IRS에 자체 인증 된 회사 또는 파트너십일 수 있으며 자본의 90% 이상을 OZ에 투자 할 것을 약속한다.

 

기회특구는 상원의원 팀 스콧 (R-SC)과 코리 부커 (D-NJ)와 팻티 베리 (R-OH) 대표와 론 킨드 (D-WI)의 지도력을 통해 개발 된 양당 기회 투자법에서 개념화되었다. 그리고 거의 100여 명의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을 포함한다.

 

2018년 6월, 미국 재무부는 8,700개가 넘는 인구 조사를 모든 주와 지역의 OZ로 인증했으며 2028년 말까지 10년 이상 지속될 명칭이다.

 

EIG(Economic Innovation Group)에 따르면, OZ는 평균 빈곤율이 거의 31%이고, 평균 가족소득의 평균 중간 값이 59%에 불과하며, 160만 개의 사업장, 2,600만 개의 일자리 및 3,500만 명의 미국인을 포함하고 있다.

 

Urban Institute에 따르면 QOZ의 4% 미만이 빠른 사회 경제적 변화, 변위 또는 젠트리피케이션 위험이 높다고 한다.

 

기회특구 인센티브 핵심

기회특구는 투자자들이 저소득 지역 사회에서 일하기 위해 자본을 투입 할 때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자본이득을 가진 투자자는 자격 있는 기회특구펀드에 재투자 된 이익에 대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자본이득세 납부를 연기 할 수 있다 (401 (k) 봉급에서 공제하는 퇴직금 적립제도 또는 적립금).

 

투자자가 5년 이상 기회특구펀드에 계속 투자하면 7년 투자 후 원래 자본이득 세금계산서에 대해 10% 할인을 받고 자본이익 청구액에 대해 총 15% 할인을 받는다.

 

대부분의 인내심 있는 투자자, 10년 이상 기회특구펀드에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 해당 펀드에 대한 투자가 유지되는 한 펀드에 대한 투자에 대한 감사에 대해 자본이득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다 (비과세 개인연금 적금 Roth IRA).

 

Develop 은 기회특구펀드 관리자 및 기회특구프로그램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턴키 서비스 세트를 제공한다.

 

▷기회특구 시장 정보

▷기회특구펀드의 구조와 전략

▷펀드 투자 배포 방법에 대한 지침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변화하는 IRS 규칙에 대한 규제의 명확성

▷펀드의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최고 회계사 및 변호사와의 연결

 

출처

 

의회

▷적격기회특구의 과세에 관한 미국 의회 공동위원회

▷2017 감세와 일자리 법안의 기회특구 (페이지 130-35)

▷기회특구 데이터 수집 및 보고에 관한 상원 법안 1344

 

연방

기회특구 및 기회특구펀드에 대한 IRS FAQ

연방 및 주 증권법 고려사항에 대한 기회특구에 대한 SEC 성명서

적격기회펀드 인증양식

적격기회펀드에 대한 투자에 관한 IRS 2차 제안 규정 (2019년 4월)

적격기회펀드 투자에 관한 IRS 1차 제안 규정 (2018년 10월)

 

주

기회특구에 대한 주 세금 코드 적합성 맵

주 기회특구 입법

 

팟캐스트 및 웨비나에 소개된 기회특구와 관련된 내용 및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의 인터뷰

• The Full Rachet - 188. Opportunity Zones -- A Fit for VC? (Steve Glickman)
• The Meb Faber Show - Episode #156: Steve Glickman, "I Think There's A Lot Weighing On How Successful We Are At Achieving The Goals of Opportunity Zones"
• Making Money More -- Opportunity Zones with Steve Glickman
• Ellie Perlman - Be an Early Mover in Opportunity Zones with Steve Glickman
• Juniper Square - Opportunity Zones: Deep Dive With Steve Glickman, An Original OZ Architect
• CohnReznick - Opportunity Zones -- Newly Released IRS Guidance
• Diplomates - Interview with Steve Glickman
• Hypothesis - Interview with Steve Glickman
• The Meb Faber Show - Episode #115: Steve Glickman, Opportunity Zones: “Ultimately, If You Hold for…10 Years or More…You Don’t Pay Any New Capital Gains – Ever”

▲ EIG의 현 회장 Sean Parker 전 페이스북 초대사장 , 스티브 글릭맨과 공동창업한 EIG를 맡고있다.

경제혁신그룹 EIG(Economic Innovation Group)의 미션

경제혁신그룹 EIG의 사명은 기업가, 투자자가 미국 전역에서보다 역동적인 경제혁신 발전을 구축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경제혁신그룹 EIG가 하는 일

션 파커(Sean Parker), 존 레티에리(John Lettieri) 및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이 설립한 EIG는 혁신적인 연구와 데이터 중심의 옹호를 결합하여 미국의 가장 시급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미국 양당 즉 여야의 공공정책 조직이다.

EIG는 워싱턴DC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전문가를 소집하고 독창적인 연구를 개발하며 새로운 일자리, 투자 및 경제 역동성을 미국사회에 가져오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발전시킨다.

EIG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리적 지역적 개발 불평등에 관해 국민대화를 이끌어내고, 경제활력 감소를 분석하고, 경제 기초를 강화시키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리더그룹이다. EIG가 하는 일은 다음을 포함한다:

 

□기회특구

'기회특구투자법'에 근거한 기회특구는 2017년 감세와 일자리창출 법안을 의회가 승인하고 설립한 국가균형발전 공동체 투자그룹으로 미국 전역의 저소득 도시 및 농촌 지역사회와 민간 자본을 연결한다.

□저개발로 고통받은 지역사회 인덱스 The Distressed Communities Index (DCI) 만들기

 미국의 25,000개 우편번호로 나뉘어진 지역에 저개발로 경제적 고통/번영을 시각화하는 새로운 대화식 인덱스로 쉽게 볼수있는 방법 만들어.

□국가 역동성 지수(ISD) The Index of State Dynamism 만들기 

각 주에서 경제 역동성의 장기 하락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새로운 대화식 인덱스 방법으로, 가장 번영한 도시나 지역과 빈곤지역의  미국경제의 번영 척도를 정의한 인덱스로 기업가적, 이동성 및 기회주의적 특성에 우위를 표시해준다.

□경제성장과 회복의 새로운 지도

경제 대불황 이후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창출의 제한적이고 한곳에 집중된 성격을 자세히 살펴 본다.

□밀레니엄 경제

개인 재정 상황에서부터 지역사회에서 찾을 수 있는 일자리, 미국기관의 신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밀레니엄세대의 일자리와 경제 제반 견해에 대한 전국조사.

□경제발전 하락의 역동성,

미국의 경제활력감소에 대한 중요한 영향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

 

EIG는 미국의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정책이며 여야가 입안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기업가 정신과 경제역동성의 저하를 다루는 영향력 있는 여야합의그룹 연합을 구축하고 법안을 제정하였다.

EIG의 역할과 분석결과는 언론에 광범위하게 소개되었으며 EIG는 대통령후보, 지역지도자, 지역사회 개발자, 기업가, 정책입안자 및 투자자와 함께 전국 행사 및 모임을 정규적으로 조직한다.

EIG 리더쉽

EIG의 리더십은 정책전문가, 기업창업자, 투자자 및 학계의 광범위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맡는다. 그들이 공유하는 것은 미국 전역에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경제개발을 위한 노력이다.

 

경영진 및 직원

EIG는 행정부, 의회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수십 년 동안의 정책, 입법 및 공공 업무 경험을 가진 여야 공동팀에 의해 주도된다.  현재 회장을 지내는 숀 파커는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겸 초대사장이었다. 현재 사장겸 CEO는 존 레티어리(John Lettieri)는 정책입안자, 사업가, 투자자등 다양한 경력소유자다.

EIG를 스티브 글릭맨과 공동창업한 Sean Parker는 EIG의 창립회장겸 회장을 맡고있다. 그는 사업의 신장르를 정의하는 회사를 설립 한 자선가이자 기업가로, 19세에 Napster를 창업하고 21세애 Plaxo의 공동설립했고, 2004년 Mark Zuckerberg와 함께 온라인 소셜네트워크 Facebook을 개발하고 Facebook의 창립사장을 지냈다. 2007년에 Parker는 Facebook에서 Cause를 공동설립하여 Facebook에서 1억 8천만 명이 돈을 기부하고 Facebook을 통해 기부하도록 만들었다. 2014년에 시민참여를위한 온라인 플랫폼 Brigade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지원을 시작했다. Parker는 Spotify의 이사이기도하다. Parker는 면역체계와 암의 관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주도기구인 Stand Up2Cancer (SU2C)의 면역요법 드림팀을 설립의 주요역할을 한 지도력으로 인정받았다. 2013년에는 암연구연구소에서 올리버 R. 그레이스상인 암연구고급서비스상을 수상했다. Parker는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에서 Sean N. Parker 알레르기연구센터를 만들기위해 최근 2,400만달러를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에 지원, 생명과학분야의 중요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John Lettieri는 EIG (경제혁신그룹)의 사장겸 CEO다. John은 공공정책 경력에는 다양한 정책입안자, 기업가, 투자자 및 글로벌비즈니스리더이며, 공공 및 민간부문 사업전문가이다. EIG 이전에 John은 국제비즈니스조직 (OFII) 대표로 대기업협회의 공공정책 및 정부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세금개혁, 무역, 투자와 같은 문제의 주나 연방정부 정책제안 업무를 맡았다. OFII에 합류하기 전에 John은 글로벌 항공우주제조업체의 공공 및 정부담당 정책이사였다.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선임위원인 전직하원의원 Hack Hagel의 외교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다. John의 논평과 연구는 AP, The Atlantic, Bloomberg, Daily Beast, Fast Company, Financial Times, Fox News, The Hill, NPR, New York Times, Time, USA Today, Vox, Wall Street Journal, Washington Post에서 인용되었습니다. , Las Vegas Review-Journal, Milwaukee Journal Sentinel, San Francisco Chronicle 등에 실린다. John은 Wake Forest University를 졸업하고 정치학 및 글로벌상거래를 전공했다. 현재 미국연구기금, 링컨네트워크이사회 및 국립동물원친구들을 이사회, 등을 역임하고 있다.

창립자 구성

EIG은 미국의 경제 경쟁력에 대한 깊은 의지와 보다 폭 넓은 공유 번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선도적인 기업가, 혁신가 및 투자자로 구성된다.

경제자문위원회

경제자문위원회는 저명한 싱크탱크와 학계 기관으로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최고 정책입안자, 대통령 후보, 옹호단체, 노동조합 및 사업 협회에 조언했다.

EIG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연구를 수행하며 편견 없이 전문가에게 조언을 제공한다. 다양한 그룹으로서, 그들의 소속이 특정 아이디어를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되며, 물론 어떤 이슈에 대해서도 개별적으로 반대 할 수 있다.

정책위원회

정책위원회는 경제개발과 기업가 정신에 깊은 전문 지식을 갖춘 실무자들로 구성된다. 그들은 기회와 번영에 대한 더 넓은 접근성을 제공하는 보다 기업가적이고 혁신적인 미국 경제의 필요성에 대한 열정적인 신봉자들이다. 정책위원회의 구성원은 조직의 정책 아젠다를 알리고 EIG의 사명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의 홍보 대사이다.

▲ 세계미래보고서2020

경제혁신그룹 (EIG)가 하는 일과 목표

Kim 회장, Hern 랭킹 회원 및 위원회 위원:

기회특구(OZ) 세금 혜택을 사용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새로 성장하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증언해 주셔서 감사하다. 본인은 존 레티에리 (John Lettieri)이며, 양당 연구 및 경제혁신그룹 (EIG)의 사장 겸 CEO이다. 옹호 단체는 경제 역동성의 쇠퇴와 번성하고 고군분투하는 미국 공동체 사이의 갈등이 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EIG는 기회특구(OZ)의 기본 개념을 제안한 사람이며, 제정 된 정책이 제대로 구현된다면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투자 선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센티브는 주택, 청정에너지, 상업개발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주요 목적 [2]은 성장 자본이 필요한 신규 사업체와 기존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오늘 본인의 증언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전히 필요한 정책, 규제 및 실질적인 단계에 중점을 둘 것이다.

 

기회특구(Opportunity Zone)의 구조와 목표

소외된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이전에 다수의 연방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기회특구(OZ) 인센티브는 그 범위, 유연성 및 구조에서 과거의 선례에서 급격히 벗어났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현지 지도자, 투자자, 자선 단체 및 경제 개발 실무자 사이에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대부분의 다른 연방 프로그램과 달리 이 인센티브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여러 유형의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경제적 우선 순위를 지원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중요하고 창의적인 도구이다. 기본적으로 이 정책은 운영 사업 또는 상업 개발과 같은 새로운 것을 설립하거나 커뮤니티 내의 기존 사업이나 자산을 대규모로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새로운 경제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회특구(OZ) 인센티브는 납세자에게 자본 이익을 지정된 저소득 지역 사회의 적격 투자에 재투자하는 일련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인내자본을 보상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10년 만에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

지역사회 자체는 연방 소득 및 빈곤 기준에 따라 각주의 주지사에 의해 선정되었다. 총재는 적격 인구 조사 지역의 최대 25%를 기회특구(OZ)로 지정하여 연방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 대한 특정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자격을 갖추려면 투자금을 자본으로 사용하고 법령에 따라 기회특구(OZ) 커뮤니티에 적격 투자를 하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투자 수단인“적격기회기금”을 통해 배치해야 한다.

 

그룹으로서, 지정된 공동체는 법령이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사회 경제적 요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빈곤율, 평균가족소득, 교육성취도, 자격이 되는 지역 총재 코호트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많은 기준에 있어서도 더 필요하다. 니즈 타겟팅은 일반적으로 강력하지만, 미국 재무부 표준에 따라 기술적으로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 지위 자격을 박탈당하는 것에 대해 소수의 지정이 정당한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우려는 정책을 확장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향후 입법 노력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평균 기회특구(OZ) 센서스 영역을 다른 동료 그룹과 비교하는 방법

출처: 미국 인구조사국 미국 지역사회 조사 (ACS) 데이터, 2013-2017

 

미국 기업가정신

더 나아 가기 전에 본인은 미국 기업가정신의 상태와 그것이 기회특구(OZ) 이니셔티브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간단히 조사하고 싶다.

 

정책입안자들은 일반적으로 소기업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새로운 사업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소기업이 미국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라고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특히 매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는 직원을 늘리고 추가하는 신규 비즈니스의 소규모 집단이다. EIG의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기업의 비율과 규모는 물론 순수 기업 형성의 지리적 분포 측면에서 새로운 경기 형성이 대 불황으로 인해 심히 컸다. 그러나 기업가 정신의 이러한 감소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으며 전례 없는 경제 변화와 혼란 중 하나인 현재 시대의 대중적 개념을 무시하는 경제 전반의 역동성 감소의 핵심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작년에 시작된 경제의 모든 회사의 비율로 정의 된 시작 비율은 사실상 모든 지역과 경제 부문에서 하락했다. 대 공황과 함께 붕괴하기 전에 1980년대와 1990년대 사이에 꾸준히 하락하였다. 문제는, 국가 경제 회복이 사업 형성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규 사업 창출률이 8.4%로 개선되면서 2016년에 스타트 업 활동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그러나 경기 침체 후 최고치조차도 창업률이 장기 평균보다 2% 포인트 낮았으며, 이는 매년 약 10만 개의“누락 된”신규 회사를 의미한다.

인구조사국 (Census Bureau)의 최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019년 2분기에 비해 2006년보다 유망한 신규 비즈니스가 17% 줄었다. [3] 실제 스타트 업에 대한 최신 수치는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에 전혀 반등을 보이지 않으므로 기업가정신은 지속적인 경제 확장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개선에 실패한 몇 안 되는 지표 중 하나이다. 2006년에서 2019년 사이에 미국의 실질 GDP는 거의 4조 달러가 증가했고 인구는 거의 3천만 명이 증가했으며 미국 경제는 매년 상대적으로 기업가가 덜 성장하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비즈니스 역동성의 감소는 지역과 지역사회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2007년 이전 30년 동안, 미국 대도시 지역의 대다수가 매년 현지 기업의 순증가를 보였다. 이것은 대 불황으로 극적으로 변했다. 2014년 사용 가능한 최신 해의 메트로 레벨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메트로 지역의 61%가 그 해 회사를 잃어버렸으며 이는 폐쇄 된 비즈니스를 대체 할 신생 기업이 너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추세는 많은 국가에서 경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이탈과 창조적 파괴의주기가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4년에 회사 수가 증가 (좌) 및 감소 (우)한 대도시

출처: EIG의“퇴각 역동성”과 미국 인구 조사국 비즈니스 역학 통계

 

기업가 활동의 둔화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EIG의 고통 받는 커뮤니티 지수는 전형적인 고민 된 우편 번호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장의 5%를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다. 현재 추세에서 미국의 모든 우편번호의 5분의 1을 나타내는 동일한 우편 번호 그룹은 결코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대 불황에 잃은 130만개의 일자리 수많은 중복되고 복잡한 힘이 이러한 결과에 기여하지만, 미국 역사상 더 많은 기업가 시대가 더 널리 번영했던 시대는 우연이 아니다.

 

인구 통계는 미국 기업가정신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 경제의 역풍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은 한때 선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오늘날 미국 인구 증가율은 대공황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1990년대 초반의 절반 수준이다. 경제학자들은 지난 2년 동안이 새로운 개발이 미국 경제의 역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최근 보고서에서 인구 통계학 및 역동성에 관한 문헌을 검토했다. [4] 두 가지 저명한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성장 둔화와 노화가 어떻게 새로운 회사를 더 적게 시작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5] 무디스분석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07년에서 2017년 사이에 인구 증가율이 1% 포인트 감소하면 카운티의 스타트 업 비율이 2-3%포인트 감소했다. [6] 또 다른 이유는 대형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화가 어떻게 여러 기업이 시작 하는가, 고령화 기업 분포, 대기업에 대한 고용 집중 증가, 근로자 수입이 감소하는 여러 관련 현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7] 인구 통계 학적 정체와 인구 손실은 특히 기회특구(OZ) 커뮤니티의 큰 부분에 심각한 문제이며, 그 중 45%가 지난 10년간 인구를 잃었다. [8]

 

다른 많은 저소득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기회특구(OZ) 커뮤니티가 직면한 또 다른 과제는 자본 액세스이다. 자본 액세스는 초기 단계 기업가들에게 특히 중요한 퍼즐이며 대부분의 기회특구 커뮤니티에서 눈에 띄게 약하다. 기업가들은 종종 은행 대출 및 주식 투자와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자본을 버리고 초기 창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개인 또는 가족 저축에 의존한다. 평균 빈곤율이 전국 평균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기회특구(OZ) 기업가는 저축 가능한 비용에 쉽게 접근 할 수 없다. 그들이 전통적인 형태의 금융으로 전환한다면, 거기에서도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대기업 경기 침체 이후 실질적인 면에서 소기업 대출은 동결 된 상태 일뿐만 아니라 2000년 이후 모든 커뮤니티 은행의 43%가 사라졌다. 모든 기회특구(OZ)의 거의 절반에 상업 은행이 없고 총 금액의 5%만 있다. $100,000 미만의 CRA 중심의 소기업 대출은 기회특구(OZ)에서 발생한다. [9] 또한 벤처 캐피탈의 약 75%가 매년 뉴욕, 캘리포니아 및 매사추세츠 주에만 3개 국가로 가는 스타트 업 파이낸싱의 지리가 매우 좁다는 것이 잘 문서화되어 있다.

 

기회특구(OZ)는 기업가 성장 자본에 접근하기 위해 크게 어려움을 겪은 지역에 대한 주식 투자를 장려함으로써 기업가가 지역사회에 경제적 기회와 부를 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요한 자금 조달 격차를 메울 수 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일자리와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지향적 기업에는 주식 자본이 매우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자금 조달의 원천은 아니다. 따라서 기회특구(OZ)는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의 자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초기 기회특구(OZ) 시장 활동

기회특구(OZ) 시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대부분의 초기 투자는 다양한 부동산 개발에 사용되었다. 이는 건축 환경 개선이 사람과 기업을 지역 사회로 다시 데려 오는 중요한 첫 단계라는 사실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덜 쉬운 요소는 운영 사업에 대한 투자를 규제하는 명확성이 지속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인데, 나중에 이를 증언으로 다룰 것이다.

 

시장이 완전히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기회특구(OZ) 인센티브는 의회가 의도한 것처럼 전국의 광범위한 투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청정에너지, 광대역 인프라, 수직 농업, 제조 및 산업 시설에 대한 투자는 그러한 투자로 유입되는 자본의 규모가 여전히 제한적 일지라도 인센티브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식품 사막의 식료품 점, 의료 클리닉 및 모든 유형의 새로운 주택과 같은 기본적인 동네 시설에 많은 초기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소규모 도시는 기회특구(OZ)를 촉매로 사용하여 지역 혁신 지구를 건설 또는 확장하거나 번잡한 시내 회랑을 활성화한다.  포츈(Fortune) 500대 기업에서 주요 병원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앵커 고용주는 클리블랜드 (OH) 및 에리 (Erie)와 같은 지역 사회에 투자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몇몇 초기 투자는 더 강력한 지역 스타트 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개발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공동 작업 공간 네트워크인 Launch Pad는 내년에 20개 이상의 시장에서 기회특구(OZ)로 확장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공간을 차지하는 사업체에 투자하기 위해 기회기금을 시작할 계획이다. 저렴한 로스앤젤레스 주택 개발 업체인 SoLa Impact는 사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변 지역사회의 기업가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으며 현재 기회특구(OZ) 수도를 사용하여“벌집”을 건설하고 있다. 이것은 빈 공간이 많은 산업 복도에 5에이커 규모의 비즈니스 캠퍼스와 공동 작업 공간이다.

 

이와 같은 예는 기회특구(OZ)에 대한 규칙과 모범 사례가 커뮤니티, 투자자 및 지역 비즈니스 사이에서 더 널리 이해됨에 따라 확산 된다. 격려적인 활동의 징후가 많이 있지만, 본인은 그러한 초기 단계에서 일화로부터 광범위한 결론을 도출하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이다. 추가적인 규제의 명확성과 훨씬 더 강력한 지역 이행 노력이 없다면 이 정책은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지역 비즈니스를 위한 기회특구(OZ)를 제한하는 규제 장애물

규칙 제정 프로세스는 이제 최종 단계에 있지만 규제 문제로 인해 자본을 운영하려는 많은 투자자가 부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지역사회에서 지역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전의 연방 노력의 결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최종 규정에서 다음의 기술 문제 [10]를 해결해야한다.

 

실질적 개선 테스트:“실질 개선”테스트는 기회특구(OZ) 법률의 핵심 기능으로, 기존의 비즈니스 또는 자산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규정 초안은 현재 실질적인 개선 테스트를 총계가 아닌 자산별로 평가해야 한다. 이 접근 방식은 매우 실용적이지 않으며 비즈니스가 기회특구(OZ) 투자 대상 자격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타이밍 고려사항: 기회 기금은 적격 비즈니스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규정 초안은 현재 기회 기금이 투자자로부터 받는 자본을 배치하는 데 6개월의 짧은 기간을 제공한다. EIG 및 기타 의견 수렴자는 최소 1년을 권장했으며 이는 새로운 시장 세액 공제에 허용 된 기간과 동일하다

“중간 이익”에서 자본을 재활용: 의회는 기회 기금이 진정한 포트폴리오 펀드로 운영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함으로써 투자자가 자본을 모아서 다양한 투자에 배치함으로써 위험을 완화 할 수있게 했다. 또한 의회는 기회 기금이 반드시 전체 기간 동안 각 포트폴리오 투자를 보유 할 필요는 없지만 대신 초기 투자를 한 다음 자산을 매각하여 펀드로 자본이 반환되면 나중에 재투자를 시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것은 부동산 사업보다 본질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운영 사업에 투자하려는 자금에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제안 된 규정은 수익금이 새로운 적격 투자에 완전히 재투자 되더라도 기회 펀드가 보유한 사업체의 판매를 펀드 투자자를 위한 과세 대상 이벤트로 취급한다. 실제로 이것은 기회 기금이 보유한 자산의 판매와 수익금을 지정된 저소득 지역으로 재투자하면 아직 기금에서 배분을 받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큰 세금 청구서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법령의 의도와 현행 규칙 제정 사이의 이러한 불일치는 지역 운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센티브의 유용성을 약화시킨다.

우리가 이러한 문제와 다른 주요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않으면 기회특구(OZ)가 지역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고민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제 기회를 창출하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대신, 기업, 특히 새로운 회사에 대한 민간 투자를 장려한 기록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이전의 연방 정책을 방해 할 수 있다.

 

다른 도구가 필요

기회특구(OZ)는 기존 정책 도구와 함께 작동하여 전국의 지역 비즈니스 및 기업가 생태계를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 정책 툴킷은 문제의 규모와 비교할 때 한심하게 부적절하다.

 

이를 위해 기회특구는 다음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기회특구(OZ)에 대한 입법 개선. 의회가 고려할 수 있는 많은 잠재적인 입법 변경 사항이 있다. 기술적 수정에서부터 지정된 커뮤니티에 대한 인센티브의 혜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다 중대한 개선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러나 가장 분명한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책의 영향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실용적인 보고 요구 사항을 제정하는 것이다. EIG는 이러한 투명성 법률에 관해 하원과 상원 의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11] 의회는 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조치를 가능한 한 빨리 통과 할 것을 촉구하다.

기회특구(OZ) 커뮤니티 및 이해 관계자에 대한 기술 지원. 지역사회와 지역 이해 당사자들은 기회 지역의 인센티브 사용을 탐색하고 지역 이행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 연방 기관, 특히 중소기업청 (SBA)이 그러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SBA는 적격성 요구사항, 베스트 프랙티스 및 기타 문제에 대해 기회 기금 및 기회특구(OZ)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의도 한대로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숙련 된 이민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찾아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 이민자들이 발명가와 기업가가 되기 위한 높은 성향뿐만 아니라 인구 통계, 인구 증가, 창업률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감안할 때, 우리는 부서진 이민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 개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본인의 견해는 그러한 패키지의 초석은 EIG를 "하트 랜드 비자"라고 하는 장소 기반 비자여야하며, 이는 지역 사회 갱신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통계학적 거부에 직면한 곳에서 새로운 숙련 된 이민자를 환영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국가 최고 수준의 숙련 된 이민 흐름에 추가되어야 한다. 기존 비자의 용도를 변경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동일한 경제적 영향을 미친다. 이 아이디어는 비즈니스 리더와 미국 시장 회의에서 승인했다.

비경쟁 계약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하거나 연방 지출을 늘리지 않고 임금을 높이고, 혁신을 강화하고, 경쟁을 강화하고, 더 높은 수준의 기업가 정신을 추구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연구의 증가로 인해 비경쟁 계약의 사용을 제한한다. 가장 좁은 환경. 비경쟁은 기존 고용주의 복직의 이점을 강화하여 근로자와 기업가를 희생시켜 경쟁으로부터 보호한다. 보다 활기차고 경쟁적인 경제를 만드는 것에 대한 진지한 논의에는 경쟁이 아닌 개혁이 포함 되어야 한다.

소기업 관리를 개혁해야 한다. 중소기업청은 소규모 기업과 기존 산업에 기술 지원, 금융 및 자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업과 시장에 진출하는 신생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책을 현대화 해야 한다. SBA는 고성장 기술 및 제조 회사에 중점을 두고 미국 혁신을 촉진 할 수 있는 더 나은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EIG는 그러한 현대화 제안을 지원하기 위해 7월에 혁신 전문가들이 작성한 서한에 합류했다.

주 소기업 신용 이니셔티브 재승인: 주 소기업 신용 이니셔티브 (SSBCI)는 2010년 소기업 구직법 (Small Business Jobs Act)의 구성 요소로 전국 각지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가 활동과 투자 생태계를 창출했다. 선천적으로 분산 된 프로그램은 전국의 기업가들에게 15억 달러의 융통성 있는 자금을 제공하여 모든 주에 역량을 구축했으며, 그 중 1/3이 기회특구(OZ) 같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인구 조사 지역에 회사를 설립했다. 이 사업은 2017년에 끝났다. 의회는 이를 재 승인하거나 후임자를 설립해야 한다.

 

여기에 요약한 것은 미국 기업가를 지원하고, 미국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의 약속을 복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정책 툴킷의 일부이다. 비경쟁 개혁은 잠재적인 기업가를 해치지 않고 현존하는 투자 이익으로부터 멀어지면서 근로자와 신생 기업에 유리하게 스케일을 되돌려 놓을 것이다. SBA 개혁과 SSBCI의 복원은 기업가와 사업주를 지원하고 공공 자금으로 지역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연방 접근법을 현대화 할 것이다. 기회특구를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전략적으로 배치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강화하면 민간 자본의 잠금을 해제하고 국가 규모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장소 기반 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역동성과 경제 안정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아무리 잘 디자인 되더라도 단일 정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조율 된 맹공격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

 

결론

기회특구(OZ)는 유망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로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규칙 작성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지역 사회 이해 당사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입장을 찾고 있다. 초기 시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자선 단체는 의미 있는 규모로 느리게 참여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영역에 장기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 이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국가로서 우리는 이 정책이 해결을 돕기 위해 고안된 근본적인 도전을 크게 무시해 왔으며, 수천 명의 지역 사회와 수백만의 동료 시민들이 국가의 성장과 번영 속에서도 투자와 쇠퇴의 결과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하룻밤 동안의 성공 사례는 없지만 올바른 도구와 훨씬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면 기회특구(OZ)가 새로운 장소 기반 정책 결정 운동의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질문: John W. Lettieri, EIG (경제혁신그룹 Economic Innovation Group) 사장 겸 CEO

 

 

[각주]

[1] Much of this testimony is taken from the following testimonies:
     John Lettieri, “Testimony for Senate Committee on Small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Hearing on Small Business and the American Worker,” March 6, 2019
     John Lettieri, “Testimony for Senate Committee on Small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Hearing on Expanding Opportunities for Small Businesses Through the Tax Code,” October 3, 2018
     John Lettieri, “Testimony for Joint Economic Committee Hearing on the Promise of Opportunity Zones,” May 17, 2018
[2] Bipartisan, Bicameral Congressional Letter to Treasury on Opportunity Zones, January 23, 2019
     Press Release, Senator Scott Introduces the Bipartisan Investing in Opportunity Act, February 2, 2017
[3] U.S. Census Bureau Business Formation Statistics, High-Propensity Business Applications
[4] Adam Ozimek, Kenan Fikri, and John Lettieri, “From Managing Decline to Building the Future: Could a Heartland Visa Help Struggling Regions?” Economic Innovation Group (2019).
[5] Fatih Karahan, Benjamin Pugsley, and Aysegul Sahin, “Demographic Origins of the Startup Deficit.” Technical Report. New York Fed, mimeo, 2016 and Manual Adelino, Song Ma, and David Robinson. “Firm age, investment opportunities, and job creation.” The Journal of Finance 72.3 (2017): 999-1038.
[6] Ozimek, et al., “From Managing Decline.”
[7] Hugo Hopenhayn, Julian Neira, and Rish Singhania, From Population Growth to Firm Demographics: Implications for Concentration, Entrepreneurship and the Labor Share.” No. w25382.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2018.
[8] See EIG’s “Opportunity Zones Facts and Figures”
[9] EIG Analysis of Community Reinvestment Act data
[10] Several of these recommendations can be found in the EIG Opportunity Zones Coalition’s public comment letter (July 1, 2019)
[11] H.R.2593 – To require the Secretary of the Treasury to collect data and issue a report on the opportunity zone tax incentives enacted by the 2017 tax reform legislation, and for other purposes.

▲ 스티브 글릭맨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은 2016년 선거 전에 중서부 지역의 경제 압력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선거에서 해안 여론 조사원들이 머리를 긁기 전에 기자들은 플라이오버지역(미국, 동부 연안 주와 서부 연안 주 사이의 지역)에 쏟아졌다.

 

2013년부터 글릭맨(Glickman)과 전직 Facebook 회장 션 파커(Sean Parker)를 포함한 소규모 팀이나중에 "기회특구(OZ)"이라고 하는 모호한 세금 정책을 위한 연합을 조용히 구성했다.

 

그런 다음 2016년 사건이 발생했다. 글릭맨(Steve Glickman)이 들여다 보던 렌즈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게 되면서 이 이상한 정책이 평범한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보여 주었다.

 

현재 39세인 디트로이트 출신의 전 오바마 백악관 고문은 저소득 우편번호에 투자 자금을 유인하려 했다. 2017년 공화당 주도의 세금 감면 및 고용법의 일부로 통과 된 연방 기회특구(OZ) 프로그램은 약 9,000개의 인증 구역에 대한 투자에서 자본 이득을 위해 10년의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지리적 불평등에 대한 해독제로 설계되었다. 부자와 가난한 곳 사이의 격차는 경기 침체 이후 확대되었다. 이러한 불평등은“슈퍼스타 도시”의 일자리 밀집, 젊은 전문가들의 두뇌 유출, 장기 거주자들의 가격이 책정됨에 따라 다양성의 감소와 같은 국가적 패턴을 주도한다. 그러나 결과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난다: 자살, 오피오이드 중독 등은 건강에 좋지 않다.

 

글릭맨(Glickman)의 눈에는 경제 발전이 닭과 계란의 문제이다. 번성하는 지역 비즈니스는 부동산과 투자를 유치하지만 비즈니스는 건강한 경제를 따른다. 이것이 바로 글릭맨(Glickman)이 기회 특구(OZ)에 2단계 도시에 특히 혁신적인 도구 상자의 도구를 도입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그는 단일 프로그램이 아닌 시장을 본다. 벤처캐피탈이나 박차처럼 연방 자선 세금 공제 규모로 산업을 위한 길을 열 수 있는 시장을 본다 (파일러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기부금을 공제한다).

종합적인 추적기는 없지만 국가 회계 회사인 Novogradac은 현재 약 260개의 기회특구펀드가 630억 달러의 투자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것은 아메리칸 드림의 중심에 있는 질문을 테스트한다.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여권 없이 미국으로 보트를 타던 글릭맨(Glickman)의 조부모가 꿈을 꾸었다. "기본적으로 2세대에 걸쳐서, 우리 가족은 백악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자란 나라에서 살해당했다"라고 글릭맨(Glickman)은 말한다. 그의 중서부 뿌리(라지 체티 (Raj Chetty)의 불평등에 관한 연구와 두 어린 아이들과 함께 그는“생명의 스타트 업이 많다”고 농담한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어린 시절 정치 문제를 겪고 워싱턴 DC로 이주하여 조지 타운에서 공부했다. 여기서 글릭맨(Glickman)은 창의적이고 공감적이며 솔루션 지향적인 사상가로 눈에 띄었다. 그러나 그의 열망은 결코 실용주의에 눈을 멀게 하지 않았다. Porterhouse는 “스티브(Steve)는 꼬임과 반론을 포함하여 매우 세부적인 내용을 통해 인내 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작업이 가치가 있는 이상과 비전을 붙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법률 학교가 끝나고 D.C.의 미국 변호사 사무실에 정차 한 후, 글릭맨(Glickman)은 버락 오바마의 첫 임기 동안 백악관에서 선임 경제 정책 고문이 되었다. 2013년에는 Parker 및 John Lettieri와 함께 EIG (경제혁신그룹)를 공동 설립했다. 이 공공정책 조직은 기회특구(OZ)의 실험실이 되게 된다.

글릭맨(Glickman)은 이제 투자자들이 공간을 탐색 할 수 있도록 워싱턴에 자문 회사인 Develop LLC를 운영하고 있다.

급박한 지역 사회의 요구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물리적 발자국을 가진 프로젝트는 그를 흥분시킨다. 영화 스튜디오, 저렴한 주택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 플랜트는 거의 없다. 역사적으로 경제 개발 프로그램에서 제외 된 흑인 시장, 투자자 및 펀드 매니저는 초기 기회특구(OZ) 챔피언이었다그는 일부 백인 자유주의자들과 백인 보수주의자들이 비평가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회특구 주민의 60%는 백인이 아니다)

 

동시에 지지자와 비평가 모두 이 프로그램이 쉽게 악용 될 수 있는 허점을 가지고 있으며, 의도가 좋은 지역 지도자 조차도 기회특구(OZ)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이해하지 못한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컬럼비아 시장인 스티브 벤자민 (Steve Benjamin)은 도로에 대한 추가 규칙이 초기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자민(Benjamin)은 이렇게 말한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동안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하나의 경우, 일부 총재는 기술적으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만 덜 긴급한 요구를 가진 우편 번호를 제출했다. 따라서 오리건 주 포틀랜드 다운타운과 같은 고급스럽게 바꾸는 지역의 개발자들은 새로운 저렴한 주택이 아닌 어쨌든 건설한 고급 아파트 건물에 돈을 투입하기 위해 단순히 인센티브를 받는다.

볼티모어에 있는 또 다른 개발 프로젝트인 포트 코빙턴 (Port Covington)은 매핑 오류로 인해 자격이 부여 되었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의도가 채택되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의 협력자, 즉 전직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Chris Christie)와 사위 자레드 쿠쉬너 (Jared Kushner) 대통령은 언론에 비판을 받아 일찍 투자했다.

 

기회특구(OZ)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모펀드 회사인 Catalyst Opportunity Fund의 설립자인 Jim Sorenson은“그의 친구를 위한 트럼프 프로그램으로 특징 지어지는 것은 정치적 도끼 작업이다.

글릭맨(Glickman)은 아무리 잘 자랐던 고급 주택 프로젝트가 승리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나무를 위해 숲을 잃어 버렸다고 주장한다.

 

포용적 성장을 위한 마스터카드센터는 지역 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현재 상태와 포용적 성장의 잠재력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통찰력을 적시에 제공 할 수 있는 도구 모음을 공개하고 있다. 기회특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 발표는 민간 및 공공 부문 지도자들이 취임식 글로벌 포용적 성장 정상 회의를 위해 워싱턴에 모이는 대로 왔다.

새로운 포용적 성장 툴킷은 처음으로 미국 전역의 소외된 지역사회에서 인구 조사 수준으로 사회 경제적 성장에 대한 명확하고 간단한 관점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증거 기반 통찰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주도 경제 개발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 비용의 영향을 미치고 지역의 잠재력을 열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OZ의 포용적 성장 툴킷은 다음을 포함한다:

사용자가 포함 및 성장 측정 값을 볼 수 있고 센서스 레벨의 모든 QOZ에 대한 PDF 스코어 카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대화식 온라인 맵인 포용적성장점수(Incclusive Growth Score)는 커뮤니티 리더에게 정책 결정을 알리는 맞춤형 통찰력을 제공하는 심층 분석 분석 컨설팅 서비스, 투자 설명서 개발 및 영향 투자자 토론. 툴킷의 초기 설계는 미국 전역의 8,700개 이상의 QOZ(적격기회특구)에 살고 있는 3천 7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포괄적인 그림은 이웃이 매우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유형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이해 관계자들은 종종 연결되지 않은 일반화 된 오래된 정보 소스에 의존해 왔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공개 된 정보, 타사 데이터 제공 업체의 조직 데이터 및 마스터카드의 익명화 및 집계 된 트랜잭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시기 적절한 통찰력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소스 세트를 제공하는 하나의 간단한 보기를 제공한다.

 

"더 나은 결과를 달성하려면 더 나은 입력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포괄적 성장을 위한 마스터카드 센터 회장 Mike Froman은 말한다. “마스터카드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선 및 사고 리더십에서부터 제품, 기술, 데이터 과학 및 전문 지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산을 적용해야 한다. "

 

포용적 성장 점수는 3개 기둥 (장소, 경제 및 지역 사회)에서 18개의 지표를 사용하여 이웃의 사회적, 경제적 프로파일과 그 잠재력을 반영한다. 또한 투자가 흐름에 따라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저렴한 주택 비율, 소기업 대출 증가, 지출 증가 및 조기 교육 등록 등이 있다. 포함 및 성장에 대한 점수를 확인하고 동일한 상태, 동일한 대도시 또는 동일한 도시 코드에서 미국의 모든 QOZ(적격기회특구)와 비교할 수 있다.

 

이 방법론은 Urban Institute, Economic Innovation Group, Governance Project, Accelerator for America 및 농촌 혁신 센터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지역사회 참여

포용적 성장을 위한 마스터카드센터는 도시의 현지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데이터 중심의 통찰력과 현지 지식을 결합하여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 (예: 전력 소비는 있지만 특정 지역에 식료품 점은 없는 경우). 이 지역의 심층 다이빙은 이미 Erie, Louisville, Chicago, New Orleans 및 Oklahoma City의 팀이 지역사회 투자 프로그램을 검증하거나 가속화하도록 돕고 있다.

 

“처음에는 외부 컨설턴트가 20-25년 개발 계획을 추천했다.

그러나 기회특구(OZ)와 마스터카드의 데이터 중심 통찰력과 같은 기타 요소 덕분에 우리는 이 개발 계획을 5년으로 단축했다.”라고 Erie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의 John Persinger는 말했다.

 

오클라호마(Oklahoma) 시장 데이비드 홀트 (David Holt) 시장은“도전이 어려운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시도 할 때 종종 인식에 의해 지지를 받는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잠재적인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찰력은 지역 옹호자들이 개발자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지각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러한 통찰력은 지역사회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뉴올리언즈 비즈니스 얼라이언스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Norman Barnum은 이렇게 말한다.

 

포용적 성장을 위한 마스터카드센터는 또한 Accelerator for America 및 CORI (Center of Rural Innovation)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를 유치하는 데있어 지역 지도자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https://businessjournaldaily.com/mastercard-launches-toolkit-to-help-drive-sustainable-inclusive-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