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Rivian, Ford 및 Canoo를 포함하여 전기 배달 밴을 출시하려는 많은 회사가 있지만 미시간에 기반을 둔 Electric Last Mile Inc는 Urban Delivery 밴을 미국시장에 첫 번째 클래스1 상용EV로 만들려고한다.
Electric Last Mile은 현재 승인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최종 사용사양을 충족하기 위해 Urban Delivery EV의 디자인을 조정하고 있으며 생산 계획을 발표하여 45,000 개의 비 구속력이없는 사전 주문을 확고한 약속으로 바꾸려고한다.
최근 인디애나주 미샤 와카에 675,000 제곱피트 (62,700 제곱미터)의 제조시설을 인수하겠다고 발표 한 후, 회사는 올해 3분기 말까지 클래스1 상업용 EV를 만들기 시작하여이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시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최초의 전기 밴 차량이다.
회사의 공동창립자이자 CEO James Taylor는 "선단 관리자가 총 소유비용을 줄이고 공격적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되는 솔루션을 계속 모색함에 따라 Urban Delivery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압도적이었다."라고 말했다.
Urban Delivery 밴은 170 cu ft (4.8 cu m)의 운반능력을 제공하며 2,403 lb (5,625 kg)의 최대 적재 중량을 처리 할 수 있다. 100kW JJE 전기 드라이브와 42kWh 배터리 조합을 특징으로 하며 후자는 중국 Tesla Model 3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CATL LFP 화학물질을 기반으로한다. 또한 충전 당 최대 240km (150 마일)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1등급 상용차의 일일 평균사용량이 45 ~ 60마일 범위에있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차량관리자는 LTE 연결, GPS 추적, 원격진단, 차량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포함하는 Geotab에서 제공하는 무선 데이터 및 텔레매틱스 덕분에 차량을 원격으로 추적 할 수 있다.
Urban Delivery 전기밴의 가격은 연방 리베이트 이후 US $25,000이며, 회사는 가격표와 운영 비용 절감이 결합되어 기존 가스구동솔루션에 비해 총 소유비용 수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계획은 또한 내년부터 클래스2 및 3 전기트럭의 생산을 요구하며, 이 트럭은 최대 600 cu ft의 화물용량과 최대 225마일의 충전 범위를 가진다. 출처 : Electric Last 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