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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스타링크를 이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일본 통신사 KDDI와 지도제작자 젠린 등은 목요일 사이타마현 산간도시 지치부에서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활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01/28 [14:35]

[일본에서 스타링크를 이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일본 통신사 KDDI와 지도제작자 젠린 등은 목요일 사이타마현 산간도시 지치부에서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활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민제 | 입력 : 2023/01/28 [14:35]

일본에서 스타링크를 이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일본 통신사 KDDI와 지도제작자 젠린 등은 목요일 사이타마현 산간도시 지치부에서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활용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목요일 사이타마현 치치부의 산간 지역을 배송 드론이 날고 있다.  |  교도

산간지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스타링크 서비스에 드론을 연결해 지난해 9월 산사태로 도로가 폐쇄된 치치부 지역 주민들이 식량 등 물품을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다. 정기적으로.

 

KDDI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서비스를 활용한 정식 드론 배송 서비스(공식 명칭: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가 일본에서 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DDI는 Starlink 서비스와 호환되는 "au" 휴대전화 서비스의 기지국을 지치부에 설립했습니다. 광섬유망 구축이 어려운 산간지역에서도 스타링크 서비스를 활용해 드론 관제에 없어서는 안 될 통신 환경을 확보했다.

새 서비스에 따라 주민들이 주문한 음식, 의약품 등 물품은 3월 말까지 주 1회 배송된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드론은 최대 5kg의 물품을 싣고 3km 거리의 ​​피해지역까지 자율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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