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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농업 로봇] 새로운 AI 기반 농업 로봇은 하루에 50에이커의 작물을 다룬다. 프랑스 스타트업 Meropy는 농작물을 위와 아래에서 자동으로 검사하는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농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다. 새로운 봇은 위와 아래에서 식물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한다.

https://www.freethink.com/robots-ai/agricultural-robot

운영자 | 기사입력 2023/01/17 [00:00]

[인공지능 기반 농업 로봇] 새로운 AI 기반 농업 로봇은 하루에 50에이커의 작물을 다룬다. 프랑스 스타트업 Meropy는 농작물을 위와 아래에서 자동으로 검사하는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농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다. 새로운 봇은 위와 아래에서 식물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한다.

https://www.freethink.com/robots-ai/agricultural-robot

운영자 | 입력 : 2023/01/17 [00:00]

문제점: 파종과 수확 사이에 많은 일이 잘못될 수 있다. 해충이 밭을 침범할 수 있고, 질병이 퍼질 수 있으며, 잡초가 번식하여 작물이 번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훔칠 수 있다.

정기적인 작물 모니터링은 농부들이 심각한 손실로 이어지기 전에 이러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대규모 농장의 모든 식물을 수동으로 확인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노동 집약적일 수 있다.

자율적으로 들판을 탐색하는 로봇은 농부의 의무를 덜어줄 수 있지만 로봇의 타이어와 발판은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위성과 드론은 이러한 위험을 수반하지 않지만 위에서만 식물을 보기 때문에 잎 아래 숨겨진 문제를 놓칠 수 있다.

새로운 기능 Meropy의 농업용 로봇 SentiV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도록 설계되었다.

33파운드에 불과한 이 봇은 가벼우며 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테두리가 없는 스포크 바퀴로 들판을 탐색한다. 농업용 로봇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바퀴보다 땅과의 접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된다.

Meropy의 농업용 로봇 SentiV는 무테 바퀴를 사용하여 들판을 탐색한다. 출처: Meropy

SentiV를 사용하기 위해 농부들은 먼저 로봇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자신의 분야의 경계를 설정했다. 그런 다음 GPS를 사용하여 전체 지역을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Meropy에 따르면 봇은 하루에 약 50에이커를 커버할 수 있다.

이동 중에 SentiV는 두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위와 아래에서 작물을 이미지화한다. 카메라의 데이터는 위협을 발견하고, 성장을 모니터링하고, 식물에 더 많거나 적은 물과 영양분이 필요할 수 있는 징후를 식별하도록 훈련된 AI 알고리즘으로 분석된다.

농부가 다양한 유형의 농작물을 검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Meropy는 농업용 로봇을 모듈식으로 설계했다. 너비는 조정 가능하고 높이는 다른 크기의 바퀴로 교체하여 변경할 수 있다.

전망: SentiV는 아직 프로토타입이며 Meropy가 언제 농업용 로봇의 상용 버전을 판매할 준비가 되었는지 또는 가격이 얼마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로봇의 선행 비용은 비료나 살충제에 대한 절약으로 잠재적으로 상쇄될 수 있다. 봇의 데이터는 농부들에게 화학 물질이 필요한 곳을 정확히 알려주고 배포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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