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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종말] 비공교육으로의 전환기. 코로나, 정치 및 코로나정치는 K-12 교육을 포함한 특정 기관과 사람 사이의 분열과 적대감을 촉발했다. 결과적으로 미래의 교육은 이 격동의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표준으로 접어들면서 달라지고 더 복잡해진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2/10/01 [09:09]

[공교육의 종말] 비공교육으로의 전환기. 코로나, 정치 및 코로나정치는 K-12 교육을 포함한 특정 기관과 사람 사이의 분열과 적대감을 촉발했다. 결과적으로 미래의 교육은 이 격동의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표준으로 접어들면서 달라지고 더 복잡해진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2/10/01 [09:09]

 

비공교육으로의 전환기

토마스 프레이 2022년 9월 29일 

 
미래학자 Thomas Frey 블로그: 비공립 교육으로의 전환 단계

코로나, 정치 및 코로나정치는 K-12 교육을 포함한 특정 기관과 사람 사이의 분열과 적대감을 촉발했다. 결과적으로 미래의 교육은 이 격동의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표준으로 접어들면서 달라지고 더 복잡해진다.

지난 몇 년 동안 K-12 교육시스템은 여러 면에서 중심이 되었지만 더 나은 것은 아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것은 전혀 배우지 않는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너무 오랫동안 집에서 배워야 했다. 동기 부여가 덜 된 많은 아이들은 대면학습의 1년 이상의 격차에서 결코 회복하지 못한다.

같은 기간에 K-12 교과과정의 요소도 밝혀졌다.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가정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어깨 너머로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적 지향과 역사 재해석과 관련된 커리큘럼이 상위권에 오르는 듯했다. 일반적으로 고등 교육의 영역인 "깨어 있음" 문제는 이 기간 동안 K-12 영역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학부모들은 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항의하기 시작했고 완전히 새로운 이사회에 투표했으며 종종 자녀를 학교에서 완전히 퇴출시켰다.

우리 뉴스 미디어가 이러한 문제와 다른 종류의 문제를 과도하게 날려버리고 고립되거나 제한된 사건을 추세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장기적으로 학부모가 공립학교 시스템을 포기하는 것은 중요한 추세가 되었으며 우리는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다.

부모의 행동주의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등록 취소 숫자는 상당하다. 사립, 전세 및 재택 교육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인기 있는 교육 옵션이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공립학교시스템은 이미 저출산과 느린 이민으로 인해 등록 감소에 직면해 있었다.

전체적으로, 공교육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이 더 면밀히 조사됨에 따라 이것이 교육의 전환점으로 간주될 정도로 많은 새로운 문화 세력에 의해 상황이 악화된다.

감소하는 숫자

교육부는 2019년 가을과 2020년 가을 사이에 공립학교와 공립 차터스쿨의 학생 수가 160만 명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부분적으로 반등했다. Education Next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등록 감소는 2021년에 부분적으로 역전 되었지만 대안과 비교하여 학군 학교 학생의 비율은 여전히 ​​2019/2020 수준보다 몇 퍼센트 포인트 낮다.

사립, 차터 및 홈스쿨 교육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2020년 이후 모두 증가했다. 사립학교의 비율은 8%에서 10%로 증가했다. 차터 스쿨의 경우 5%에서 7%로 확대되었다. 홈스쿨의 경우 점유율이 6%에서 7%로 증가했다.

다시 말하지만, 쓰나미가 아니라 중요한 추세이다. 그리고 학부모, 지자체, 정책입안자들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추세입니다. 그들은 공교육의 미래를 재편하기 위해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흥미롭게도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차터 스쿨과 사교육 바우처를 포함한 일반적인 학교 선택에 대한 지원은 2020년 동안 감소했다가 전염병이 가라앉으면서 증가했다이는 아마도 공립학교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 코로나19를 넘어 학업적 엄격함 및 커리큘럼과 관련된 장기적인 문제로 확장된다는 표시였을 것이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블로그: 자본주의에 기반한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
우리는 항상 최후의 수단으로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최소한 공립학교가 있어야 한다. 공립학교는 IQ, 재정 상태, 인맥 또는 동기에 따라 학생을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공립학교 시스템은 대안 학교의 특성 중 일부를 취해야 하고 해당 기관의 요소를 자체적으로 통합해야 한다. 예를 들어 STEM 또는 외국어 몰입에 중점을 둔 공립 차터 스쿨에서 이미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반대도 사실이며 사립 대안 교육 기관은 사립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부 프로그램을 수용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교육 가이드, 학기 커리큘럼 또는 특정 수업에 대한 액세스와 같은 공립 학교의 특정 지적 재산을 구매한다. 비슷하게, 홈 스쿨링 학생들은 유료로 공립학교 STEM 수업에 전화를 걸거나 학부모가 STEM 코스 워크북이나 학기 수업 계획을 구입할 수 있다. 
 
일부 종교 사립학교는 인문학, 문학 및 일부 과학에 대한 자체 교사와 교과 과정을 유지하기를 원할 수 있지만 특정 대수학 교사(온라인 또는 대면 중 ) 재능있는 교사를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짐에 따라 특히 8학년 또는 9학년 수학 수업을 위한 것이다. 대형 사립 학교는 밴드에서 스포츠,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자체 과외 프로그램을 유지하지만, 소규모 사립 및 차터 스쿨과 홈 스쿨 학부모는 인근 공립 학교에서 이러한 기회에 학생들을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정성의 문제

많은 독자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납세자들이 공립학교에 공립 자금을 조달한다는 사실을 지적할 것이다. 여기에는 사립 학교, 차터 스쿨 또는 홈 스쿨의 형태로 대안 교육 경험을 구매하기로 선택한 부모도 포함된다. 자녀가 해당 학교에 다녔다면 무료였을 이러한 공립 학교 프로그램에 액세스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 
 
자본주의적 공교육으로 가는 길은 그 다리를 건너야 할 것이며 지역 정책 입안자들과 유권자들이 무엇이 공정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공립학교가 이러한 대안 학교와 가족에 대한 서비스 가격을 실제 증분 비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책정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획일적인 사회가 아니다. 우리는 현재 현상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훨씬 적다. 우리의 K-12 교육 시스템은 미래에 학교가 자녀를 위한 교육 시스템, 코스 및 활동의 이상적인 조합을 혼합하고 일치시키려는 부모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옵션을 개발함에 따라 반영할 것이다. 공립학교는 살아남으려면 따라가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 다

앞으로 몇 주 동안 교육을 완전히 재정의하기 시작할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우리는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사람들이 필요한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으며, 우리의 기존 시스템이 갑자기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몸도 마음도 생명도 하나뿐인 우리 각자의 기술과 능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하든 세계 무대에서 더욱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AI의 도움으로 미래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선된 상태로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수정 가능해지고, 훈련 가능하고, 수리 가능하고, 개선 가능하고, 심지어 재창조 가능해질 것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더 이상 오늘날의 우리가 아니라 우리가 될 잠재력이 있는 사람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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