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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와 상호작용하는 DNA 기반 나노로봇] 프랑스 INSERM(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의 연구원과 협력자들은 Nano-winch라는 DNA 기반 나노 로봇을 개발했다. 작은 창조물은 DNA 분자와 "DNA 종이접기"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이 작은 로봇은 너무 작아서 세포 표면에 착륙하고 세포가 그것에 작용하는 기계적 힘을 감지하는 데 사용하는 '기계 수용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9/07/dna-based-nanorobot-interacts-with-live-cells/

JM Kim | 기사입력 2022/09/10 [00:00]

[살아있는 세포와 상호작용하는 DNA 기반 나노로봇] 프랑스 INSERM(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의 연구원과 협력자들은 Nano-winch라는 DNA 기반 나노 로봇을 개발했다. 작은 창조물은 DNA 분자와 "DNA 종이접기"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이 작은 로봇은 너무 작아서 세포 표면에 착륙하고 세포가 그것에 작용하는 기계적 힘을 감지하는 데 사용하는 '기계 수용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9/07/dna-based-nanorobot-interacts-with-live-cells/

JM Kim | 입력 : 2022/09/10 [00:00]

로봇은 기계수용체에 작은 힘을 가할 수 있어 연구원들이 그로 인한 생화학적 및 분자적 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기본적인 세포 연구에 확실히 유용하지만 특정 세포 수용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감안할 때 의료 응용 분야와 유사한 나노 로봇을 위한 길을 열 수도 있다.

 

매주 누군가는 지금까지 공상 과학의 영역에서 고려되었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 또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하는 것 같다. 이러한 돌파구는 신체 내에서 일련의 복잡한 의료 절차를 수행하는 작은 기계 떼와 함께 의학의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다. 이 최신 기술은 세포 표면에 착지하여 특정 세포 수용체에 미세한 힘을 섬세하게 가하는 능력으로 이러한 추세를 따른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창조물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DNA 종이접기 기반 분자 작동기"로 설명하고 이를 나노 윈치라고 불렀다. 3개의 DNA 종이접기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 표면에 착지하여 세포 수용체에 1피코뉴턴의 힘을 가할 수 있다. 이것을 원근법으로 표현하면 1조분의 1뉴턴이고 1뉴턴은 대략적으로 펜을 눌렀을 때 손가락이 가하는 힘이다.

 

 

로봇은 한 번에 여러 기계 수용체를 활성화하고 표적 특이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용체를 인식하고 결합하는 요소를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이성은 향후 의료 분야에 기술이 발전한다면 다른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치료 효과를 얻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연구원들의 다음 단계는 나노 로봇이 체내에서 경험하는 효소적 파괴로부터 보호하여 가능한 한 오랫동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새로운 장치의 설계자 중 한 명인 Gaëtan Bellot피코뉴턴 힘의 시험관 및 생체 내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로봇의 설계는 과학계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주요 기술 발전을 나타낸다.” "그러나 로봇의 생체적합성은 생체 내 응용 분야의 장점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DNA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에 대한 민감성의 약점을 나타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의 다음 단계는 로봇의 표면을 어떻게 수정하여 효소의 작용에 덜 민감하게 만들 수 있는지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예를 들어 자기장을 사용하여 로봇의 다른 활성화 모드를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Bellot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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