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우리 은하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3억 개 또는 그 이상이 있을 수 있다. NASA가 이끄는 44명의 천문학자가 저술하고 천문학술지에 게재되도록 승인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은하수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얼마나 흔한 지에 대한 새로운 추정치를 제공했다. 논문에 따르면, 은하계의 태양과 같은 별 40억 개 중 7%가 거주 가능 구역에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질 수 있다.

JM Kim | 기사입력 2020/11/10 [00:09]

우리 은하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3억 개 또는 그 이상이 있을 수 있다. NASA가 이끄는 44명의 천문학자가 저술하고 천문학술지에 게재되도록 승인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은하수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얼마나 흔한 지에 대한 새로운 추정치를 제공했다. 논문에 따르면, 은하계의 태양과 같은 별 40억 개 중 7%가 거주 가능 구역에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질 수 있다.

JM Kim | 입력 : 2020/11/10 [00:09]

우리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최초의 행성은 이상하고 생소한 세계였다. 이들은 금성보다 더 뜨겁고, 수성의 궤도 안에서 태양 주위를 찢고 있는 목성과 같은 거인이었다. 이후 천문학자들은 시속 10,000마일의 바람이 쇳물을 비가 내리는 금속성 폭풍 구름을 휘두르는 행성을 발견했다.  

극단의 다양성은 매력적이며 요점을 다소 벗어났다.

 

우리가 정말로 추구하는 것은 더 많은 지구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삶에적절한조건을 가진 행성은 은하계에서 드물거나 골디락스에 대가족이 있을까? 행성 인구 조사가 성장함에 따라 증거는 점점 더 후자를 선호한다.

 

이번 주, NASA Ames Steve Bryson이 이끄는 44명의 천문학자가 저술하고 천문학술지에 게재되도록 승인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은하수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얼마나 흔한 지에 대한 새로운 추정치를 제공했다.

 

eta-Earth라고 불리는 이 계산은 태양과 같은 별의 거주 가능 구역에 있는 지구 크기의 암석 행성의 수를 추정하려는 시도이다. "골디락스"구역으로도 알려진 거주 가능 구역은 행성 표면에 액체 물이 형성되기에는 온도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지역이다. 삶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것은 최초의 eta-Earth 추정치는 아니지만 아직 가장 좋은 추정치 일 수 있다.

 

이 그룹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Kepler 우주 망원경이 만든 외계 행성 발견의 전체 카탈로그에서 그 수를 도출했다. Kepler 150,000개 이상의 별을 조사하고 4,000개 이상의 외계 행성 후보를 발견했으며 2,800개가 넘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수년 동안 면밀하게 Kepler 데이터를 검토하고 다양한 오류와 인공물을 수정하여 실제 확인된 외계 행성만 남아 있다는 확신을 높였다.

 

연구팀은 또한 10억 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매핑한 유럽우주국의 가이아(Gaia) 프로젝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거주 가능 구역 추정치를 개선했다.

 

과거 연구에서는 고정된 궤도 거리 밴드로 거주 가능 구역을 정의했다. 별의 온도 변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더 뜨거운 별의 거주 가능 구역은 더 차가운 별 주변의 구역과 다를 것이다. , 거주 가능 구역 행성 중 일부를 놓치고 거기에 있으면 안되는 행성도 포함할 수 있다.

 

Gaia Kepler 데이터를 결합하여 그룹은 대신 궤도 거리 대신에 태양광이 실제로 행성 표면에 얼마나 많은 양을 비추는지 말하는 멋진 방법인 '성상 플럭스'로 거주 가능 구역을 정의했다. 이것은 더 정확한 추정을 만든다고 그들은 말한다.

 

Bryson MIT Technology Review우리는 실제 거주 가능 구역에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행성의 실제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고 했다.

 

이 논문은 신뢰 수준, 오차 막대, 보수적이고 낙관적인 추정치가 첨부된 복잡한 범위의 값을 제공한다. 보수적으로 그들은 태양과 같은 별의 평균 37-60%가 거주 가능 지역에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지고 있다고 예측한다. 낙관적으로 평균은 거주 가능 구역 행성을 가진 태양과 같은 별의 88%에 달한다.

 

논문의 가장 보수적인 하한선을 고려하면, 은하계의 태양과 같은 별 40억 개 중 7%가 거주 가능 구역에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은하수에 있는 그러한 행성의 인구가 적어도 3억 개라는 것을 의미한다. 워프 드라이브와 지도가 있는 이곳은 전 세계 26명당 거주 가능한 행성이다. (사실, 그러한 행성 4개는 태양으로부터 30광년 이내에 있을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행성은 20광년 이내에 있을 수 있다.)

 

여기에 핵심단어는 잠재적으로이다.

 

이것은 아직 eta-Earth에서 가장 잘 추측할 수 있지만 모든 종속성이 명확해야 하므로 앞으로 몇 년 동안 움직이는 목표가 될 것이다. 계산은 불확실성의 대역을 좁히지만 그 대역은 여전히 상당히 넓다. 아마도 이것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연구자들이 매우 적은 수의 행성에서 추정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더 많은 관찰은 불확실성을 더욱 줄여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행성의 실제 조건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관찰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하지만 James Webb 우주 망원경의 최종 발사로 인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또한 태양과 같은 별이 생명체를 찾는 출발점으로 의미가 있는 반면, 우리가 아는 유일한 생명체는 바로 여기, 우리 태양계에 있으며, 다른 별들도 흥미로운 표적이라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작고 차갑고 오래된 적색 왜성은 태양과 같은 별보다 훨씬 더 풍부하다. 캘리포니아대학의 추정에 따르면 버클리의 Courtney Dresser는 이 별의 1/4에서 절반이 거주 가능 지역에 행성을 품고 있을 수 있다고 한다. Kepler의 후계자인 TES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는 별의 약 75%가 적색 왜 성인 지구 주변을 스캔한다.

 

다른 발견도 우리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금성의 구름, 타이탄의 얼어붙은 메탄 호수 또는 유로파의 지하 바다에서 생명체를 찾는 것은 우리가 거주 가능한 곳을 확장할 수 있다. 표면에 물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마도 우리는 행성에 외부 태양계 위성을 추가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은하계에서 생명체를 찾는 것은 곧 흥미로워질 것이다. 이 연구는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우리 은하에서만 수억 번 발생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보수적인 추정치로는 여전히 엄청난 숫자이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이 배울수록 축소될 수 있지만 성장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Carl Sagan이 말했듯이 "우리만 있다면 끔찍한 공간 낭비처럼 보인다."

 
우주, 태양계, NASA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harmsen 미래학자 우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