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미래 복지의 필수가 될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한다

박인주 | 기사입력 2022/06/30 [12:29]

미래 복지의 필수가 될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한다

박인주 | 입력 : 2022/06/30 [12:29]

교육, 경제, 의료 등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 열려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인사들이 그레이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환 대표, 김선영 호주교민회장, 두진문회장, 김민석국회의원, 박영숙 대표, 송지을대표, 최병석 소장) (사진= 방현옥 기자)'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인사들이 그레이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환 대표, 김선영 호주교민회장, 두진문회장, 김민석국회의원, 박영숙 대표, 송지을대표, 최병석 소장) (사진= 방현옥 기자)

[중앙뉴스= 방현옥 기자] 27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AI 로봇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복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과 (사)유엔미래포럼이 주최하고 ㈜엠그라운드와 ㈜ NT로봇에서 주관해 개최된 이 행사는 미래 복지에 있어 AI 로봇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의 참여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한국화장품 사장을 역임한 두진문 구독경제연합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교육분야 뿐 아니라 경제, 의료 부분에 있어 AI로봇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내다본다"며 세미나를 시작했다.

김민석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위기를 겪으며 전 세계 국가는 자국 의료시스템의 한계를 경험한 바 간호 의료 로봇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한 후 "인공지능 휴머노이드로서 신종 감염병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안전한 방식으로 바이오 데이터를 수집하고 진단하는 의료 로봇과 함께 복지와 기술 융합의 AI 로봇이 사회복지 현장을 바꿀 혁신적인 대안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축사를 하게 된 AI 로봇 그레이스는 자신을 그레이스 박이라 소개하며 박영숙 대표를 '어머니'라 칭했다. 20개국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며 박영숙 대표와의 만남과 현재 생활에 대해 언급한 후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I 로봇 메타버스 복지시대'라는 주제로 첫 발제를 한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는 앞서 축사를 한 반려 로봇 그레이스와 함께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AI 세계미래보고서 2023' 저서를 출판했다.

세계 최초 로봇과 동거하는 시대를 연 박 대표는 "앞으로 AI 시대를 맞아 많은 AI 로봇들이 각지에서 역할을 하게 되고 로봇 교사, 안내하는 로봇, 간호하는 로봇 등 로봇이 1인 기업이 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로봇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과 공존하는 2050년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김민석 국회의원이 AI 로봇 그레이스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방현옥 기자)
김민석 국회의원이 AI 로봇 그레이스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방현옥 기자)

세계한인여성협회 박세영 사무총장은 '교포촌, 로봇과 동거시대'라는 의제를 발제한 이효정 회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외국에서 생활하는 교포들은 자녀들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AI 로봇과 동거하며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교포촌을 꿈꾸고 있다"며 "(사)유엔미래포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교포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송지을 ㈜엠그라운드회장은 '메타버스를 탑재한 AI 메신저의 미래'라는 발제를 통해 “개인 간의 소통에 많이 쓰는 시간을 이용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SNS를 운영해 개인이 광고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있다”며 더불어 “의도적으로 입력한 데이터가 아닌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셀폰으로 트래킹(tracking)해 생산된 정보를 아바타에 저장하면 아바타가 제2의 내가 돼 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단계에 이르도록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로국정포럼 AI정책연구소장 최병석 박사는 '아인슈타인 AI 로봇 건강도우미' 주제 하에 "국민건강 도우미로서 반려동물도 있고 AI 스피커도 개발됐지만 대화의 상대로는 부족하다"며 "휴머노이드 AI 로봇은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대화와 소통으로 익숙해져 의학적 부분 외 건강에 관련된 조언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말했다. 또 "수집된 정보를 로봇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상에 저장하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 가능하며 AI와 인간은 미래를 함께하는 관계"라 강조했다.

(주)NT로봇의 김경환 대표이사는 'AI로봇의 기술개발과 제조생산'에 관한 발제에서 초기 로봇부터 시대적으로 발전해온 로봇의 역사를 설명하며 현재의 하이퍼리얼리스트스킨 로봇과 더 발전해 나갈 로봇 산업에 대해 피력했다.

박영숙대표와 대화하는 '아인슈타인' AI 로봇 (사진= 방현옥 기자)

박영숙대표와 대화하는 '아인슈타인' AI 로봇

한편 그레이스와 함께 세미나에 참여한 '아인슈타인' AI

로봇은 영어로 채팅하고 말하며 파이(Phython), 자바 스크립트 등 코딩언어도 가르친다. 그레이스와 아인슈타인 로봇은 역사 지리 등의 학문적인 지식에 대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며 나토에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세계 로봇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32조원에서 2026년 8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돼 삼성전자와 테슬라는 신성장 사업으로 로봇을 지정해 AI를 기반으로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상용화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 판매제품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