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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디지털 기술은 전 세계 배출량을 15%까지 줄일 수 있다.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통해 디지털 부문이 변화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공장, 스마트 도시, 농장 및 가정의 센서를 통해 AI와 결합된 5G는 우리 사회와 경제를 근본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전기 및 무인 자동차와 트럭이다.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이러한 힘을 활용하면 기하급수적인 추진력을 구축하고 탄소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technology/digital-technology-global-emissions

JM Kim | 기사입력 2022/06/09 [00:00]

[기후변화] 디지털 기술은 전 세계 배출량을 15%까지 줄일 수 있다.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통해 디지털 부문이 변화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공장, 스마트 도시, 농장 및 가정의 센서를 통해 AI와 결합된 5G는 우리 사회와 경제를 근본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전기 및 무인 자동차와 트럭이다.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이러한 힘을 활용하면 기하급수적인 추진력을 구축하고 탄소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technology/digital-technology-global-emissions

JM Kim | 입력 : 2022/06/09 [00:00]

지금은 행동할 시간이다.

 

지구는 지구의 생명 유지 시스템에서 전환점을 넘을 수 있는 임박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자체 강화 주기가 시작되어 잠재적으로 '온실 지구'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지구 온도를 억제할 기회가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 가스 배출량은 2020년까지 정점에 도달한 후 급격히 감소해야 한다( 10년마다 절반씩). 우리는 이것을 탄소 법칙이라고 부른다.

 

솔루션은 이미 에너지, 산업, 건물, 운송, 식품, 임업 및 농업 분야에 존재한다. 사회에서 과학과 이해 사이의 격차는 근본적으로 좁혀졌다. 이제 이해와 행동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 지금은 점진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다. 우리는 신속한 확장과 기하급수적인 기후 조치가 필요하다.

 

디지털 기술이 전 세계 배출량을 15%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연결성은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기하급수적 기후 솔루션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기하급수적 기후 행동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은 탄소법이 세계 경제의 모든 핵심 부문에 어떻게 시행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 보고서에서 우리는 디지털 기술 부문이 아마도 2°C 미만의 지구 온도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가속화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디지털 부문은 이미 전 세계 총 배출량의 1.4%를 차지하는 자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데이터 성능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주도하면서 2030년까지 전 세계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디지털 부문은 또한 100% 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가속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하급수적 기후 행동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에 명시된 바와 같이 우리의 평가는 디지털 기술은 이미 에너지, 제조, 농업 및 토지 사용, 건물, 서비스, 운송 및 교통 관리 솔루션을 통해 최대 15%(2030년까지 요구되는 50% 감소의 1/3)까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현재 EU와 미국의 탄소 발자국을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특히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통해 디지털 부문이 변화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2030년까지 주요 부문의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기하급수적 기후 행동 로드맵

 

기하급수적 발전을 위한 기하급수적 기술

 

기하급수적 기술은 규모 또는 달러당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가속화되는 기술이다. 고전적인 예는 실리콘 칩이다. 1960년대 중반 이후로 컴퓨터 칩의 성능은 18-2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한 반면 가격은 절반으로 떨어졌다(탄소 법칙에 영감을 준 무어의 법칙에 따름). 5G는 다음 기하급수적인 기술이다. 4G보다 10~100배 빠른 데이터 속도로 모바일 기술의 단계적 변화를 나타낸다. 그러나 5G의 이점은 속도 그 이상이다. 그 기능에는 초저지연, 더 나은 안정성, 더 엄격한 보안 및 더 낮은 에너지 소비가 포함된다.

 

최신 Ericsson Mobility Report에서 Ericsson 2024년까지 셀룰러 연결 수가 41억 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이전 추정치의 두 배이다. 공장, 스마트 도시, 농장 및 가정의 센서를 통해 AI와 결합된 5G는 우리 사회와 경제를 근본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로드맵에서 강조 표시된 산업 중 하나인 운송 산업에 중점을 두겠다.

 

운송은 전 세계 배출량의 21%를 차지하며 73%는 단거리 여행에서 발생한다. 운송 부문이 한 세기 만에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도록 여러 기술이 이제 수렴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모든 주요 자동차 및 트럭 제조업체는 전기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선전의 16,000여 대의 버스가 완전히 전기로 운행되며 택시가 뒤따를 계획이다.

 

그러나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전기 및 무인 자동차와 트럭이 될 것이다. 5G는 이 공간에서 안전, 효율성 및 신뢰성을 위한 중추 기술이다. 무인 차량은 차량 소유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이동성과 서비스로서의 운송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이것은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소유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운송 부문을 위한 배출량 반감기 솔루션 이미지: 기하급수적 기후 행동 로드맵

 

업계 내에서 Ericsson, Telia Einride는 연결 기반 5G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는 공공 도로에서 단거리 운송의 기하급수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무인 차량인 Einride T-pod를 기반으로 하며 모든 도로 화물 운송을 전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러한 지속 가능하고 비용 경쟁력 있는 솔루션은 오늘날 운송에 미치는 영향의 60% 이상을 대체할 수 있다. Einride는 디젤에서 전기로 전환할 때 화물 팔레트당 CO2 감소 잠재력이 스웨덴과 같이 저탄소 전기 혼합을 사용하는 국가의 경우 90%로 추정한다. 또한 유해한 NOx 및 초미세 그을음 입자의 배출을 줄인다.

 

다음 기하급수적 기술은 무엇일까?

 

2030년까지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다양한 개발 수준에서 기술을 극대화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1세대 산업 자동화, 3G 4G 모바일 네트워크 등은 이미 효율성 향상의 기반이 되고 있다.

 

다음은 5G, AI, IoT 및 드론으로, 모두 연결성에 의존하고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올바른 정책 프레임워크와 강력한 기후 리더십을 갖춘 이러한 기술은 낭비와 오염을 줄이면서 서비스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순환형 린 경제로 사회를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종합하면, 이것은 도시, 국가 및 기업의 모든 수준에서 글로벌 경제 변혁과 기후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화는 이미 세계 경제를 변화시키고 모든 산업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에 더 깊이 진입함에 따라 정보 기술과 생명 공학 모두의 기하급수적인 혁신이 모두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더 부유한 미래를 실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인류의 가장 큰 도전은 획기적인 기술이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과 행성을 위한 행성 경계 내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이러한 힘을 활용하면 기하급수적인 추진력을 구축하고 탄소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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