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포럼] 뉴스1과 유엔미래포럼은 8년전 한국미래포럼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해외석학및 국내의 비즈니스리더 정치인등을 초청하여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를 매년 5월에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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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과 유엔미래포럼은 8년전 한국미래포럼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해외석학및 국내의 비즈니스리더 정치인등을 초청하여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를 매년 5월에 진행하였다. 올해도 다양한 리더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기리고, 메타버스 NFT의 미래를 알아본다.
날자: 5월 25일 수요일 9시 장소: 상공회의소건물 지하1층 "뉴스1미래포럼 2022" 참석희망자: 유엔미래포럼초청이라고 말하면 무료입장가능, 점심제공
올해는 새로운 정부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정치인 기업인들을 초청하였다. 특히 해외연사를 초청하는 유엔미래포럼은 이번에는 메타버스와 NFT의 세계 최고전문가들을 온라인으로 초청하였다.
유엔미래포럼회원들은 당일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유엔미래포럼회원임을 밝히면 된다. 필요한 것은 이름과 직책, 전화번호 등이다. 이날 특히 유엔미래포럼의 세션은 오후의 세션들로 메타버스와 NFT 최고 전문가들의 온라인 발제와 토론세션이다. 이때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을 하는 팀은 미리 준비를 해서 연락을 주면된다. 유엔미래포럼 010-6345-9494
아래는 뉴스1의 행사 설명이다.
뉴스1 미래포럼(NEWS1 FUTURE FORUM)은 민영 뉴스통신 뉴스1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미디어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문가, 석학, 기업가들을 초청해 매년 서울서 개최하고 있는 지식의 향연입니다.
이번 행사의 공동주최자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의 환영사는 아래와 같다.
미국의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한다. 스타링크라는 우주인터넷을 위해 수만개의 위성을 쏘아올려, 지구촌 어디나 인터넷 즉 wifi 권력을 지배하려한다. 미국 아마존, SpaceX, 영국 버진항공이 우주에 사람을 실어나른다. 중국과 소련은 달 식민지화에 협력 중이다. .우주 땅 따먹기는 이미 전쟁을 시작하였다. 우리도 우주는 점령하지는 못해도 가상세계에서 국가를 혹은 공간을 만들어 한국적인 것들 개천단, 홍익자연도 보존할 수 있다. 미래학자들이 10대 부상산업으로 AI메타버스와 NFT 를 꼽았다.
그래서 이번 뉴스1미래포럼의 공동주최인 유엔미래포럼은 글로벌최고의 AI메타버스와 NFT의 1인자들을 많이 초청했다. 오후 세션에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이들은 모두 10명이상으로, 발제, 토론을 통해 우리에게 지금 메타버스 NFT 세상, 그리고 그 세계의 규제 관리는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려한다.
발제자들은 아래와같다. 키어런 워릭,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게임회사 ‘일루비움’의 공동창업자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먹거리로 주목받기 이전인 2020년 액시인피니티에 투자, 가상공간의 토지가 급부상한다고 보았다. 애런 맥도널드는 뉴질랜드 최대 블록체인 개발사 ‘센트럴리티’의 CEO로 1500만 달러의 엔젤투자를 유치하여 수십여 개의 디앱(DApp, 분산형 블록체인앱)을 통해 블록체인 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센즈넷 (CENNZnet)으로 기업들의 신원인증과 교환, 송금, 결제,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에반 아우양은 게임형 메타버스 '더샌드박스' 모회사 애니모카(Animoca)그룹 사장으로 애니모카는 ‘더 샌드박스(The Sandbox)’라는 게임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사용자 규모가 220만명의 플랫폼은 NFT 기반 가상 부동산 거래량 중 1위를 차지한다. 데이비드 핸슨박사는 AI기반 휴머노이드 제조사 핸슨로보틱스(Hanson Robotics) CEO다. 미국에서‘핸슨 로보틱스’라는 로봇제조회사를 세워 AI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Sophia)’, 그레이스, 아인슈타인교수 등 수십가지 로봇을 개발해 명성을 얻었다. 반려로봇시대를 대비한다. 소피아메타버스도 만들었고 땅과 NFT도 판매한다. 투피 살리바는 토다네트워크(Toda Network) 공동설립자인제, 세계적인 AI블록체인 개발자다. 세계적 학회 전기전자학회(IEEE) AI위원장으로 1만 명의 개발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말콤 라이트,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연합체인 글로벌디지털파이낸스(Global Digital Finance, GDF)의 자문위원장이다. 가상자산과 NFT 관련 규제 법안을 개발하고, 각국의 규제기관을 연결하고 있다. 그외에 토론 사회자 트렌트 반즈는 제로캡, 맥스 스텔쓰의 창업주로 메타버스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또 NFT의 최고전문가 퀴니 모는 럭스 크리에이티브라는 회사를 설립, NFT에 거대한 투자자이다. 이들의 포럼 참여를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유엔미래포럼/AI세계미래보고서2023저자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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