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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호텔 오픈] 2027년에 개장할 호화로운 우주 호텔 내부의 새로운 렌더링 쇼. 스타트업 오비탈 어셈블리사가 이런 호텔을 건설, 2027년에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우주공간은 더 이상 세계 강국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가장 최근의 예는 2010년 말에 저궤도에서 문을 열 예정인 이 세상 밖의 우주호텔이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5/11 [05:11]

[우주호텔 오픈] 2027년에 개장할 호화로운 우주 호텔 내부의 새로운 렌더링 쇼. 스타트업 오비탈 어셈블리사가 이런 호텔을 건설, 2027년에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우주공간은 더 이상 세계 강국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가장 최근의 예는 2010년 말에 저궤도에서 문을 열 예정인 이 세상 밖의 우주호텔이다.

운영자 | 입력 : 2022/05/11 [05:11]

 

2027년에 개장할 호화로운 우주 호텔 내부의 새로운 렌더링 쇼

2022. 5. 9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우주호텔 내부가 어떻게 꾸며질 것인가일 것이다. 우주 호텔 내에서도 산소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닐 것인가? 우주호텔 속에서 사람들이 무중력을 맛보면서 날아다닐 것인가? 아니면 일반 호텔처럼 영화를 보고 TV를 보고, 수영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이 나왔다. 스타트업 오비탈 어셈블리사가 이런 호텔을 건설, 2027년에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우주공간은 더 이상 세계 강국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가장 최근의 예는 2010년 말에 저궤도에서 문을 열 예정인 이 세상 밖의 우주호텔이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인 Orbital Assembly Corp.는 스스로를 " 세계 최초의 대규모  우주 건설 회사"라고 자처하며 레스토랑, 영화관, 스파, 공간 포드(객실)를 갖춘 보이저 스테이션을 2027년에 개업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400명 정도를 수용하게된다. 

Orbital Assembly의 최고운영책임자인 Tim Alatorre는  "목표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서 살고, 일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로봇을 이용해 관람차 모양의 천상의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다. 650피트 너비의 바퀴 모양 구조는 손님에게 달과 같은 수준의 인공 중력을 생성할 만큼 충분히 빠른 각속도로 회전한다.

인테리어의 렌더링은 호텔이 여기 지구상의 호화로운 호텔에 필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션의 외부 링은 하우징 모듈을 위한 영역이 됩니다. 여기가 방 중 하나이다. 

보이저 정거장은 언젠가는 우주에서 가장 큰 인공 구조물이 될 수 있다. 

Alatorre는 그의 팀이 Elon Musk의 SpaceX, Blue Origin 및 Virgin Galactic과 같은 최고의 우주 회사와 지구에서 정거장까지 손님을 태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억만장자가 우주에 투자함에 따라 우주 관광은 화성과 다른 행성으로의 장거리 여행을 개발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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