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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가 운전 가르쳐준다] 자동차 제조사 GM은 사람들에게 운전하는 법을 가르치는 자율주행차 특허를 출원했다. GM의 자동차는 센서와 실시간 피드백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운전을 가르치게 된다. 자동차는 또한 훈련생이 운전자의 성능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만큼의 운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할 수도 있다. 자동차는 인간 강사나 부모와 같은 제3자에게 운전자의 퍼포먼스에 대한 결과를 제공한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4/20/gm-just-patented-a-self-driving-car-that-teaches-people-to-drive/

JM Kim | 기사입력 2022/04/22 [00:00]

[자율차가 운전 가르쳐준다] 자동차 제조사 GM은 사람들에게 운전하는 법을 가르치는 자율주행차 특허를 출원했다. GM의 자동차는 센서와 실시간 피드백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운전을 가르치게 된다. 자동차는 또한 훈련생이 운전자의 성능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만큼의 운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할 수도 있다. 자동차는 인간 강사나 부모와 같은 제3자에게 운전자의 퍼포먼스에 대한 결과를 제공한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4/20/gm-just-patented-a-self-driving-car-that-teaches-people-to-drive/

JM Kim | 입력 : 2022/04/22 [00:00]

10년 이상 동안 사람들은 자동차에 운전하는 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해 왔다. 오히려 멀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가 사람들에게 운전하는 법을 가르쳐줌으로써 이러한 노력이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 지난주 GM '운전자 훈련'이 가능한 자율주행차 특허를 출원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기술, 안전 및 규정과 관련된 복잡성으로 인해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Google은 무인 차량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한 최초의 회사 중 하나였으며, 2009년 초 X lab(Moonshot Factory라고도 함)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근 2015년만 해도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202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2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는 다시 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우리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때 지나가는 풍경을 지켜보라.

 

General Motors는 그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며, 회사는 상황을 바꿔 자율 주행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어한다. 자동차가 사람들에게 운전을 가르칠 수 있다면 어떨까?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는 미래에 사람들이 운전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특히 최근의 무인 자동차 디자인 중 일부에는 핸들조차 없기 때문에 유효한 질문이다. 그러나 GM의 특허 출원은 미래에 자율주행차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항상 자율주행 자동차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나 허용되지 않는 위치나 상황에 있을 수 있거나 "개인 만족을 위해 운전하고 싶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또한 지금까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운전을 가르쳤지만 인간 교육의 단점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지적한다(운전자 교육에서 25시간의 운전을 기억하는가?), 높은 위험과 비효율을 포함할 수 있으며 교사가 학생에게 편견을 전가할 수 있다. 후자의 주장은 모호하다. 보편적인 도로 규칙을 따르는 것 외에는 모든 사람이 약간씩 다르게 운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GM의 자동차는 센서와 실시간 피드백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운전을 가르칠 것이다. 온보드 프로세서는 운전자의 행동을 결정하고, 운전자가 그러한 행동을 취하면(: 신호등이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뀔 때 혼잡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완료하는 경우) 자동차는 운전자의 행동을 알고리즘과 비교한다. 그런 다음 운전자의 성능이 자동차의 사양과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생성한다.

 

자동차는 또한 훈련생이 운전자의 성능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만큼의 운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할 수도 있다. 혼잡한 교차로에 왼쪽으로 매달아 다른 자동차, 보행자 등과 충돌할 뻔한 경우 GM의 차량은 이를 참고하여 이 학생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컴퓨터가 인계받는 동안 가속기를 비활성화한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는 인간 강사나 부모와 같은 제3자에게 운전자의 퍼포먼스에 대한 결과를 제공한다.

 

특허 출원은 자동차가 오디오 또는 대시보드의 디스플레이 화면과 같은 다른 수단을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할지 여부를 지정하지 않지만 자동차가 운전자와 "대화"하는 것이 가장 그럴듯해 보인다. 화면을 보기 위해 도로에서 떨어져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 것이다(우리 모두가 운전할 때마다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자율주행차 자체가 주류가 되기까지는 아직 몇 년이 더 걸린다. 그러나 GM의 훈련용 자동차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완전히 감독되지 않고 더 많은 시간에 운전할 수 있도록 학원을 운전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억지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수십 년 후 기술 회사는 우리가 운전 방법을 전혀 알 필요가 없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자동차는 100% 일을 할 것이고 우리는 더 나아질 것이다. 또는 적어도 그것이 목표이다.

 

이미지 출처: 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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