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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감염] 유명한 의사 : 코로나19 재감염률은 실제로 "매우 낮다". [재감염]은 현재까지 백만 분의 1 정도로 매우 드물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0/23 [09:20]

[코로나 재감염] 유명한 의사 : 코로나19 재감염률은 실제로 "매우 낮다". [재감염]은 현재까지 백만 분의 1 정도로 매우 드물다.

박민제 | 입력 : 2020/10/23 [09:20]

 

유명한 의사 : 코로나19 재감염률은 실제로 "매우 낮다". [재감염]은 현재까지 백만 분의 1 정도로 매우 드물다.

작성자 : DAN ROBITZSKI / 2020 년 10 월 21 일

우리는 현재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급증을 겪고있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촉발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가 첫 인간을 감염시킨지 1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걸린 거의 4천 1백만 명 중 극히 일부만이 질병에서 회복 된 후 재감염 된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심장전문의이자 작가 에릭 토폴에 따르면, 재감염은 아주 희소한 경우이다.

네이처 저널에 수요일에 발표된 코로나바이러스 진행보고서를 인용하여 토폴 전 세계적으로 32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재감염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을 트위터에 올렸다.

Topol은 FiveThirtyEight 편집장 Nate Silver 에게 “매우 안심이 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4천만 건 이상의 확진사례 중 32건의 알려진 재감염 케이스만 있다.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재감염]은 현재까지 *매우 드문* 것으로 보인다. 1백만 분의 1정도이다.”

 

몇 달 동안 재감염 문제는 COVID-19에서 회복하는 것이 환자를 두 번째 감염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과학자들을 당혹스러워했다. 양방향을 가리키는 일화적인 증거가 있은 후 의사들은 8월에 처음으로 재감염을 확인했다.

이 숫자는 전염병이 진행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32개의 재감염 사례는 의사가 확실하게 확인한 사례이고 다른 사람들이 재감염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염 사이에 기껏해야 몇 달이 지나면 면역체계의 코로나바이러스 내성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때마다 재감염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Topol이 말했듯이 데이터는 재감염이 코로나대유행의 대처방안에서 사소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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