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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기후변화대안] 기후변화는 해결된다. 지율차 전기차 등 교통에서의 탄소배출이 준다. 재생에너지 즉 태양광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이미 태양광은 1센트로 저렴하게 생산가능 화석연료보다 싸, 탄소배출 준다. 세포배양육 정밀발표육으로 축산농가 소멸로 축산농가의 탄소배출이 준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0/21 [21:41]

[기후변화] [기후변화대안] 기후변화는 해결된다. 지율차 전기차 등 교통에서의 탄소배출이 준다. 재생에너지 즉 태양광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이미 태양광은 1센트로 저렴하게 생산가능 화석연료보다 싸, 탄소배출 준다. 세포배양육 정밀발표육으로 축산농가 소멸로 축산농가의 탄소배출이 준다.

운영자 | 입력 : 2020/10/21 [21:41]

[기후변화대안] 기후변화는 해결된다. 지율차 전기차 등 교통에서의 탄소배출이 준다. 재생에너지 즉 태양광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이미 태양광은 1센트로 저렴하게 생산가능 화석연료보다 싸, 탄소배출 준다. 세포배양육 정밀발표육으로 축산농가 소멸로 축산농가의 탄소배출이 준다.

박영숙 기자  

      입력 : 2020.0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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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똥치우기 불가능으로 자동차로 전환, 기술발전이 기후변화 대안

120년 전 현재와 같은 환경위기가 있었다. 19세기말 런던은 도심으로 진입하는 마차들의 말똥 축적이 도시를 마비시켰다. 사람들이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말과 말 배설물 더미가 쌓여 질병이 퍼졌다. 하는 수 없이 사람들은 자동차라는 파괴적인 기술을 받아들였다. 오늘날 화석연료는 기후변화 때문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가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필요한 에너지보다 8000배 더 많은 태양에너지가 지구표면에 닿는다. 태양광에너지는 무궁무진하다. 인도, 프랑스, ​​영국 및 노르웨이는 이미 청정 전기자동차를 위해 가스 및 디젤자동차를 완전히 버렸다.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다른 10개국 이상이 전기자동차 판매목표를 설정했다. 배터리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후변화 해결은 정부 법안, 탄소세 방안 등이 가장 중요하다. 탄소저감을 장려하는 정부 법안통과, 태양광 에너지 및 배터리기술의 채택 촉진, 변화하는 기후에 인간의 적응, 거대한 기후변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 등이다. 탄소세 및 탄소저감을 장려하는 각종 법규를 만들고 규제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 기후변화를 위해 과격한 행동의 시대가 왔다. 또 재생에너지를 아주 싸게 생산, 화석연료를 불필요하게 만들면 된다.

2030년 자율주행차와 비행차 즉 에어택시 드론택시등은 인간의 여행을 재정의하면서 곧 더 빠르고 더 싸질 것이다. 완전 자율주행차, 드론택시 즉 비행차는 대부분 완전하게 작동 가능해진다. 이들이 10년 내에 주요 대도시에 깔리게 되면서 교통비는 3-4배 급감한다. 드론택시 등은 부동산, 금융, 보험, 도시계획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우리의 자녀, 노부모는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 이런 메타트렌드는 머신러닝, 센서, 재료과학, 배터리저장기술 발전, 개선 및 유비쿼터스 기가비트 연결로 가능하게 된다. 교통에서 나오는 탄소배출이 급감한다.

 

1. 재생에너지가 화석에너지보다 이미 더 저렴

202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풍부하고 저렴한 재생에너지가 나왔다.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배터리가 마이크로그리드로 연결되면서 인류는 값 싸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맞았다. 배터리저장고는 킬로와트당 단지 3센트 아래로 떨어졌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킬로와트당 1센트 아래로 떨어졌다. 세계에서 최대빈국들이 풍성한 태양광을 가지고 있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고 기술을 이용하게 되었고,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민주화되어 누구나 다 사용하게 된다. 2020년이후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일반인들의 지구온난화, 지구환경인식 증가로 기업의 마케팅에서 지속가능성에 많이 투자하게 하였다. AI가 가능케하는 재료과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기업은 폐기물 및 환경오염원을 크게 줄이게 되었다. 이러한 메타트렌드는 재료과학, 인공지능 및 광대역 네트워크 융합으로 가능해졌다.

 

이미 값이 더 싸진 재생에너지를 건설한 기업들이 많다. NextEra CEO 2020년대 초부터는 기존 석탄사용보다 태양광 및 풍력발전 비용이 더 저렴할 것이라 발표하였고 태양광으로 모든 시설을 바꾸었다. NIPSCO 65%의 석탄사용을 완전히 없애고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저장 시설로 대체하는 것이어서 2018 10 NIPSCO의 북부 인디애나에 위치한 유틸리티 회사는 일정보다 몇 년 앞서 재생에너지로 완전 바꾸었다. 2019 Florida Power and Light 플로리다전력조명사도 기존 가스플랜트를 운영하는 것보다 새로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저렴하여 2019 3월 노후화된 천연가스플랜트를 폐기하고 세계 최대 배터리조합으로 교체하여 낮에는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밝혔다. CarbonTracker 2020년 중반 미국, 중국 및 인도의 기존 석탄 및 가스보다 더 저렴한 새로운 풍력 및 태양광시설로 바꾼다고 말했다. 싱크탱크 CarbonTracker는 국가별로 이미 태양광과 풍력이 기존 석탄 및 가스발전보다 저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 3D프린팅, 쓰레기제로 선적등 운송 불필요

2019년 미국의 13개 정부기관 즉 NOAA, NASA, DOE 등은 기후변화가 실제로 인간활동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제 기후변화의 대안들이 나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D프린팅이 그 대안 중 하나이다. 정확한 형태의 적층제조방식인 3D프린팅은 거의 모든 재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 각 제품을 소비자에게 개별적으로 맞춤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동네에서 생산하여 간단히 배달할 수 있다.

 

2030년 주문생산 및 주문배송은 "사물의 즉시경제"를 만든다. 도시 거주자는 드론 및 로봇 마일리지 배송서비스가 모든 곳으로 제품을 즉시 운송함에 따라 소매주문의 "즉시 수행"이 된다. 고로 제조업의 공장은 사라지고, 문 앞에 창고에서 즉시 프린트하여 배송한다. 지역 온디맨드 디지털제조 즉 3D프린팅 팜이 제조업 공장을 대체하면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개별화된 제품을 주문하고 즉시 배달받는다. 기존의 유통을 사라지게하고 조선해운 항만사업이 소멸하며, 수출, 수입이나 교역이 하락한다. 스스로 자기 물건을 자기 집, 부엌에서 프린트하게되면 배송이 불필요해지기도 한다. 저렴한 노동을 위한 아웃소싱이 사라지고 인소싱의 시대가 온다. 이러한 메타 트렌드는 네트워크, 3D프린팅,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발전이 주도한다.

 

3D 의복프린트는 아폴로드레스셔츠를 시장에 출시한 MIT팀이 성공하였는데, 이 셔츠는 센서를 이용하여 온도변화를 하는 재료를 사용, 체온을 제어하고 땀과 냄새를 줄이고, 착용자의 모양에 적응하고 하루종일 주름이 생기지 않는 테크 크런치 (TechCrunch)라는 마법의 셔츠였다. 그 마술셔츠는 마술 바지, 양복 등으로 확장하여 고성능 스마트의류가 되었다. 3D프린트 의류는 프린트하는데 약 90분이 소요되며, 4,000개의 개별 바늘과 12개의 다른 원사로 프린터되며, 쓰레기없는 재료와 색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기후변화의 큰 문제가 쓰레기 처리이다. 현존 패션산업의 재료, 소재 공급망의 종말이 오며, 조선 항만산업이 추락하면서 조선이나 항공의 탄소배출도 없다. 3D프린트기업은 창고나 소매점에서 원자재를 구매, 인쇄 가능하며, 공급업체,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가 필요없어진다. 폐기물, 쓰레기가 없어지고 소비자는 점점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호한다. 3D프린트로 몸에 맞게 프린트하는 기성품 솔루션은 의류제조공장을 소멸시킨다. 실제로 탄소배출 없는 생산시설, 자율차, 재활용가능한 포장재를 만들어야 한다.

 

3. 세포배양육, 정밀발효육 등 축산농가 종말로 탄소배출 급감

2030년 세포농업은 실험실에서 도시로 옮겨 보다 저렴하고 건강에 좋은 고품질 단백질을 생산한다. 세포배양육, 정밀발효육 등 다양한 대체단백질 생산기술이 이미 나와서 서브웨이, 버거킹, 맥도널드에서 이 세포배양육 정밀발효육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10년 간 인류가 고안 한 가장 윤리적이고 영양가가 높으며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단백질 생산시스템이 30년 연구 끝에 탄생한다. 줄기세포 기반의 '세포농업'은 요구되는 영양소 함량이 훨씬 높고 전통적인 축산업보다 환경발자국이 훨씬 적은 쇠고기, 닭고기 및 생선을 어디에서나 생산할 수 있다. 공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각자 세포배양육을 키워서 먹으면 땅, , 에너지 등이 90% 이상 절약되고 탄소배출도 급감하여 기후변화의 최대 대안이 바로 세포농업이다. 이 메타트렌드는 생명 공학, 재료공학, 기계학습 및 AgTech의 융합으로 가능하다.

 

2019년에 나온 토니세바 RetinkX대표의 보고서에 따르면, 만년 전 식물과 동물의 첫 가축화 이후 식품과 농업생산에서 가장 깊고, 가장 빠른 변화가 오고 있다. 경제학에 의한 단백질 파괴이다. 신기술 단백질생산 비용은 기존의 축산 동물단백질보다 2030년까지 5, 2035년까지 10배 저렴해진다. 2030년까지 정밀발효육 등 신식품 기술로 품질이 우수한 대체단백질이 축산제품보다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생산된다.

 

2030년까지 미국의 젖소 수는 50% 감소하며 축산농업은 파산 하게 된다. 미국 쇠고기 및 유제품 산업 및 공급업체는 2030년까지 50%이상, 2035년까지 거의 90% 감소한다. 2030년까지 소고기 시장규모는 70%, 스테이크 시장은 30%, 유제품 시장은 거의 90% 줄어든다. 다른 모든 축산업도 같은 운명을 겪는다. 정밀생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정밀발효육에 큰 진전이 왔다. 정밀발효는 미생물을 프로그래밍하여 거의 모든 복잡한 유기분자를 생성하는데, 대체단백질 생산이다. 축산농가는 신기술 즉 단백질대체 기술로 사라지면서 최대 100배 더 높은 토지 효율성, 10-25배 더 많은 원료공급 효율성, 20배 더 많은 시간 효율성, 10배 더 높은 물 효율성에 폐기물도 크게 준다. 신식품기술이 단백질을 대체하면 축산업 전체가 붕괴되고, 젖소 우유는 이스트우유가 나와서 2030년까지 붕기된다. 2030년까지 젖소제품에 대한 수요는 70% 감소하고, 2035년까지는 80%-90%로 감소한다. , 돼지 및 생선도 비슷한 궤적을 따른다. 축산농업에 필요한 비료, 농기계, 수의사 서비스 등도 감소한다. 가죽 및 콜라겐과 같은 다른 젖소제품 판매량은 90%이상 감소, , 옥수수같은 사료도 50%이상 감소한다.

 

신식품 즉 세포배양육, 정밀발효육은 축산제품보다 저렴하고 우수하다. 신식품은 축산제품 비용의 절반이며 모든 기능적 특성이 뛰어나다.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으며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다. 영양 혜택은 식품매개 질병의 감소 및 매년 미국의 1.7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심장질환, 비만, 암 및 당뇨병과 같은 상태에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신식품 및 기타 정밀발효 제품의 비용은 그들이 대체하는 축산제품보다 최소 50%, 최대 80% 저렴하다. 오늘날 4천억 달러를 초과하는 미국 쇠고기 및 유제품 산업 및 공급업체의 수입은 2030년까지 최소 50%, 2035년까지 거의 90% 감소한다. 미국에서 소 사료 작물 양은 2018 1 5,500만 톤에서 2030년에는 8천만 톤으로 50% 감소한다.

 

2035년까지 현재 축산 및 사료생산에 사용되는 토지의 약 60%가 남아돈다. 이는 미국 땅 4분의 1이다. 4 8 5백만 에이커는 아이오와 크기의 13배에 달한다. 이 해방된 토지에 나무를 심으면 미국 온실가스배출이 2035년까지 완전히 상쇄 될 수 있다. 축산농가의 미국 온실가스배출량은 2030년까지 60%, 2035년까지 거의 80% 감소한다. 축산, 사료생산에서 물 소비량은 2030년까지 50%, 2035년까지 75% 감소한다. 농지 가치는 40%-80% 줄어든다. 2030년까지 연간 약 1 5천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 이 절반이 축산농가 냉온방, 유통을 담당하는데, 이런 비용이 대부분 사라진다. 삼림벌채, 종 멸종, 물부족, 동물 폐기물, 호르몬 및 항생제 남용 같은 문제도 개선된다.

 

바이오리액터 즉 생물반응기에서 동물세포를 배양한 세포배양육은 기존의 소고기와 유전자적으로 동일하다. 세포배양육은 깨끗한 고기(pure meat), 실험실고기, 배양육, 체외고기 등으로 불린다. 이런 배양육 기술들이 지난 30년간 발전되어왔다. 신식품기술은 다음의 다양한 기술로 가능하게 되었다. 화학합성기술, 전산생물학, 효소공학, 발효탱크기술, 식품으로서의 소프트웨어기술, 폼 팩터, 강화기술, 유전자공학, 다처리 스크리닝기술, 로봇공학, 센서기술, 산업 농업기술, 거대 유기체기술, 대사공학, 미생물공학, 현대 음식기술, 세포배양육, 식물성 단백질기술, 정밀발효기술, 정밀생물학, 정밀발효육기술, 정밀발효활성화기술, 정밀발효 강화기술, 합성생물학, 시스템생물학, 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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