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Joe Doucet은 재생 에너지 발전이 적극적으로 집을 더 아름답게 만들면 안 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면에 걸린 시각효과를 얻기 위해 회전식 풍력 터빈을 사용하는 일련의 "운동 벽"을 조립한다.
각 벽에는 10kW의 총 피크 전력 출력을 위해 각각 400와트 발전기에 연결된 약 25개의 수직 터빈이 있다. 옥상태양열 설치와 마찬가지로 그리드에 연결하거나 저장을 위해 배터리 시스템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Doucet은 "거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빙빙 도는 것보다 더 많은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회전에 핀치 포인트가 없고 어떤 작은 만짐에도 가벼운 블레이드를 쉽게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주위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하다고 말한다.
수직이 아닌 모든 방향에서 바람을 잡을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독립형 시스템으로 실행하거나 태양 전지판과 쌍을 이루어 겹치는 시간에 전력을 생성할 수 있다. Doucet은 이 벽을 "매우 저렴하게" 유지하기를 원하며 "잠재적 파트너를 인터뷰하여 이 벽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보기에 매우 놀랍지만 너무 흥분하기 전에 Joe Doucet의 CAD 소프트웨어에서 벗어나 실제 세계에서 터빈을 시험해 보아 그들이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생산에너지 10킬로와트는 꽤 좋게 들린다. 평균적인 미국가정이 매일 약 30kWh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용한 전력량이다. 하루종일 전달되는 10kW는 여러개를 만들어 매일 240kWh를 생산하여 동네 거리의 절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다. 바람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미국의 육상 풍력터빈의 평균 용량 계수는 약 35%이므로 이러한 운동벽이 바람이 많이 부는 미국 해안선을 따라 점재하는 엄청나게 큰 3개 블레이드 수평 축 산업용 풍력터빈과 유사한 용량 계수로 작동하여 하루에 84kWh 이상을 기대해도된다.
그러나 이러한 수직축 터빈은 훨씬 덜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그 지루해 보이는 3개의 블레이드는 항상 바람에 날아가는 모든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는 반면, 수직축 터빈은 설계상 한 번에 하나의 표면만 바람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칼날의 뒷면에 바람이 불면 더 많은 힘을 잃는다.
그들은 또한 강한 해안 바람 근처의 공중 높이가 아니라 집 주변의 지면 수준에 장착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은 날씬한 모양이며 풍력은 풍속의 세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들은 멋지게 보이도록 설계되어서 우선 의심할 여지 없이 덜 펑키해 보이면서 전기생산에 이 솔루션이 잘 작동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Doucet의 풍력 터빈 벽은 꽤 깔끔해 보이지만 유용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거나 태양 전지판보다 더 빨리 비용을 지불할 만큼 저렴하게 판매된다면 가능성이 있다. 그것들은 에너지 출력이 보너스인 에너지 믹스이다. 실제로 Mike Barnard 가 2013년에 우리에게 아주 웅변적으로 경고 한 일종의 "엉뚱한 바람" 디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