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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메타버스] 인텔Intel은 메타버스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메타버스는 1,000배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할 것이며 회사는 이러한 노력의 최전선에 설 계획이다. 인텔Intel은 메타버스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칩을 개발 중이며 내년 초에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singularityhub.com/2021/12/17/the-metaverse-will-need-1000x-more-computing-power-says-intel/

JM Kim | 기사입력 2021/12/20 [00:00]

[메타버스] 인텔Intel은 메타버스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메타버스는 1,000배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할 것이며 회사는 이러한 노력의 최전선에 설 계획이다. 인텔Intel은 메타버스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칩을 개발 중이며 내년 초에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singularityhub.com/2021/12/17/the-metaverse-will-need-1000x-more-computing-power-says-intel/

JM Kim | 입력 : 2021/12/20 [00:00]

수백만 달러에 팔리는 가상세계의 땅, 인터넷에 넘쳐나는 NFT, 지난달 기조연설에서 Meta(이전의 Facebook) 직원이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80번 이상 말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가 이륙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의 아이디어에 대한 최소한의 버즈이다. 모두 과대 광고일까? 정말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언제 도착할까?

 

이번 주에 칩 제조 대기업 인텔Intel이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할 것이며 회사는 이러한 노력의 최전선에 설 계획이다.

 

현재 Second Life, The Sandbox, Roblox 또는 Decentraland와 같은 가상 및 게임 세계는 메타버스의 초기 반복과 병합되고 있지만 과장된 내용은 제외하고 실제로 지속적인 3D 가상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 거의 없다그리고 "영구적인 3D 가상 세계"는 무엇을 의미할까?

 

1992년에 출판된 Neal Stephenson의 책 Snow Crash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곳이다. 거기에서 사람들이 아바타로 방문할 수 있는 3D 가상세계를 설명했다. 그들은 "전세계 광섬유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상 현실 헤드셋으로 이 가상 세계에 액세스했다. 또 다른 잘 알려진 참고 자료는 2011년 책이나 2018년 영화 Ready Player One이다.

 

이러한 가상의 설명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는지에 관해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항상 "켜져 있고" 실제 생활과 함께 일어나는 3D 가상 세계의 연결된 네트워크이다. 벤처 자본가이자 작가인 Matthew Ball은 메타버스를 "모바일 인터넷의 준 후계자 상태"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Ball은 메타버스 입문서(Metaverse Primer)에서 "우리는 인터넷에 액세스하기 보다는 인터넷 '안에', 우리 주변의 수십억 대의 상호 연결된 컴퓨터 안에 있을 것이다. 마크 주커 버그Mark Zuckerberg는 메타버스를 "더 몰입감 있고 구현된 인터넷"이라고 유사하게 설명했다. 이것을 상상해 보라. 헤드셋이나 고글을 착용하고 스위치를 켜고 쿵쾅쿵쾅거린다. 여전히 거실에 서 있지만 자신의 아바타로 3D 세계를 걷고 있으며 거실에서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인터넷에 끊임없이 접속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그다지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사실, 꽤 끔찍하게 들린다. 그러나 비슷한 감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은 Ball에 따르면 메타버스의 "전체 비전"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컴퓨팅 성능, 네트워킹 및 하드웨어를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인해 여전히 수십 년이 남았다.

 

실제로 인텔Intel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 부사장인 Raja Koduri에 따르면 메타버스를 구동하려면 오늘날의 컴퓨팅 인프라가 1,000배 개선되어야 한다. Koduri Quartz와의 인터뷰에서 "1밀리초 미만, 실시간 사용의 경우 10밀리초 미만의 시간 내에 페타플롭(1,000 테라플롭)의 컴퓨팅에 액세스해야 한다."고 말했다. "PC, 전화기, 에지 네트워크, 컴퓨팅이 있는 셀 스테이션, 클라우드 컴퓨팅은 오케스트라처럼 함께 작동해야 한다."

 

Koduri는 이번 주 보도 자료에서 사실적인 가상 환경에 두 사람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디테일하고 독특한 의상, 머리카락, 피부가 있는 사실적인 아바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아바타에게 실시간 음성 및 동작 기능을 제공하려면 사용자의 실제 환경에서 3D 개체를 포함하여 오디오 및 물리적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는 센서가 필요하다. 그런 다음 이 데이터는 동시에 수억 명의 사용자를 위해 짧은 대기 시간으로 고대역폭으로 전송되어야 한다.

 

인텔Intel은 메타버스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칩을 개발 중이며 내년 초에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메타버스 중심 작업의 다른 주요 구성 요소에는 특수 알고리즘, Xe라는 아키텍처, 개방형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및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메타버스가 언제 어떻게 "도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몇 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될 프로세스이다. 그러나 Koduri는 매우 낙관적이다.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100분의 1초 이내에 페타플롭의 컴퓨팅 성능과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꿈이 우리가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미지 출처: Andrush/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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