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인공지능] 정맥을 찾기 위해 주사 바늘을 찌르는 것은 누구에게나 곤혹스러운 일이다. 간호사가 일부 환자에서 찾기 어려운 정맥을 찾을 수 있도록 AI, AR을 테스트한다. 일부 환자의 정맥은 작거나 피부 아래에서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채혈을 위해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이 곧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s://www.straitstimes.com/tech/tech-news/nuhs-testing-ai-ar-to-help-nurses-locate-hard-to-find-veins-in-some-patients

JM Kim | 기사입력 2021/12/06 [00:00]

[인공지능] 정맥을 찾기 위해 주사 바늘을 찌르는 것은 누구에게나 곤혹스러운 일이다. 간호사가 일부 환자에서 찾기 어려운 정맥을 찾을 수 있도록 AI, AR을 테스트한다. 일부 환자의 정맥은 작거나 피부 아래에서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채혈을 위해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이 곧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s://www.straitstimes.com/tech/tech-news/nuhs-testing-ai-ar-to-help-nurses-locate-hard-to-find-veins-in-some-patients

JM Kim | 입력 : 2021/12/06 [00:00]

NUHS(국립 대학 보건 시스템 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는 산하 팀이 Microsoft HoloLens 2 AR 헤드셋과 함께 환자의 정맥을 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NUHS  

 

일부 환자의 정맥은 작거나 피부 아래에서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채혈을 위해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이 곧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NUHS(국립 대학 보건 시스템 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 12 3일 금요일(12 3) 산하 팀이 환자의 정맥을 감지하기 위해 Microsoft HoloLens 2 AR 헤드셋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다.

 

이 프로세스에는 간호사와 같은 의료 종사자가 환자의 팔에 스티커를 붙여 소프트웨어가 이를 식별하고 헤드셋이 팔의 정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감지는 혈관이 적외선을 흡수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간호사는 헤드셋의 바이저를 통해 환자의 팔에 겹쳐진 정맥의 디지털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혈액을 채취하거나 환자에게 수액을 전달하기 위해 바늘을 삽입할 위치를 간호사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팀은 NUH(국립대학교병원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임상의와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엔지니어로 구성되었다.

 

이 방법은 아직 테스트 중이며 내년에 완료될 수 있다.

 

현재는 환자의 정맥이 감지하기 어려운 경우 초음파 기계를 사용하여 정맥을 찾는다. 그러나 간호사는 환자의 팔에 초음파 탐침을 잡기 위해 최소한 한 손을 사용해야 한다. AR 헤드셋을 사용하면 두 손이 자유로워져 간호사가 더 쉽게 채혈할 수 있다.

 

NUHS는 또한 금요일에 통신사 Singtel과 협력하여 내년 중반까지 NUH의 수술실 및 병동에 실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NU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HoloLens 2 AR 헤드셋의 운용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NUHS

 

이 기술은 오늘날의 4G보다 1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더 많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5G의 응답 시간은 4G보다 2배 더 빠를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현재 NU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HoloLens 2 AR 헤드셋의 운용을 테스트하고 있다.

 

헤드셋을 착용한 외과의사는 장치의 바이저에서 환자 뇌의 3D 홀로그램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술 중 환자의 시야에 이미지를 겹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종양을 찾을 수 있다.

 

NUH 5G 신호로 덮일 때 헤드셋으로의 홀로그램 스트리밍은 4G 또는 Wi-Fi를 사용하는 것보다 지연이 없고 끊김이 적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AR, VR, 정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바이오제약 수명연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