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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쓰이는 반짝이]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식물성 생분해성 반짝이 개발.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바꾸고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글리터를 개발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1/11/12 [19:25]

[화장품에 쓰이는 반짝이]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식물성 생분해성 반짝이 개발.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바꾸고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글리터를 개발했다.

박민제 | 입력 : 2021/11/12 [19:25]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식물성 생분해성 반짝이 개발.

새로운 생분해성 셀룰로오스 글리터 샘플
새로운 생분해성 셀룰로오스 글리터 샘플
벤자민 드로게
 
 

Glitter 즉 반짝이는 메이크업에서 공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단장하지만 개선되지 않는 한 가지는 환경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바꾸고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글리터를 개발했다.

최근 북극 에서 남극 , 에베레스트 정상 에서 심해저 까지 곳곳에서 발견되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그곳에서 야생 동물 의 건강을 파괴하고 파괴하는 데 수세기가 걸릴 수 있다.

글리터는 글램 아이섀도우에서 빛을 빼내는 문제의 주요 원인이다. 번쩍이는 것들은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광범위한 금지의 일환으로 다음 도마에 있을 수 있으며 , 불행히도 소위 "친환경" 대안조차도 여전히 플라스틱 및 코팅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낫지 않다. 그들에게 광택을 주기 위해 알루미늄을 쓴다.

그러나 Cambridge팀은 완전히 생분해되는 새로운 유형의 반짝이를 개발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식물, 과일, 야채 및 목재 펄프의 세포벽에서 공급되는 셀룰로오스 나노 결정의 콜로이드 입자 대신 구성되어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표면의 나노규모 구조에서 독특한 반짝임을 얻어 공작 깃털이나 나비 날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무지개 빛깔의 효과를 생성한다.

셀룰로오스 필름 롤, 글리터로 만들기 전
셀룰로오스 필름 롤, 글리터로 만들기 전
벤자민 드로게

연구원들은 기존의 롤투롤 인프라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글리터를 대규모로 생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셀룰로오스 용액을 기질 재료에 증착하고 건조시키고 필름으로 벗겨낸 다음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입자로 분쇄한다. 최종 제품은 환경에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이 생산 방법이 일반 반짝이를 만드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팀은 말한다.

팀은 반짝이 대안이 화장품, 공예품 및 본질적으로 일반 반짝이가 나타나는 모든 곳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심지어 음식과 음료에 사용하기에 안전하다고 말한다.

공정을 더욱 최적화한 후, 팀은 향후 몇 년 내에 스핀아웃 회사를 통해 상업적으로 글리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 머티리얼 즈 저널에 게재됐다출처: 케임브리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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