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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세상이 더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변화를 원하는 나라, 콜롬비아, 러시아, 페루, 칠네, 멕시코 말레시아, 남아공화국, 아르펜티나, 브라질,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인도, 영국,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호주, 캐나다, 벨기에, 일본, 미국, 네델란드, 독일, 한국 순. 세상이 코로나이전과 완전달리 변하기를 76% 원하는 나라 콜롬비아, 변하기를 16%만 즉 변화를 가장 원치 않는 나라는 한국..그러나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이 변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라고 지적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16 [17:41]

[세계경제포럼]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세상이 더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변화를 원하는 나라, 콜롬비아, 러시아, 페루, 칠네, 멕시코 말레시아, 남아공화국, 아르펜티나, 브라질,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인도, 영국,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호주, 캐나다, 벨기에, 일본, 미국, 네델란드, 독일, 한국 순. 세상이 코로나이전과 완전달리 변하기를 76% 원하는 나라 콜롬비아, 변하기를 16%만 즉 변화를 가장 원치 않는 나라는 한국..그러나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이 변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라고 지적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16 [17:41]

 

2020년은 중국 달력에서 새로운 60년주기의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과 역사의 독특한 중심점을 예고한다. 2020년은 거대한 재앙이 한꺼번에 수렴 된 해로  편협과 박해, 기후와 건강이 함께 다가왔다. 그러나 인간은 지난 6개월 동안 입증 된대로 무시할 수없는 것을 극복 할 수 있으며 2020년은 일부 잘못을 바로 잡고 화해하는 기회를 가진 한해다.

2020년 1월 25일, 전 세계 사람들이 쇄신과 재생을 의미하는 설날을 축하했다. 2020년은 음력 12년에 5가지 요소 (나무, 불, 흙, 금속 및 물)를 곱한 새로운 60년주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 그것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2020 : 새로운주기와 계산의 해

많은 문화를 관통하는 숫자 60에 대한 규모와 신비주의가 있다. 고대 수메르인과 바빌로니아인과 함께 수학의 기원이 시작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는 방법도 60이다. 1분에 60초, 1시간에 60분. 60년주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고있는 일과 어떻게 공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왔다.

2020년은 1960년 이전과 마찬가지로 지각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항상 예견되었다. 그리고 네, 그 변화는 왔다. 

1월 말, 코로나 바이러스는 시급히 퍼지고 있었고 각국이 모두 다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그리고 세상이 뒤집혔다는 것을 알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재앙의 수렴

그러나 2020년은 코로나19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모든 재앙이 한꺼번에 수렴 된 것 같다. 목에 무릎을 꿇고 아이들과 부모 사이에 면도칼을 치는 계속되는 두려움.  “잘못된” 모양, 크기, 피부색, 성별, 인종, 종교에 대한 개인과 집단의 박해 등이 한꺼번에 터졌다. 지금도 21세기에도 노예 생활을하고있는 3천만 명이 있었다. 우리 행성에서 노예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불확실성 만이 확실한 공상과학영화에 사는 것과 같다. 그것을 우리는 "비정상"이라고 부른다.

 

아마도 더 당황스러운 것은 60년 전 문제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부모님이 더 나은 삶을 원했기 때문에 대만에서 미국으로가는 비행기에서 어머니의 무릎 위에있는 아기였다. 그 해협과 다른 해협을 가로 지르는 냉전이 심해졌고, 우리는 깊은 남부에서 소수자가되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분리에 대한 첫 번째 연좌시위가 일어났고 동성관계에있는 것이 안전하지도 합법적이지 않았다. 많은 나라에서 그 이후 동성애는 인정이 되었다.

 

무엇이 변화했나?

지난 60년 동안 이룬 성과와 향후 60년 동안의 의미에 대해 우리는 희망적이거나 슬프게 느껴야하는가?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혼란에 대해 절망에 빠지는 것은 너무나 쉽다. 하지만 2020년에는 또 다른 측면이 있다. 지정학의 운동 강도를 탐색하고 고유한 불의의 쓴 증거를 계속 보더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며 인간의 변화의 열망이 있다.

 

상징적으로도 중국, UAE, 미국은 모두 최근 화성에 우주선을 발사했다. 그것은 60년 전에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달에 착륙하겠다는 비슷한 야망을 발표했던 바로 그 해 60년후 일어난 일이다. 동시에 흑인과 여성 시민권에 대한 인종평등 성적평등의 요구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진정한 글로벌 추진력을 달성하고 있다.

 

바로 지금, 우리는 이 강렬한 즉각적인 시대의 변화를 우리 모두는 느끼고, 봉쇄되는 삶을 살도록 강요당했다. 실질적으로 이는 코로나19 전염병의 즉각적인 영향과 다음에 일어날 모든 일에 대처할 수있는 도구와 민첩성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의 관점에서 우리가 노력해야 할 더 큰 그림이 있으며, 분노는 유용한 연료이기는하지만 장기적인 전략이 아니다. 그러나 희망과 연결되어있다. 

우리 인간의 유전적 구성은 99.9% 동일하다. 우리 모두는 사랑하고 슬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정말로 중요 할 때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을 이미 보았다. 며칠 만에 병원을 지었고,  우리는 전국의 인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우리는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추구하기 위해 글로벌 규모로 협력하였다. 형언 할 수없는 것을 극복하는 데 큰 기쁨이 있었다. 따라서 진정한 정의와 형평성을 달성하는 데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2020년은 진정 거대한 변화로 다가왔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19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치않으며 더 지속가능하고 더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기를 원한다.

 

아래는 각 나라의 국민들이 코로나19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더 지속가능하며 평등한 사회로 세상을 확 바꾸기를 원하는 순서별로 통계를 냈다. 가장 많이 바꾸기를 원하는 나라는 콜롬비아였고, 가장 바꾸기를 원치않는 나라는 한국이었다.

 

성장은 변화에 대한 욕구가 중요하다.
 

잘못을 바로 잡고 화해하고 판단 할 수있는 기회

2020년 코로나19를 맞으면서 역사의 신들이나 우주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 주사위를 던진 이유가 있다. 다음 60년은 우리가 잘못을 고치고 화해하고 계산할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다 함께 만나야하는 순간이며, 그러한 모든 순간이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 보는지를 결정해야한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세상을 남겨둬야 하나? 우리는 우리의 자녀와 그들의 자녀가 어떤 유형의 세계를 상속 받기를 원하나?

 

마지막 주기 전체를 ​​살며 일한 John Lewis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의 투쟁은 하루, 일주일 또는 1년의 투쟁이 아니다. 한 번의 사법부 임명이나 대통령 임기의 투쟁이 아니다. 일생의 투쟁이며, 어쩌면 많은 일생에 걸쳐서 모든 세대를 살아온 우리가 우리의 투쟁을 하고, 역할을 해야한다. " 앞으로 60년과 그 이후에 우리의 역할을 지금 우리는 해야한다. 그것들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우리가 후세에 남겨주어야할 유산을 보호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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