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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무인항공기] 통신 혁명에 더 가까운 태양열 무인 항공기. 통신 시스템과 기능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위성의 발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신 서비스에 혁명을 일으킬 무인 태양열 항공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는가? HAPS(High Altitude Platform Stations)는 우주 대신 성층권에서 작동하는 위성의 대안이다. SoftBank라는 일본 기업의 자회사인 HAPSMobile은 이 떠오르는 산업의 개척자 중 하나이며 Sunglider를 개발했다.

https://www.autoevolution.com/news/solar-powered-unmanned-aircraft-closer-to-revolutionizing-telecommunication-170806.html

JM Kim | 기사입력 2021/10/06 [00:00]

[태양열 무인항공기] 통신 혁명에 더 가까운 태양열 무인 항공기. 통신 시스템과 기능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위성의 발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신 서비스에 혁명을 일으킬 무인 태양열 항공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는가? HAPS(High Altitude Platform Stations)는 우주 대신 성층권에서 작동하는 위성의 대안이다. SoftBank라는 일본 기업의 자회사인 HAPSMobile은 이 떠오르는 산업의 개척자 중 하나이며 Sunglider를 개발했다.

https://www.autoevolution.com/news/solar-powered-unmanned-aircraft-closer-to-revolutionizing-telecommunication-170806.html

JM Kim | 입력 : 2021/10/06 [00:00]

이 혁신적인 항공기는 통신 탑재체를 필요한 지역으로 운반하기 위한 것이며 NASA의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연결을 제공하는 이 새로운 방법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 규범을 깨는 이 항공기는 급유를 위해 지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랫동안 운용 고도에 머물러야 했다.  

Sunglider는 배터리와 태양 에너지로만 구동되는 완전히 지속 가능하다. 낮에는 태양 전지 패널이 배터리를 충전하므로 밤에는 충전된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받아 항공기가 계속 비행할 수 있다. 이것은 인상적인 24/7 작동을 제공한다. 탄소 소재로 만든 가벼운 구조 덕분에 바람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날 수 있으며 78미터(256피트) 날개 길이로 난기류도 견딜 수 있다.

 

 

이 지속 가능한 항공기는 또한 스마트하다. 온보드 컴퓨터가 바람 패턴에 따라 항공기를 제어한다. 이륙할 때 지상 관제 센터의 안내를 받고 성층권에 도달하면 운영 체제에서 특정 서비스 위치로 안내한다. 해당 지역에 도달하면 몇 달 동안 자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 Sunglider는 지상에서 20km(12마일)에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으며 최대 68mph(110kp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도쿄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HAPS 업계의 또 다른 플레이어인 Loon과 함께 HAPS Alliance를 설립했으며, 최근 소멸 중인 Loon으로부터 200개 이상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HAPS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및 운영과 관련된 이러한 새로운 특허를 통해 일본 회사는 향후 서비스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Sunglider는 지난해 HAPSMobile이 성층권의 고정익 무인 항공기에서 LTE 연결을 세계 최초로 제공하면서 성층권 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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