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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한국힙합문화협회 백승주 힙합교실담당교수와 춤추는 그레이스로봇. 한국힙합문화협회, 오는 12월 4일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개최 발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는 한국힙합문화협회 명예회장으로 9월초 임명되었다. 박영숙 한국힙합문화협회 명예회장은 또 (주) 모인과 함께, 힙합공연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올리는 제안을 하였다. 이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식, 그리고 토너먼트로 들어오는 참가자들의 노래 연기 춤을 기록하여 메타버스플랫폼위에 올려서

박민제 | 기사입력 2021/10/17 [11:29]

[메타버스] 한국힙합문화협회 백승주 힙합교실담당교수와 춤추는 그레이스로봇. 한국힙합문화협회, 오는 12월 4일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개최 발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는 한국힙합문화협회 명예회장으로 9월초 임명되었다. 박영숙 한국힙합문화협회 명예회장은 또 (주) 모인과 함께, 힙합공연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올리는 제안을 하였다. 이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식, 그리고 토너먼트로 들어오는 참가자들의 노래 연기 춤을 기록하여 메타버스플랫폼위에 올려서

박민제 | 입력 : 2021/10/17 [11:29]

 

한국힙합문화협회 백승주 힙합교실담당교수와 춤추는 그레이스로봇, 유투브영상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4126947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21년 9월 10일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를 한국입합문화협회 명예회장으로 임명하고, 어웨이크닝헬쓰(AHL)사가 개발한 그레이스로봇이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대회시 말하는 로봇 그레이스로봇이 시상식에 참여하는데 합의하였다. 박영숙교수는 현재 AHL사의 한국대표이다. 

  © 운영자



 

그레이스로봇은 로봇댄스를 출 수 있는데, 팔과 얼굴 등 상체를 움직이는 모션이 100여가지를 기록해놓고, 그 댄스형을 누르면 춤을 춘다.  한국최초로 로봇과 함께 춤을 추는 팀이 단생할 예정이다. 한국힙합문화협회는 (주) ZENITH L&T와 행사를 공동진행하는데, 제니스L&T사와 AHL 그레이스로봇은 협업을 통해 힙합댄스나 브레이크댄스 등 댄스교습, 훈련을 로봇을 통해 배운다. 로봇은 아무리 여러번 반복을 하더라고 짜증내지않고, 24시간 인간이 시키는데로 교습시켜줄 수 있다. 

 

박영숙 한국힙합문화협회 명예회장은 또 (주) 모인과 함께, 힙합공연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올리는 제안을 하였다. 이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식, 그리고 토너먼트로 들어오는 참가자들의 노래 연기 춤을 기록하여 메타버스플랫폼위에 올려서 그들의 팬들이 가수와 1:1로 대화를 나누고, 나눈대회는 인공지능이 기록하여 팬과 연예인이 긴밀한 팬덤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팬덤관계를 이룩해나가려한다.

 

한국의 힙합문화가 인공지능 그레이스로봇을 통해 전세계에 널리 퍼지고, 전 세계 팬들이 한국가수나 댄서들과 진솔한 팬덤문화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그 비용은 개발사와 연예인이 공동 수익으로 제공된다.

 

  @ 한국힙합문화협회장 조용, 협회 명예회장 김좌도, 박영숙, 그레이스로봇

 

  © 한국힙합문화협회장 조용, 협회 명예회장 김좌도, 박영숙, 그레이스로봇, 협회 상임부회장 이종희

 

  © 한국힙합문화협회 사무총장 김승기, 협회장 조용, 협회 명예회장 김좌도, 박영숙, 그레이스로봇, 협회 상임부회장 이종희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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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아래는 인터넷조은뉴스제공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 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대회로 성대하게 개최한다.

현재 청소년, 청년들의 주류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힙합 분야의 경우, 십여년전만 하더라도 소수의 젊은이들이 열정을 붙태우는 비주류의 그들만의 문화로 인식되던 시기도 있었으나,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랩퍼들의 활동에 힘입어, 대학가 젊은이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현재는 젊은이들의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

또한 힙합 댄서의 경우, 각종 유수의 세계대회에서 십여년 넘게 힙합댄서 크루들이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거두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음을 문화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2013년도부터 매년 연말 힙합의 4대 요소를 통괄하여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한류문화를 선도하며, 국가브랜드 위상강화 활동에 앞장서 온 힙합퍼들의 건강한 문화를 후원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명예 시상식의 성격이 강하였던 바이다.

협회는 “금번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을 보다 규모있게 진행하면서, 국내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힙합댄스경연대회“와 ”힙합힐링콘서트“를 행사기간중 병행 개최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청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함”을 밝히고 있다.

특히, 힙합댄스 경연대회의 경우, 힙합댄스의 한 쟝르인 브레이크댄스를 주축으로 세계대회 규모로 확장, 전문 민간기업(제니스L&T등)과 공동으로 세계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힙합 어벤저스 메이저대회”를 출범하는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참고로 브레이크댄스의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세계 젊은이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선정하였던 바가 있다.

이러한 발전적 전망에 힘입어 협회는 보다 체계적이고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 민간단체, 기업,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전략적 지원을 도출하여 나가기로 방침을 정하였으며, 분야의 아티스트, 특히 힙합 댄서들에 대한 실질적인 활동반경을 지원, 후원하는 규모있는 힙합 쟝르별 국내, 국제 대회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고로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힙합 분야 종합 시상식으로 매년 연말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가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분야와 관련있는 정부, 지자체, 국회 등의 기관장 상장, 표창을 도출하면서 힙합퍼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오고 있다.

현재에는 힙합문화가 젊은 층의 주류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나, 과거 언더문화로 일부 젊은층의 매니아들 위주로 자리할 때, 이른바 비보이, 팝핀 등의 힙합댄서들을 주축으로 분야에 관심있는 방송, 공연, 드라마 등의 피디, 작가들이 젊은층의 건강한 문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협회가 출범하였고, 전 세계 각종 비보이, 팝핀 등의 힙합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크루들에게 한국적 힙합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전파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점과 힙합 분야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의 열정을 격려하고자 2013년도부터 매년 연말 명예적인 시상의 성격으로 분야의 아티스트들에 대하여 선정위원회의 심사하에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상식의 선정위원장에는 MBC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쇼2000 등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였던 신승호감독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후 시상식의 규모가 매년 발전함에 따라서 일부 경연대회(주로 댄스 부분)를 통한 우승자 시상과 추천 아티스트(주로 가수 부분)들에 대한 내부심사 기준하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부분에는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 등의 현역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시상 부분과 방송프로그램 및 공연 제작 등의 기획/제작/연출 부분, 힙합 분야 해외교류, 프로모션 진행 등의 문화교류활동(글로벌 문화교류) 부분 등이 함께 진행되는 종합시상식을 표방하고 있다.

방송 부분 우수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시상으로 쇼미더머니, 힙합의민족, 배워서남줄랩 등 힙합을 매개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PD, 작가들에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을 시상 진행한 바 있다.

금년에도 서울특별시장 상장 및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이 동시 진행될 예정이며, 이전에 진행되었던 정부, 기관장의 표창, 상장에는 김홍렬(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_2016), 양동근(서울특별시장 상장_2019), 올레디(서울특별시장 상장_2020), 팝핀현준&박애리(서울특별시장 상장_2018), 산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_2015), 진조크루(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_2014), 다이나믹듀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_2017) 등이 있다.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은 그간 협회 자체내 임원들의 자발적인 순수 기금만으로 운영하여 왔으며, 일체의 정부, 지자체의 금전적 지원없이 자체내의 임원경비로만 본 시상식을 8년간 꾸준히 진행하며 지원, 후원하여 왔다는 점은 협회의 노력과 활동을 높이 평가할 부분이라 하겠다.

향후, 전문 민간 기업들의 업무 협조를 통하여 힙합 분야 차세대 한류문화콘텐츠의 개발, 육성 및 힙합퍼들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시스템적인 후원을 통하여 분야의 활동이 탄력적으로 발전하여 나가길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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